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5(월)  |  문수희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27.6도, 서귀포 22도로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성산 22.8 / 고산 25.1) 내일도 흐리고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20도 안팎, 낮 최고 기온은 23도에서 27도를 보이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모레 오전까지 북부와 추자도에 20에서 80mm, 나머지 지역에 50에서 100mm, 산지 등 많은 곳에는 250mm 넘게 내릴 전망입니다. 해상날씹니다. 풍랑예비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최고 3.5m로 매우 높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13
  • 학과 줄이고 정원 감축 … 고강도 구조조정
  • 제주국제대학교가 학생 정원을 대폭 줄이고 학과를 통폐합 하는 강도 높은 구조조정에 나섭니다. 부실 경영으로 내년 정부 재정 지원 제한대학으로 분류된 후 석달 만에 나온 고육지책입이라는 평갑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국제대학교가 오는 2021년까지 신입생 정원을 올해 7백명 수준에서 460명까지 대폭 줄이기로 했습니다. 내년 신입생 모집 결과에 따라 정원 감축 시기를 앞당기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김보영 / 제주국제대 총장직무대행 ] "2019학년도 신입생 모집이 4백명에 미달할 경우에는 2020학년도 모집 인원의 기준을 하향 조정해서 교육부에서 권고한 35% 감축보다도 훨씬 이사회에서는 더 강하게 대학의 구조조정을 (추진중입니다.) " 학과 폐지와 통폐합도 추진합니다. 현재 19개 학과를 대상으로 외부 경영진단을 통해 정원을 채우지 못하거나 경쟁력이 떨어지는 학과는 구조조정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최판암 / 제주국제대 구조개혁평가단장] "구체적인 기준을 제가 현재 말씀드리기 어렵구요. 실질적으로 부끄러운 현실이지만 19개 학과 중 반정도가 손익분기점도 못 맞추는 상황입니다. " 국가장학금을 신청하지 못하는 내년 신입생과 편입생들에게는 교비로 지원할 방침입니다. 현재 공석중인 대학 총장을 내년 1월 중순까지 선임해 서둘러 대학 정상화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특히 총장 선출을 둘러싼 잡음을 줄이기 위해 총장 대행을 포함해 현재 보직 교수들은 선거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부실 경영으로 재정 지원이 금지되고 정원 감축이라는 페널티를 받게된 제주국제대. 대규모 정원 감축과 학과 통폐합 추진으로 몸짓 줄이기에 나섰지만 학내 교직원들의 반발을 잠재우며 부실대학이란 꼬리표를 떼어내고 경영 정상화란 본궤도에 안착할 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8.12.03(월)  |  이정훈
KCTV News7
01:48
  • [신문고] 충전구역에 버젓이 '건축자재'
  • 시청자 여러분들의 민원이 뉴스가 되는 신문고 코너입니다. 제주시청이 체력단련실을 개보수 한다면서 전기차 충전구역에 건설 자재를 잔뜩 쌓아 놓아 차량 충전을 못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청 어린이집 건물 앞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 구역에 건설 폐기물 수거 차량 한대가 세워져 있습니다. 바로 옆 전기차 충전기 앞에는 온갖 공사 자재들이 쌓여 있습니다. 아예 충전기 주변으론 접근하지 못하도록 막아놨습니다. 주차 금지 안내판은 있으나 마납니다. <스탠딩 : 문수희 기자> "이 곳에 있는 전기차 충전기는 모두 정상 작동되고 있는데요, 그런데 보시는 것 처럼 충전 구역에 공사 자재가 쌓여있어 사용은 불가능합니다." 시민들은 멀쩡한 충전기를 모두 막아놨냐며 불만을 토로합니다. <인터뷰 : 시민> "전기차도 충전해야 하는데 세우지도 못하고 안 그래도 주차공간도 부족한데 주차도 못 하니까 상당히 문제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제주시청은 직원체력단련실 리모델링 공사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면서 임시로 전기차 충전 구역을 마련해 놓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싱크 : 제주시 관계자> "(건물) 내부 공사를 하고 있거든요. 시설 보강 공사를 하는데 건설 폐기물을 처리해야 하니까..." 전기차 보급에만 앞장서온 행정당국. 정작 충전구역 폐쇄로 발생하는 민원에는 둔감했던 것은 아닌지 개선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8.12.03(월)  |  문수희
  • 생활개선 제주시연합회 축제수익금 '내홍'
  • 한국생활개선제주시연합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 오후 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현직 회장 등 임원 50여 명이 지난 2015년부터 3년동안 들불축제와 한마음대회에서 음식점 등을 운영하며 발생한 수익금 절반인 1천여 만원을 횡령했다면서 임원진사퇴와 횡령액 반환을 요구했습니다. 한편 비대위가 제기한 의혹에 대해 김영욱 한국생활개선 제주시연합회 회장은 축제 수익금을 개인적으로 사용한 적이 없으며 회계처리에 대한 오해라고 반박했습니다.
