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6(화)  |  김경임
강풍과 함께 지역에 따라 많은 비가 내리면서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후 5시쯤 서귀포시 중문동에서 맨홀의 물이 넘친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이보다 앞선 오후 4시 30분쯤에는 서귀포시 안덕면에서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지며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외에도 도로가 침수되거나 강풍에 바람이 쓰러지는 등 피해 신고가 잇따라 소방으로 접수돼 안전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올해의 과학교사상 제주에서 3명 배출
  • 올해의 과학교사상에 제주에서 3명의 수상자가 배출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교육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선정한 올해의 과학교사상 수상자 40명 가운데 제주에선 금악초 김덕호교사와 신제주초 문채호, 외도초 고동국 교사가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시상식은 다음달 7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수상자 교사 사진 CG 처리 ( 담당: 김은교)>
  • 2018.11.22(목)  |  이정훈
  • 4·3 유해 29구 70년만에 유족에 인계
  • 4·3 희생자 유해 29구가 70년 만에 가족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제주 4·3 평화재단은 오늘(22일) 제주 4·3평화교육센터에서 보고회를 열고 지난 2006년부터 2011년까지 제주국제공항 등에서 발굴된 유해 400구 가운데 신원을 확인한 29구를 유가족에게 전달했습니다. 유전자 감식을 통해 신원이 새롭게 확인된건 지난 2016년 이후 2년 만입니다. 이에따라 지금까지 신원이 확인된 4.3 희생자 유해는 121구로 늘어났습니다.
  • 2018.11.22(목)  |  문수희
  • 제주도, 어음풍력발전 사업허가 항소 포기
  • 제주도가 어음2리 육상풍력발전사업지구 개발사업에 대한 사업허가 취소 소송 패소를 인정하고 항소를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어음풍력발전 개발사업시행승인과 전기사업허가 취소처분 취소 소송에 대한 항소 포기 의견을 내고 검찰도 이를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1심 패소에 따른 판결문에 대해 자문변호사와 검토 작업을 벌였지만 항소에 따른 실익이 없고 승소 가능성도 낮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어음풍력발전사업은 당초 사업자인 한화건설이 재추진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 2018.11.22(목)  |  나종훈
  • 소설, 찬바람 불며 쌀쌀…낮 최고 11도(14시)
  • 첫눈이 내린다는 절기상 '소설'인 오늘 제주는 찬바람이 불며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전역에서 평년보다 5도 가량 낮은 11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특히 찬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은 더 떨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남쪽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제주도 앞바다에서 최고 3미터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평년기온을 밑도는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11.22(목)  |  나종훈
  • 새마을부녀회, '쓰레기 줄이기' 동참 호소
  • 서귀포시 새마을부녀회가 오늘(22일) 오전 서귀포시청에서 성명서를 발표하고 쓰레기 줄이기에 대한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했습니다. 새마을부녀회는 쓰레기 문제로 제주환경이 위협받고 있다며 각종 경조사 때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고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를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부녀회 회원의 경조사가 있을 경우 일회용품을 사용하는 피로연장이나 장례식장에 대해서는 불매운동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쓰레기 무단투기와 불법 소각 행위도 금지해줄 것을 시민들에게 부탁했습니다. <서귀포시 영상 제공>
  • 2018.11.22(목)  |  조승원
  • 장기 미처리 사건 조작 현직 경찰관 기소
  • 오랫동안 처리되지 않은 사건을 처리한 것처럼 기록을 조작한 현직 경찰관이 법정에 서게 됐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지난해 12월 형사사법포털시스템 '킥스'에 접속해 2015년도에 발생했던 도박과 성매매알선 등 미처리 사건 2건을 군에 이송한 것처럼 조작해 기록한 혐의로 제주서부경찰서 형사과 소속 48살 강 모 경위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 조사에서 강 경위는 장기 미처리 사건 일몰제 기간에 사건을 빨리 처리하는 과정에 이뤄진 일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18.11.22(목)  |  나종훈
  • 동포 폭행·불법 취업알선 중국인 7명 검거
  • 제주지방경찰청은 지난 7월과 9월 같은 중국동포들을 폭행한 혐의로 불법체류 중국인 29살 왕 모씨와 28살 또 다른 왕 모씨를 구속하고 나머지 일행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특히 구속된 왕 씨는 지난달부터 제주에서 불법체류자들을 대상으로 돈을 받고 취업을 알선해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추가 범행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2018.11.22(목)  |  나종훈
  • 제주대 갑질 교수 직권남용 혐의 검찰 송치
  • 제주동부경찰서는 갑질 논란으로 파면된 제주대학교 멀티미디어 전공 교수 A씨를 직권남용과 횡령 혐의 등을 적용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교수는 자신의 집 인테리어 공사를 하며 학생들을 동원하고, 학생 행사 지원금을 유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A교수의 갑질 행태는 지난 6월 학생들의 폭로로 알려졌고, 제주대 징계위원회는 지난 1일자로 파면을 결정했습니다.
  • 2018.11.22(목)  |  문수희
  • 무단결근 사회복무요원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신재환 부장판사는 지난 2016년 11월과 이듬해 7월사이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군복무를 할 당시 정당한 사유없이 8일 동안 출근하지 않은 24살 장 모 피고인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신 판사는 판결문을 통해 피고인이 여러차례 복무를 이탈한 것은 죄질이 나쁘지만 가정 불화 등의 이유로 출근하지 못한 사정이 있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8.11.22(목)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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