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5(월)  |  문수희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27.6도, 서귀포 22도로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성산 22.8 / 고산 25.1) 내일도 흐리고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20도 안팎, 낮 최고 기온은 23도에서 27도를 보이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모레 오전까지 북부와 추자도에 20에서 80mm, 나머지 지역에 50에서 100mm, 산지 등 많은 곳에는 250mm 넘게 내릴 전망입니다. 해상날씹니다. 풍랑예비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최고 3.5m로 매우 높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조천 농협 올해산 노지감귤 수출
  • 올해산 노지감귤이 해외로 본격 수출되고 있습니다. 제주시 농협은 우선 올해산 노지감귤 60여 톤을 싱가폴과 미국, 홍콩 등에 수출하기 위해 선적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조천농협도 싱가폴과 캐나다, 러시아 등지에 올해산 노지감귤 500톤을 수출하기 위해 지난달부터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 2018.11.25(일)  |  나종훈
  • 기온 오르며 반짝추위 풀려…내일 구름 많음
  • 주말인 오늘 제주는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진 가운데 어제보다 기온이 오르면서 반짝 추위는 풀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9.8도, 서귀포 18.4도로 어제보다 5도 넘게 올라 평년기온을 회복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관광객 8만여 명은 눈 내린 한라산과 억새 인 오름 등을 찾아 늦가을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구름 많겠고 기온이 오늘과 비슷해 큰 추위는 없을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8.11.24(토)  |  조승원
KCTV News7
02:01
  • "청정바다, 우리가 지켜요"
  • 제주바다는 맑고 깨끗한 아름다운 이면에 각종 해양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해양오염이 날로 심해지는 가운데 도내 청소년들이 쓰레기를 수거하며 제주바다 지키기에 나섰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검은모래로 유명한 제주시 삼양해수욕장. 겨울철이 다가오며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 대신 각종 쓰레기가 나뒹굴고 있습니다. 해양오염으로 몸살을 앓는 이 곳에 앳된 청소년들이 빨간 조끼를 입고 하나 둘 모여듭니다. 환경보호단체의 쓰레기 줍기 대회에 참가해 바다 청소부로 나선 학생들입니다. 3명이 팀을 이뤄 큰 마대자루에 쓰레기를 주워 담습니다. 작은 페트병부터 폐어구, 제 키 만한 스티로폼까지 척척 해냅니다. 교과서에서 배우는 자연 보호가 아닌 해양오염 실태를 직접 보고 느끼는 계기가 됐습니다. < 이예린 정 봄 / 사대부중 > 사람들이 제주바다를 깨끗하다고 하는데 실제로 보니까 쓰레기가 엄청 많아서 조금 속상했어요. 수거한 쓰레기가 하나 둘 모이더니 트럭 분량 만큼 쌓였습니다. 주워 온 쓰레기를 저울에 올리며 무심코 버려진 쓰레기의 무게도 깨달아 갑니다. < 최은겸 김태현 / 탐라중 > 제주도에 관광객도 늘어나니까 쓰레기가 점점 늘어나는 것 같아서 마음이 좀 아파요. 쓰레기가 많았는데 줍고 보니까 뿌듯해요. < 김동필 / (사)전국자연보호중앙회 상임대표 > 제주도는 우리나라에서 아주 아름다운 천혜의 귀한 곳인데 외면을 많이 하고 있고, 널려 있는 쓰레기를 없애서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데 참여해주시고... 주말도 반납한 청소년들의 도움으로 제주바다가 조금이나마 깨끗해졌던 하루였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11.24(토)  |  조승원
  •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 열려
  • 연말 겨울철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김장김치 나눔 행사가 열렸습니다. 제주도사회복지협의회가 오늘 협의회 앞마당에서 마련한 행사에는 신한금융그룹 직원과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해 김장김치 1천 200포기를 담궜습니다. 오늘 담근 김치는 독거노인원스톱지원센터를 통해 홀로사는 어르신 250가구,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저소득 가정 200가구에 전달됐습니다.
  • 2018.11.24(토)  |  조승원
  • '제주 숲 지킴이' 발대식 개최
  • 제주 생명의숲 국민운동이 마련한 제주 숲 지킴이 발대식이 오늘 한라산 관음사 야영장에서 열렸습니다. 발대식에는 생명의숲 국민운동 회원들과 NH농협은행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숲 지키기 활동에 동참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이 단체는 제주 환경자산을 가꿔나가야 한다며 숲 지키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입니다.
  • 2018.11.24(토)  |  조승원
  • 정박 어선 2척 불,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오후 3시 10분 쯤 제주시 한림읍 한림항에 정박된 어선에서 불이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인근에 있던 또 다른 어선으로 불이 확대돼 어선 2척이 전소됐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어선 기관실에서 불이 시작 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서부소방서>
  • 2018.11.24(토)  |  문수희
  • 고립 낚시객 3명 잇따라 구조
  • 오늘 오전 11시 40분 쯤 제주시 한경면 두모리 갯바위에서 낚시를 즐기던 52살 신 모 씨 등 2명이 갑자기 차오른 바닷물에 고립됐다 30여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이보다 앞선 오늘 오전 10시 10분 쯤 제주시 용담 해안도로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를 즐기던 46살 한 모 씨도 불어난 바닷물에 고립됐다 구조됐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 2018.11.24(토)  |  문수희
  • 승용차-오토바이 충돌, 1명 중상
  • 어제(23일) 저녁 6시 30분 쯤 제주시 애월읍 수산리 수산교차로에서 37살 김 모 씨가 몰던 승용차와 33살 또 다른 김 모 씨의 오토바이가 충돌해 오토바이 운전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 김 씨와 주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8.11.24(토)  |  문수희
  • 공원서 흉기 휘두른 30대 여성 영장
  • 서귀포경찰서는 지난 22일 저녁 6시 50분 쯤 서귀포시 서호동 한 공원에서 20대 여성 2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30살 A 여인을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여성들이 자신의 험담을 나눈다고 생각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18.11.24(토)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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