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5(월)  |  문수희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27.6도, 서귀포 22도로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성산 22.8 / 고산 25.1) 내일도 흐리고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20도 안팎, 낮 최고 기온은 23도에서 27도를 보이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모레 오전까지 북부와 추자도에 20에서 80mm, 나머지 지역에 50에서 100mm, 산지 등 많은 곳에는 250mm 넘게 내릴 전망입니다. 해상날씹니다. 풍랑예비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최고 3.5m로 매우 높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평년기온 웃돌아…안개 '주의' (14시)
  • 오늘 제주는 북동부 지역은 구름 많고 남서부 지역은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전역에서 18도 안팎으로 평년보다 2도 가량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산간과 북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낀 곳이 있어 차량 운행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최고 1.5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은 흐리다 오후부터 구름 많겠고 기온은 오늘보다 2도 가량 떨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11.27(화)  |  문수희
  • 내년부터 중·고교생 도박예방교육 의무화
  • 내년부터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도박예방교육이 의무화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그동안 희망학교에 한해 실시해 왔던 도박예방교육을 내년부터 의무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도박예방교육 이후 전수 조사를 통해 문제위험군 학생을 대상으로 상담 치료도 병행할 계획입니다
  • 2018.11.27(화)  |  이정훈
  • 도의원 후보 선거운동원 폭행 40대 집유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제갈창 부장판사는 지난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시 이도2동 선거구 모 도의원 후보자의 선거유세 차량에서 나오는 음악소리가 시끄럽다는 이유로 시비가 붙어 선거운동원을 폭행해 다치게 한 46살 김 모 피고인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피고인이 사건 당시 술에 취해 심신미약 상태에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범행을 전후로 한 피고인의 행동과 말에 비춰보면 심신미약 주장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8.11.27(화)  |  나종훈
  • 동물보호센터 확충 내달 마무리
  • 제주동물보호센터 확충공사가 다음달 마무리됩니다. 제주도는 노후 동물보호시설을 철거하고 2층 규모의 개 전용 보호시설을 신축하고 있습니다. 보호할 수 있는 개가 기존 400마리에서 500마리까지 늘어나고 산책로와 보호동물 운동장도 함께 조성됩니다. 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하고 있는 개는 6천 700여 마리로 해마다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 2018.11.27(화)  |  조승원
  • 내달 1일, 제6회 조설대 애국선구자 경모식
  • 대한제국 말기 항일운동에 앞장선 애국선구자를 기리는 경모식이 다음달 1일 오라동 연미마을 조설대에서 열립니다. 경모식은 옛 문연서숙 터인 도청 2청사앞에서 거리행진을 시작으로 조설대에서 경모사, 헌시낭독 순으로 진행됩니다. 올해 경모식은 지금까지 민간 단체가 주관했던 것과 달리 조설대경모식추진위원회와 제주시 오라동이 공동 주관해 동민 행사로 치러질 예정입니다.
  • 2018.11.27(화)  |  조승원
  • 날씨/{평년기온 다소 웃돌아 선선해…큰 일교차 주의}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종일 평년기온을 다소 웃돌고 있습니다. 다만, 일교차가 크게 벌어진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오늘 북부와 동부, 산간지역에는 구름도 많고 안개도 껴 있지만 남부와 서부지역은 대체로 맑은 하늘을 보이고 있습니다. 어제, 오늘 기온이 낮지 않아 선선한데요. 오늘 아침도 제주시 12도, 고산 13.9도 등 어제보다도 기온이 다소 오르며 춥지 않게 출발했고요. <오늘육상> 낮에도 성판악 14도, 그 밖의 지역은 17~19도로, 평년기온을 다소 웃돌겠습니다. 다만, 일교차가 5도 이상 벌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중국발 황사 일부가 서해상으로 내려오면서 오늘 낮부터 내일 새벽사이에 서쪽지방을 중심으로 약한 황사가 나타날 수 있겠습니다. 호흡기 관리에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해상> 오후 들어 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파도는 최고 2.5m까지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0~12도, 낮 최고기온은 15~16도로, 오늘만큼 기온이 오르지는 않겠습니다. 대기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으로 예상되지만 오전에는 ‘나쁨’ 수준까지 치솟을 수 있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흐리다 차차 맑아지겠고요. 내일 아침 10~11도로 시작해, 낮에는 14~17도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2~2.5m까지 다소 높겠고요. 남쪽해안가를 중심으로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을 수 있겠습니다. <주간예보> 이번 주 내내 평년기온을 유지하겠지만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고요. 다음 주 월요일에는 비가 한 차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11.27(화)  |  이다은
  • 제주경찰청 7명 특별승진 발표
  • 제주지방경찰청은 오늘(27일) 7명에 대해 다음달 말일자로 특별승진을 단행했습니다. 범인 검거 공로로 동부경찰서 형사과 강영철 경위가 경감으로 서귀포경찰서 수사과 황영식 경사는 경위로 특별승진했습니다. 이 밖에도 행정발전이 이바지한 공로로 제주지방경찰청 홍보계 박한얼 경장이 경사로 승진했고, 순경 4명도 경장으로 1계급씩 특별승진 했습니다.
