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5(월)  |  문수희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27.6도, 서귀포 22도로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성산 22.8 / 고산 25.1) 내일도 흐리고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20도 안팎, 낮 최고 기온은 23도에서 27도를 보이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모레 오전까지 북부와 추자도에 20에서 80mm, 나머지 지역에 50에서 100mm, 산지 등 많은 곳에는 250mm 넘게 내릴 전망입니다. 해상날씹니다. 풍랑예비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최고 3.5m로 매우 높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27일 오후 2시, 화재 대피 민방위 훈련
  • 화재대피 민방위 훈련이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제주도 일원에서 실시됩니다. 이번 민방위 훈련은 화재발생을 가상해 상황 전파와 동시에 각 건물에서 화재 비상벨을 울리거나 건물 내 방송을 통해 20분간 진행됩니다. 특히 학교와 장애인 시설 등 화재 취약계층 이용시설에 대한 대피계획을 점검하고 대형마트와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도 대피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입니다.
  • 2018.11.22(목)  |  양상현
  • 대규모 재난대비 긴급구조 종합훈련 실시
  • 복합재난에 대비한 긴급구조종합훈련이 오늘(22일) 제주시 건입동 호텔 휘슬락에서 실시됐습니다. 이번 훈련은 호텔 내부에 원인미상의 화재 발생과 가스 폭발로 건물 일부가 붕괴되고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상해 23개 기관에서 320명, 장비 44대가 동원돼 이뤄졌습니다. 특히 상황전파는 물론 이에 따른 단계별 대응 움직임, 현장 총괄 지휘.통제체계 분야에 중점을 둬 진행됐습니다.
  • 2018.11.22(목)  |  문수희
  • 빚 도촉 동료 살해 40대 구속
  • 빌려준 돈을 갚으라고 재촉하자 동료를 살해하고 시체를 유기한 혐의로 입건된 46살 김 모 씨가 구속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임대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오늘(22일) 오전 살해 혐의로 입건된 46살 김 모 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통해 범죄의 중대성이 크고 도주의 우려가 크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 2018.11.22(목)  |  문수희
  • 소설, 찬바람 불며 쌀쌀…산간, 오후부터 눈발 (9시)
  • 얼음이 얼기 시작한다는 절기상 소설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찬바람과 함께 기온이 떨어져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전역에서 11도에서 12도로 어제보다 5도 가량 낮고 찬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을 더 끌어 내리겠습니다. 산간에는 오후부터 내일 새벽까지 곳에따라 눈발이 날리겠습니다. 제주도 전해상에는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소형 여객선 운항이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 2018.11.22(목)  |  문수희
  • 환경순환센터, 공사방해금지 가처분 신청
  • 지역주민들의 집회로 공사가 중단된 환경자원순환센터 시공사가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구좌읍 동복리 환경자원순환센터 소각장과 매립장 공사를 맡은 시공사 2곳이 어제(20일) 일부 지역주민을 상대로 법원에 공사방해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출했습니다. 이들 시공사는 지난 1일부터 20일 넘게 공사가 중단돼 금전적인 손해가 발생하는 만큼 공사방해 행위를 중단해 줄 것을 촉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대해 동복리는 입장문을 내고 제주도가 시공사를 압박해 마을과의 다툼을 조장하고 있다며 원희룡 지사가 협의에 나설 것을 요구했습니다.
