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5(월)  |  문수희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27.6도, 서귀포 22도로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성산 22.8 / 고산 25.1) 내일도 흐리고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20도 안팎, 낮 최고 기온은 23도에서 27도를 보이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모레 오전까지 북부와 추자도에 20에서 80mm, 나머지 지역에 50에서 100mm, 산지 등 많은 곳에는 250mm 넘게 내릴 전망입니다. 해상날씹니다. 풍랑예비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최고 3.5m로 매우 높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동포 폭행·불법 취업알선 중국인 7명 검거
  • 제주지방경찰청은 지난 7월과 9월 같은 중국동포들을 폭행한 혐의로 불법체류 중국인 29살 왕 모씨와 28살 또 다른 왕 모씨를 구속하고 나머지 일행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특히 구속된 왕 씨는 지난달부터 제주에서 불법체류자들을 대상으로 돈을 받고 취업을 알선해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추가 범행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2018.11.22(목)  |  나종훈
  • 장기 미처리 사건 조작 현직 경찰관 기소
  • 오랫동안 처리되지 않은 사건을 처리한 것처럼 기록을 조작한 현직 경찰관이 법정에 서게 됐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지난해 12월 형사사법포털시스템 '킥스'에 접속해 2015년도에 발생했던 도박과 성매매알선 등 미처리 사건 2건을 군에 이송한 것처럼 조작해 기록한 혐의로 제주서부경찰서 형사과 소속 48살 강 모 경위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 조사에서 강 경위는 장기 미처리 사건 일몰제 기간에 사건을 빨리 처리하는 과정에 이뤄진 일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18.11.22(목)  |  나종훈
KCTV News7
02:20
  • 대섬 황폐화…재단 "원상 복구"
  • KCTV가 연속 보도한 야자수 올레길 무단 개발로 조천읍 신촌리 대섬은 그야말로 황폐화 됐습니다. 토지를 소유한 한양학원 재단 측은 원상복구 명령에 응하겠다면서도 토지 관리를 맡은 조경업자가 한 일이라며 책임에 대해서는 선을 긋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육지에서 바다로 길게 뻗어 나간 작은 섬. 빽빽하게 자라난 가을 억새로 온 섬이 노랗게 물들었습니다. 해안변을 따라서는 검은 용암석이 섬을 띠처럼 두르고 있습니다. 올레길을 만든다며 야자수 수십 그루를 심어 놓은 지금의 대섬과는 다른, 자연 그대로입니다. 개발 행위가 엄격히 제한되는 절대보전지역이 무색하게 억새가 있던 곳은 흙 밭으로 변했고, 기괴한 모양의 야자수만 서 있습니다. 대섬에서만 볼 수 있던 야생화나 식물들도 자취를 감췄습니다. < 김평일 / 한라야생화회 회장 > 야생화가 40여 종 있었는데 갑자기 공사한다고 해서 가보니까 야자수를 심어놓고 (야생화는 없었어요.) 어린시절 놀이터이자 쉼터로 대섬을 찾았던 마을 주민은 안타까움을 감출 길이 없습니다. < 신촌리 주민 > 어릴 때부터 저기서 엄청 놀았어요. 여름철에는 천막 쳐서 매해마다 자리싸움 할 정도로. 추억도 없어질 뿐 아니라 (관광객이 많이 다녀서) 귀찮아요. <스탠드업> "원래 모습을 잃어버린 대섬은 자치경찰 수사의 증거로써 모든 공사행위를 멈춘 채 현장이 보존되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수사 의뢰와 함께 토지 소유자인 한양학원 재단에 원상복구 명령을 내린 상황. 이에 대해 한양학원 측은 KCTV에 보낸 입장 자료를 통해 해당 토지에 어떠한 개발 계획도 검토된 적 없으며 원상복구에 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토지 관리를 맡고 있는 조경업자가 자비를 들여 야자수가 바닷바람에 견디는지 시험하기 위해 심은 것이라며 무단 개발 책임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습니다. 무단 개발로 훼손된 면적은 대섬 전체 3만 2천여 제곱미터 가운데 절반을 넘는 2만여 제곱미터. 고의성이 짙은 무단 개발이 확인됐지만 막대한 규모가 훼손된 만큼 제 모습을 되찾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11.22(목)  |  조승원
  • JDC-KCTV, 다문화 친정부모 9가정 초청
  • 다문화가정 친정부모를 제주로 초청하는 JDC 러브인 제주가 내일(23일) 환영행사를 시작으로 보름간의 일정에 들어갑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주최하고 KCTV 제주방송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4개국 9개 가정 17명의 친정부모와 가족 등 60여 명이 참가합니다. 이들은 내일(23일) 저녁 롯데호텔 제주에서 열리는 환영연을 시작으로 이�z날에는 제주문화탐방 기회를 갖습니다. 특히 제주로 초청된 친정부모들은 보름동안 머물며 제주로 시집온 딸과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게 됩니다. JDC와 KCTV제주방송은 지난 2015년부터 사회공헌사업으로 러브인 제주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2018.11.22(목)  |  최형석
