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5(월)  |  문수희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27.6도, 서귀포 22도로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성산 22.8 / 고산 25.1) 내일도 흐리고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20도 안팎, 낮 최고 기온은 23도에서 27도를 보이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모레 오전까지 북부와 추자도에 20에서 80mm, 나머지 지역에 50에서 100mm, 산지 등 많은 곳에는 250mm 넘게 내릴 전망입니다. 해상날씹니다. 풍랑예비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최고 3.5m로 매우 높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술·담배 즐기지만 걷기 운동 부족"
  • 제주도민들은 술을 많이 마시고 담배도 많이 피우는 반면 걷기 운동은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발간한 지역과 건강영양통계에 따르면 1회 평균 7잔 이상 일주일에 두차례 술을 마시는 고위험 음주율은 제주가 27.2%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흡연율은 34.8%로 전국 2위를 기록했습니다. 에너지.지방 과잉 섭취자 비율은 전국에서 여섯 번째로 높은 13.8%로 전국 평균 12.5%보다 높았습니다. 반면 건강 척도로 활용되는 걷기 실천율은 26.9%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네 번째로 낮았습니다.
  • 2018.11.26(월)  |  조승원
  • 안덕 119 센터 신청사 준공
  • 제주서부소방서가 오늘 서귀포시 안덕지역에 안덕 119센터 신청사 준공식을 열고 본격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신청사는 지상 3층 연면적 980제곱미터 규모로 신축됐으며, 소방훈련장과 심리안정실 등을 갖췄습니다. 안덕119센터는 늘어나는 안덕 지역 주민들의 각종 소방 수요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신축됐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서부소방서>
  • 2018.11.26(월)  |  문수희
  • 날씨/{오후, 5mm 미만 비…큰 일교차 주의}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오후 들어 하늘이 조금씩 흐려지고 있습니다. 많은 양은 아니지만 5mm 미만의 비가 오겠습니다. 남부와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제주 전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이번 비는 산간과 남부, 동부지역 위주로 내리겠고요.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에 산발적인 빗방울도 떨어지겠습니다. 오늘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나쁘지 않겠고요. 아침 기온도 제주시 10.5도, 서귀포시 11.3도 등 평년기온을 다소 웃돌며 시작했습니다. <오늘육상> 낮에도 성판악 13도, 그 밖의 지역은 18도로, 예년 수준의 가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다만, 일교차가 5도 이상 벌어질 것으로 예상돼, 외출하실 때는 옷차림에 신경 써 주셔야겠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1.5m로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다만, 남쪽해안가를 중심으로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을 수 있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겠고요. 미세먼지 농도도 ‘보통’ 수준으로 예상되긴 하지만 대기정체 현상이 나타나면서 일시적으로 나빠질 수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3도, 낮 최고기온은 18~20도로, 오늘보다도 기온이 다소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구름 많겠지만 바닷바람은 잠잠하겠고요. 내일 아침 11~12도로 시작해, 낮에는 18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오후부터 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파도가 최고 2.5m까지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수요일에 비가 한 차례 더 내리겠고요. 이번 주 내내 평년기온을 유지하겠지만 기온이 높지는 않아 쌀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11.26(월)  |  이다은
KCTV News7
02:13
  • 고소득 과일 레몬 '주목'
  • 레몬은 바나나와 함께 대표적인 수입과일로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매년 수입 증가율이 두자리 수를 기록할 만큼 국내 소비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에서도 수입산 못지 않은 레몬이 생산되면서 새로운 소득 작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시설하우스입니다. 나무 가지마다 샛노랑 빛깔의 열매가 주렁주렁 달렸습니다. 제주에서도 열대산 과일인 레몬이 본격 생산되고 있습니다. 생산된 레몬은 대부분 농협을 통해 판매되고 있습니다. 가격은 킬로그램당 7천원대로 수입산보다 갑절 가까이 높습니다. [인터뷰 현상록 / 농협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차장] "농가 수취가는 작업비를 빼고 나면 약 7천원을 유지되고 있고요. 소비층은 농협 물류센터를 통해 납품하고 있고요. " 연중 꽃이 피어 1년에 여러번 수확이 가능한데 일반적으로 11월 중순부터 1월까지 가장 많이 수확됩니다. 특히 겨울철 영하권에서 재배가 어려워 가온이 가능한 시설하우스에서 주로 재배됩니다. 현재 제주지역에 레몬 생산 농가는 100가구 미만으로 생산량도 100톤에 그치고 있습니다. CG-IN 레몬은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소비량이 크게 늘며 수입량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0년 수입물량은 5천톤 가량에서 5년 만에 3배 가까이 폭증했습니다. CG-OUT 제주에서 생산된 레몬은 청정 이미지와 탁월한 신선도 덕분에 수입산 레몬과 비교해 경쟁력은 충분하다는 평갑니다. [인터뷰 문경천 / 레몬 재배농가 ] "우리 레몬 재배하는 농가들이 적어도 2천 톤은 생산을 해야되지 않을까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여기에 지난 2015년 제주도레몬연구회가 결성되는 등 재배 농가 확대를 통해 경쟁력을 높히려는 노력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생산량과 재배 기술에서 아직 걸음마 단계이지만 제주에서 재배된 레몬이 수입산을 대체하고 제주 농가의 신소득 작목으로 거듭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8.11.26(월)  |  이정훈