  • 2018.11.21(수)  |  조승원
  • "강정주민 30% '심각한 외상후 스트레스'"
  • 강정마을 주민의 30%는 심각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앓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난 3월부터 3개월동안 20살 이상 강정마을주민 7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습니다. 조사 대상의 12.8%는 우울증상군으로 조사됐고, 3.2%는 높은 자살경향성을. 10.9%가 중간 정도의 자살경향성을 보였습니다.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에 대한 체계적인 심리치료가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 2018.11.21(수)  |  양상현
  • 내일 새벽까지 비, 기온 '뚝'
  • 오늘 제주는 오후 들어 제주 전역에서 비가 내리는 가운데 한라산 정상 부근에는 올해 첫 눈발이 날렸습니다. 내일 새벽까지 5mm 안팎의 비가 더 내리다 그치겠고, 한라산 정상 부근에는 기온이 0도 아래로 떨어지면서 1cm 내외의 적설량을 기록하겠습니다. 내일 비가 그친 후에는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낮 최고기온이 평년보다 5도 가량 낮은 11에서 12도에 그치며 쌀쌀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11.21(수)  |  이다은
KCTV News7
02:24
  • 무허가 개발, 행정은 "몰랐다"
  • KCTV가 보도했던 야자수 올레길 무허가 개발 논란은 행정의 무책임과 무관심이 한 몫 했습니다. 제주시 인허가 부서는 공사가 진행되는 반년 넘게 이런 사실조차 몰랐고 제주도는 공식 SNS에 야자수 올레길을 대대적으로 홍보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조승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용암이 굳은 복잡한 해안선과 초록 벌판이 어우리지며 제주 자연을 뽐내던 조천읍 신촌리 대섬. 3년 전 사진 속 조천읍 신촌리 대섬은 온데간데 없고 지금은 야자수 수십 그루가 심어진 정체 불명의 관광지로 변질됐습니다. 해당 마을과 지역주민 의견을 종합해보면 공사가 시작된 것은 올해 봄부터. < 신촌리 주민 > 올 초부터요. 뭐 할거냐고 하니까 유채 심고 가꾸겠다고 하더라고요. 계절이 두 번 바뀌는 지금까지 나무를 심거나 돌담을 쌓고 땅을 다지는 작업이 진행됐습니다. 대섬이 속한 절대보전지역에서 이런 행위는 도지사 허가 대상입니다. 하지만 정작 제주시 인허가 담당부서는 지난 반년 동안 이런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하다가 취재가 시작되고 지난 6일에야 현장을 확인했습니다. < 제주시 관계자 > 모릅니다. 절·상대보전지역 불법 행위를 지속적으로 단속할 인원도 없거니와 그래서 단속하러 다니지도 못합니다. 지난 4월 절대보전지역 해안변에 무단으로 시설물을 설치해 운영하던 유명 카페가 적발된 뒤 제주도가 해안변 보전지역을 특별 조사하던 기간에도 무단 개발을 막지 못한 것입니다. 상황이 이런데도 제주도는 지난달 공식 SNS를 통해 떠오르는 사진 명소라며 야자수 올레길을 대대적으로 홍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게시글에는 야자수의 이국적인 느낌과 함께 푸른 바다를 감상할 수 있다며 자세한 주소까지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 제주도 관계자 > 여러 부서가 갈려 있어서 문제가 있거나 내부에서만 알고 있는 것은 노출이 안되면 자세히는 모르기 때문에 외주업체에서 기획한 것을 토대로 나가서 몰랐어요. 취재가 시작되자 제주도는 홍보글을 SNS에서 슬그머니 삭제했지만 무단 개발로 훼손된 자연에 대한 책임에서 행정도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11.21(수)  |  조승원
KCTV News7
01:46
  • 유치원 입학 온라인으로…
  • 내년도 유치원 신입생 모집이 오늘(21일)부터 시작됐습니다. 특히 지난해 사립 유치원의 불참으로 반쪽짜리란 지적을 받아온 온라인 추첨 방식은 올해부터 공사립 유치원이 모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내년 유치원 신입생 모집이 본격 시작됐습니다. 제주지역 유치원들은 오는 26일까지 온라인 원스톱 시스템인 처음학교로를 통해 일제히 원아 모집에 나섰습니다. 처음학교로는 유치원 신입생 접수와 선발, 등록 등 입학 절차를 유치원 현장 방문 없이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도입 첫해인 지난해는 사립유치원이 참여하지 않아 병설유치원만 참여해 반쪽짜리란 지적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21군데 도내 모든 사립유치원이 참여합니다 [인터뷰 김홍국 / 제주도교육청 학교교육과장 ] "작년에는 사립유치원이 처음학교로에 참여하지 않았는데 올해는 도내 모든 사립유치원이 참여해서 학부모들의 불편을 덜어주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사립유치원의 참여율이 절반 수준을 조금 웃도는 가운데 공사립 유치원이 모두 참여한 지역은 제주와 세종시가 유일합니다. '처음학교로' 추첨 방식은 3군데 희망하는 유치원에 지원하고 3일동안 등록 기간을 설정해 기간내 미등록시 자동 취소됩니다 [인터뷰 김홍국 / 제주도교육청 학교교육과장 ] "일반모집 등록기간이 끝난 후에 대기 순위에 따라 추가 등록 안내가 있거나 유치원별 추가 모집 기간에 신청하면 되겠습니다." 한편 접수 첫날 유치원 온라인 입학 시스템인 '처음학교로'의 접속이 원활하지 않아 학부모들이 불편을 겪기도 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8.11.21(수)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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