2026.05.25(월)  |  문수희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27.6도, 서귀포 22도로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성산 22.8 / 고산 25.1) 내일도 흐리고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20도 안팎, 낮 최고 기온은 23도에서 27도를 보이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모레 오전까지 북부와 추자도에 20에서 80mm, 나머지 지역에 50에서 100mm, 산지 등 많은 곳에는 250mm 넘게 내릴 전망입니다. 해상날씹니다. 풍랑예비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최고 3.5m로 매우 높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도, 폭설 대비 제설장비 확충
  • 제주도가 올 겨울 폭설에 대비해 제설장비를 대폭 확충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제설차량 4대를 새롭게 구입했고, 읍면동 8개 지역에도 자체 제설이 가능한 염수저장탱크를 설치했습니다. 또 제주시 용담동에 제설장비와 제설용품을 지원하는 제설전진기도 운영됩니다. 제주도는 제주공항로에 초기 제설 장비인 자동염수분사장치 시범 설치했고 첨단로와 서귀포시 예래동에서 시설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 2018.12.04(화)  |  김용원
  • 도서지역 지진·해일 경보시스템 구축
  • 현재 우도와 상추자도에 갖춰진 지진, 해일 경보시스템이 도서지역 전체로 확대됩니다. 제주도는 사업비 2억 4천만 원을 투입해 연말까지 하추자도와 비양도, 마라도, 가파도에 지진해일 경보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모든 도서지역에 경보시스템이 갖춰지면서 신속한 재난 정보 제공과 상황 전파가 가능할 것으로 제주도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18.12.04(화)  |  김용원
  • 제주대병원 갑질 교수 상습 폭행 혐의 고발
  • 최근 갑질 의혹으로 논란이 된 제주대학교 병원 모 교수와 관련해 의료연대가 해당 교수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의료연대본부 제주지역지부는 오늘(4일) 제주동부경찰서에 제주대학교 모 교수를 상습 폭행 혐의로 고발한다는 고발장과 증거로 폭행 장면이 담긴 동영상을 제출했습니다. 또 의료연대 제주지부는 고발장 접수에 앞서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공무원인 대학교원이 지위를 이용한 상습 폭행이 이 사건의 본질이라며 경찰과 검찰의 엄중한 수사를 요구했습니다. <촬영>
  • 2018.12.04(화)  |  문수희
  • 조건 만남 미끼로 강도행각 10대 실형 선고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제갈창 부장판사는 지난 4월과 5월사이 경기도 일대에서 SNS 채팅 어플을 통해 접근해 오는 조건 만남 남성들을 폭행하고 돈을 빼앗을 뿐만 아니라 무면허 운전 도중 교통사고를 낸 19살 전 모 피고인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또 범행을 도운 19살 이 모 피고인에게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20살 강 모 피고인에게는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피고인들의 범행 횟수와 수단, 결과 등에 비춰보면 죄질이 좋지 않아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8.12.04(화)  |  나종훈
  • 날씨/{오후까지 5mm 안팎 비…기온 뚝 떨어져}
  • 대부분의 지역에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며 쌀쌀합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흐린 하늘에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지며 쌀쌀합니다. 아침에 갑자기 강한 비가 쏟아지기도 했지만 평년기온을 다소 웃돌며 쌀쌀하지는 않았습니다. <오늘육상> 다만, 오후 들어 비가 그치면서 찬 공기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성판악 12도, 그 밖의 지역은 14~17도에 머물면서 어제와 비교해 낮 기온이 7도 가량 뚝 떨어지겠습니다.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까지 끌어내려 쌀쌀해지겠습니다. 대부분의 지역에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기는 하지만 오늘 오후까지는 5mm 안팎의 비가 조금 더 내리다 그치겠습니다. 오늘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비가 그친 후에는 중국발 황사가 유입될 수 있겠습니다. 대기 질이 일시적으로 나쁨~매우 나쁨 수준까지 치솟을 수 있겠습니다. <오늘해상>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껴 있는 곳이 많고요. 바람도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파도가 전 해상에서 최고 4m까지 매우 높게 일면서 남쪽먼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대기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도 ‘보통’ 수준으로 나쁘지 않겠습니다. 내일 아침 7~8도로 시작해, 낮에는 10~15도로, 쌀쌀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6~7도, 낮 최고기온은 10~14도로, 오늘만큼 기온이 오르지 않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도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4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기온이 떨어져 쌀쌀하다가 금요일부터는 평년기온을 밑돌며 겨울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목요일에는 비가,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비나 눈이 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12.04(화)  |  이다은
  • 식당가 돌며 상습절도 30대 구속
  •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8월부터 3개월여 동안 제주시내 식당과 상가를 돌며 모두 5차례에 걸쳐 현금 등 13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34살 김 모씨를 붙잡아 구속했습니다.
  • 2018.12.04(화)  |  나종훈
  • 오후까지 '비'…안개·황사 '주의' (9시)
  • 오늘 제주는 흐리고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오후까지 최대 20mm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15도 안팎으로 어제보다 7도 가량 낮겠고 찬바람이 불며 체감온도는 더 떨어지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도로 곳곳에는 짙은 안개가 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또 오후부터는 중국발 황사가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돼 개인 건강 관리에 신경쓰셔야 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2.5m 높이로 일다 오후들어 최고 4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 2018.12.04(화)  |  문수희
  • 원희룡 선거법 위반, 전직 공무원 3명 기소
  •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운데 민선 6기 원희룡 도정에 몸 담았던 전직 고위 공무원들도 함께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최근 원희룡 지사를 기소하면서 전 제주도청 국장을 지낸 62살 오 모 씨 등 전직 공무원 3명과 서귀포 모 단체 회장 양 모씨 등 4명을 함께 기소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5월23일 서귀포시 모 웨딩홀에서 지지자 100여 명이 모인 자리에서 25만 원 상당의 김밥 등 음식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때 당시 원 지사는 해당 자리에서 마이크를 잡고 자신의 공약을 설명하는 등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 2018.12.03(월)  |  나종훈
  • 82년만에 12월 최고기온…비 그치면 쌀쌀
  • 오늘 제주는 82년만에 12월 최고기온을 기록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2.9도를 기록해 1907년 관측 이래 두번째 높은 12월 기온으로 집계됐습니다. 소강상태를 보이던 비는 밤부터 남부와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제주 전역으로 확대되겠고 내일 오후까지 최대 40mm의 강수량을 보일 전망입니다. 비가 그친 후에는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낮 기온이 오늘보다 7도 가량 떨어져 쌀쌀하겠고 내일 오후에는 중국발 황사까지 제주로 유입되면서 대기 질이 매우 나쁨 수준까지 치솟을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12.03(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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