  • 제주 청년창업사관학교 개소
  •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오늘 (22일) 오후 제주시 이도동 벤처마루빌딩에서 제주청년창업사관학교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갑니다. 제주청년창업사관학교는 제주에서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이 창업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창업공간을 제공하고 창업 교육과 코칭을 진행합니다. 올해에는 지난 8월 최종 심사를 거쳐 선발된 청년 창업가 15명을 대상으로 내년 4월까지 교육과 지원을 이어갑니다. <촬영>
  • 2018.11.22(목)  |  문수희
KCTV News7
01:36
  • 날씨/{절기 ‘소설’…기온 뚝 떨어져, 추워}
  • 절기상 소설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를 끌어내렸습니다.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추웠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오늘 절기상 소설이었는데요. 네, 오늘은 살얼음이 얼고 첫 눈이 내린다는 절기, 소설입니다. 소설이면, 예전에는 김장 하느라 집집마다 한창 바쁠 시기이기도 한데요. 오늘은 소설이라는 절기에 걸맞게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제주 전역에서 아침 기온이 10도를 넘지 못했고. 낮에도 10~14도에 그치며, 평년기온을 5도 가량 밑돌았습니다. 낮은 기온에 찬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를 끌어내려 더 춥게 느껴졌습니다. <내일날씨> 내일은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상되고요. 한라산 정상 부근에는 눈발이 날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여, 산행시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 겠습니다. <내일최저> 내일까지는 기온이 낮아 오늘처럼 춥겠습니다. 아침에 성판악 1도, 그 밖의 지역은 4~9도로 시작하겠습니다. 오늘보다 더 낮은 기온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최고> 낮에는 성판악 6도, 그 밖의 지역은 11~14도에 그치며 평년기온을 4도 가량 밑돌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7도로 시작해 낮에는 11~14도에 머물겠습니다. 오후까지는 찬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체온조절에 신경 써 주셔야겠습니다. <내일해상> 오늘 밤까지는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파도가 잦아들긴 하겠지만 여전히 2.5~3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주말부터 기온이 다소 오르긴 하겠지만 여전히 쌀쌀하겠고요. 다음 주 월요일에는 비가 한 차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11.22(목)  |  이다은
  • 올해의 과학교사상 제주에서 3명 배출
  • 올해의 과학교사상에 제주에서 3명의 수상자가 배출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교육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선정한 올해의 과학교사상 수상자 40명 가운데 제주에선 금악초 김덕호교사와 신제주초 문채호, 외도초 고동국 교사가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시상식은 다음달 7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수상자 교사 사진 CG 처리 ( 담당: 김은교)>
  • 2018.11.22(목)  |  이정훈
  • 4·3 유해 29구 70년만에 유족에 인계
  • 4·3 희생자 유해 29구가 70년 만에 가족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제주 4·3 평화재단은 오늘(22일) 제주 4·3평화교육센터에서 보고회를 열고 지난 2006년부터 2011년까지 제주국제공항 등에서 발굴된 유해 400구 가운데 신원을 확인한 29구를 유가족에게 전달했습니다. 유전자 감식을 통해 신원이 새롭게 확인된건 지난 2016년 이후 2년 만입니다. 이에따라 지금까지 신원이 확인된 4.3 희생자 유해는 121구로 늘어났습니다.
  • 2018.11.22(목)  |  문수희
  • 제주도, 어음풍력발전 사업허가 항소 포기
  • 제주도가 어음2리 육상풍력발전사업지구 개발사업에 대한 사업허가 취소 소송 패소를 인정하고 항소를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어음풍력발전 개발사업시행승인과 전기사업허가 취소처분 취소 소송에 대한 항소 포기 의견을 내고 검찰도 이를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1심 패소에 따른 판결문에 대해 자문변호사와 검토 작업을 벌였지만 항소에 따른 실익이 없고 승소 가능성도 낮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어음풍력발전사업은 당초 사업자인 한화건설이 재추진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 2018.11.22(목)  |  나종훈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