  • 2018.11.27(화)  |  나종훈
  • 구름 많고 포근…낮 최고기온 19도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평년기온을 웃돌며 포근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전역에서 17도에서 19도를 보이겠습니다. 다만 산간과 북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차량 운행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흐리다 오후부터 구름 많아지겠고 기온은 오늘보다 2~3도 떨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11.27(화)  |  문수희
KCTV News7
02:25
  • 공항 후보지 '기획부동산' 기소
  • 한때 제2공항 유력 후보지였던 대정읍 일대 토지를 사들인 뒤 일명 토지쪼개기를 통해 수십억 원의 시세차익을 남긴 부동산 개발업자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특히 이 업자는 막대한 시세차익에 따른 양도소득세를 피하기 위해 신용불량자의 명의로 토지거래를 진행하다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대정읍에 위치한 임야. 한때 제주 제2공항 유력 후보지로 거론됐던 곳에서 멀지 않은 곳입니다. 과거 이 일대는 한 필지의 땅이었지만 지금은 모두 분할돼 있습니다. 제2공항 건설 후보지 발표를 앞두고 이른바 토지쪼개기를 통해 수 십억 원의 시세차익을 얻은 부동산개발사 대표와 그 직원들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 C.G IN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15년 4월 이 곳 임야를 포함해 인근 밭까지 모두 4만여 제곱미터 면적 토지 5필지를 23억 원에 매입했습니다. 해당 토지들은 다시 14필지로 분할돼 제2공항 후보지 발표 전에 다시 되팔렸습니다. ### C.G OUT 토지 매도 금액만 43억 원, 시세차익으로 20억 원을 얻었습니다. <브릿지> "원래 5필지에서 14필지로 분할된 토지는 1년도 채 되지 않아 2개 가까이 높은 가격에 되팔렸습니다." 여기까지는 편법을 이용한 투기였지만 문제는 따로 있었습니다. 모든 토지거래를 신용불량자 58살 이 씨의 명의를 빌려 진행한 것. 이 씨에게는 대가로 7천만 원을 주고 명의신탁 방식으로 땅을 사고 팔았습니다. 이 모든게 부동산 매매 시세차익에 따른 양도소득세를 피하기 위한 수법이었습니다. <싱크 : 장기석 / 제주지방검찰청 차장검사> "(모든 거래가 명의신탁으로 이뤄져서) 신용불량자 명의로 양도소득세가 부과되게 됩니다. 그러면 신용불량자는 재력이 없기 때문에 자신에게 ////// 부과된 양도소득세 10억 원을 납부할 수 없게 됩니다. 부동산 개발회사 측은 이러한 방법을 이용해 양도소득세를 포탈했습니다. " 검찰은 부동산실권리자 명의등기에 관한 법률과 조세범 처벌법 위반 혐의로 부동산 개발사 대표 45살 김 모씨와 명의를 빌려준 신용불량자 이 모씨를 구속기소하고 범행을 도운 부동산업체 직원 2명은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아울러, 부동산 열풍을 탄 불·편법 토지쪼개기와 자연환경 훼손행위에 대해 엄정히 대응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11.26(월)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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