  • 흐리고 오후 한때 5mm 미만 '비' (9시)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오후 한때 5mm 미만의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전역에서 18도 안팎으로 평년과 비슷해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껴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11.26(월)  |  문수희
  • 선선한 휴일…관광객 늦가을 정취 즐겨
  • 휴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선선한 가을 날씨 속에 관광객 7만여 명이 제주관광을 즐겼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평년과 비슷한 제주시 16도, 서귀포 18.1도를 기록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관광객 7만4천여 명은 오름과 올레길 등을 걸으며 늦가을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낮에 곳에 따라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겠지만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11.25(일)  |  나종훈
KCTV News7
03:08
  • "딸 보러 왔어요"…행복 가득 '러브인 제주'
  • 멀고 먼 제주에서 결혼생활을 하는 다문화가족 여성들에게 친정 부모는 한없이 그리운 존재일텐데요. KCTV와 JDC의 도움으로 필리핀과 네팔 등 4개 나라 다문화 9 가정의 친정 부모들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나종훈 기자가 함께했습니다. 8년 전 제주로 시집와 고향 필리핀은 잠시 묻어둬야 했던 마리 그레이스 씨. 남편과 딸과 함께 매일 매일이 행복한 일상이지만 필리핀에 있는 가족을 생각하면 가슴 한켠이 아려오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싱크 : 마리 그레이스 / 다문화 가정(필리핀)> "엄마 너무 보고싶어요. 한국에 오시면 맛있는 것도 많이 해 드리고 좋은 곳도 모시고 다닐게요." KCTV와 JDC가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고향에 계신 친정부모를 제주로 초청했습니다. 저 멀리 타국까지 날아가 직접 초청장을 전달하고 딸이 살고 있는 제주를 알렸습니다. 그렇게 제주를 찾은 결혼이주 여성들의 친정 가족들은 4개 나라 9가정. 필리핀과 베트남, 네팔 등에서 온 17명의 친정 가족들이 이제는 제주에서 한 가정을 이루고 살아가고 있는 딸과 사위, 손자손녀들과 함께 즐거운 나들이에 나섰습니다. 버스에서 내리는 표정엔 설렘 한가득. 손을 흔들며 함박 웃음을 지어봅니다. 첫 번째로 향한 곳은 천지연 폭포. 저마다 끝도 없이 떨어지는 폭포를 보며 사진찍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한국 사위는 장모님 챙기랴, 처남 챙기랴 분주하게 움직입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사이 딸의 머나먼 타국살이를 걱정하던 친정 부모의 마음도 사르르 녹아내립니다. <싱크 : > "빨리 빨리 가자." 하이라이트는 잠수함 관광. 난생 처음 보는 풍경에 좀처럼 입을 다물지 못합니다. 연신 놀랍다며 소리를 지르고 아이처럼 행복한 웃음을 지어봅니다. 자주 만나보지 못했던 온 가족이 모인 시간.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모인 만큼 낯설고 어색함 보단 사랑과 행복만이 가득합니다. <싱크 : 보티항 / 다문화 가정(베트남)> "관광하면서 가족들하고 동생이랑 엄마랑 함께 해서 행복해요. 우리 마음 따뜻해요." ///// <싱크 : 문영웅 / 마리 그레이스 남편> "엄마와 오빠가 와서 (아내가) 의지도 많이 되고, 앞으로 더 잘 살면서 친청식구들 초청해서 좋은 구경도 시켜드리고 맛있는 것도 ///// 많이 사드리고. 그렇게 살면 좋겠습니다." 제주로 초청된 이들 친정 가족들은 열흘 동안 제주에 더 머물며 딸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게 됩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11.25(일)  |  나종훈
  • 다문화가정 'JDC 러브인 제주' 환영식 열려
  • 다문화가정 친정부모 초청 JDC 러브인 제주 환영식이 지난 23일 롯데호텔 제주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환영식에는 JDC와 KCTV제주방송,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와 다문화가정 초청 부모와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특히 이 자리에서 임춘봉 JDC 이사장 직무대행은 친정 부모를 초청하는 일이 고향 방문보다 세네배 힘들지만 보람은 더 크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JDC 러브인 제주 사업은 지난 2015년부터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에는 4개국 9개 다문화가정 17명이 초청됐습니다.
  • 2018.11.25(일)  |  최형석
  • 요양원서 치매 노인 학대 신고…경찰 조사
  • 최근 서귀포시 모 요양원에서 치매노인 학대가 있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서귀포시 남원읍 모 요양원에서 여성 요양보호사 58살 김 모 씨가 치매 증세로 입원해 있던 77살 정 모 할머니를 여러차례 때렸다는 고소장에 접수됐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해당 요양원 CCTV를 확보해 분석작업을 벌이는 한편, 관련자들을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한편, 요양원측은 징계위원회를 열고 해당 요양보호사를 사직 처리했습니다.
  • 2018.11.25(일)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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