  • 2018.12.03(월)  |  문수희
  • 해경, 제주해역서 불법조업 中 어선 나포
  • 제주해양경찰서는 오늘(3일) 오전 9시 50분 쯤 제주시 차귀도 남서쪽 126km 해상에서 불법 조업한 혐의로 중국 어선을 1척을 나포했습니다. 이 중국어선은 우리측 배타적 경제수역에 허가없이 들어와 어구 투망 작업을 하다가 검거됐습니다. 해경은 해당 어선을 제주항으로 압송해 선원들을 상대로 불법 조업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 2018.12.03(월)  |  문수희
  • 22개월 아들 놀이터 방치한 친부 '법정구속'
  • 부모가 자녀를 밤새 홀로 놀이터에 두는 경우도 아동학대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제주지방법원은 아동학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6살 김모 피고인에게 징역 1년 6월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김 피고인은 지난해 8월 밤 11시 반쯤 서귀포시내 모 아파트에서 생후 22개월된 친아들이 잠을 자지 않고 보챈다는 이유로 놀이터에 두고 온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 2018.12.03(월)  |  조승원
  • 경찰, 상습 무전취식 40대 2명 구속
  •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10월부터 한달여간 제주시 이도동 소재 식당과 단란주점 등 8곳을 돌며 모두 160여만 원 상당의 술과 음식을 시켜먹고도 이를 지불하지 않고 무전취식한 혐의로 43살 오 모 씨와 40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이미 같은 혐의로 교도소에 복역했다가 출소한지 한달만에 똑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2018.12.03(월)  |  문수희
KCTV News7
01:51
  • 날씨/{내일 오후까지 최대 40mm 비…기온 뚝 떨어져}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에는 평년기온을 큰 폭으로 웃돌며 포근했습니다. 소강상태를 보이던 비는 밤부터 다시 내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아침에 비가 조금 내리더니 오후에는 소강상태를 보였습니다. 밤부터 남부와 산간지역을 시작으로 다시 비가 시작됐습니다. 밤새 제주 전역에 내일 오후까지 최대 40mm의 비가 더 내리다 그치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가시거리가 짧아지기 때문에 안전운전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겨울의 초입이라는 것이 무색하게끔 포근했습니다. 따뜻한 남서풍이 불면서 평년기온을 7~10도나 웃돌았는데요.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22.9도, 서귀포시 21.8도 등 제주 전역에서 22도 안팎까지 올랐습니다. <내일최저> 내일 아침은 성판악 10도, 그 밖의 지역은 13~16도로, 평년기온을 다소 웃돌며 오늘과 비슷하게 출발하겠습니다. <내일최고> 다만, 오후에 비가 그친 후 찬 공기가 유입되겠습니다. 성판악 11도, 그 밖의 지역은 14~18도로, 낮 기온이 7도 가량 뚝 떨어져 쌀쌀해지겠습니다.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를 끌어내리겠습니다. 기온도 떨어지겠지만 중국발 황사가 다시 말썽이겠습니다. 오후 들어 중국발 황사가 제주로 유입되면서 대기 질이 ‘나쁨’에서 ‘매우 나쁨’ 수준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외출하실 때는 호흡기 관리를 위해 마스크 꼭 착용하셔야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비가 그치면서 바닷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3~14도, 낮 최고기온은 15도 안팎입니다. <내일해상> 내일 해상에는 오후 들어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파도가 최고 4m까지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효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간예보> 기온이 점점 떨어져 쌀쌀하다가 금요일부터는 평년기온을 밑돌며 춥겠습니다. 목요일에는 비가, 금요일에는 비나 눈이 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12.03(월)  |  이다은
  • 내일까지 최대 50mm '비'…비 그치면 쌀쌀 (14시)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남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내리던 비가 소강 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비는 저녁부터 다시 제주 전역으로 확대돼 내일 오후까지 10에서 50mm의 강우량을 보일 전망입니다. 특히 이번 비가 그치고 나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쌀쌀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3도, 서귀포시 21도로 평년기온을 7도 가량 크게 웃돌겠고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로 다소 높게 일고 있습니다.
  • 2018.12.03(월)  |  문수희
  • 흉기로 직장 동료 다치게 한 네팔인 검거
  • 제주서부경찰서는 흉기를 휘둘러 자신의 직장 동료를 다치게 한 혐의로 네팔인인 35살 포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포 씨는 어제(2일) 오후 3시 50분 쯤 제주시 이호동 모 공장 직원 기숙사에서 술에 취해 숙소 문을 흉기로 내려 찍다 맞은 편에서 이를 막던 38살 이 모씨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18.12.03(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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