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5(월)  |  문수희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27.6도, 서귀포 22도로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성산 22.8 / 고산 25.1) 내일도 흐리고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20도 안팎, 낮 최고 기온은 23도에서 27도를 보이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모레 오전까지 북부와 추자도에 20에서 80mm, 나머지 지역에 50에서 100mm, 산지 등 많은 곳에는 250mm 넘게 내릴 전망입니다. 해상날씹니다. 풍랑예비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최고 3.5m로 매우 높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4·3 수형인 재심 형사재판 심문 열려
  • 4·3 사건 수형 피해자 18명에 대한 재심 형사재판 첫 심문이 오늘(26일)과 내일에 걸쳐 이틀간 열립니다. 오늘 오후 제주지법 형사2부 제갈창 부장판사 주재로 열린 첫 심문에서는 김평국 할머니 등 10명을 대상으로 피의자 심문과 변론이 이뤄졌습니다. 김 할머니 등 10명은 당시 재판받은 과정과 투옥 생활 등에 대해 진술하며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한편, 최종결심기일은 다음달 17일이며 최종선고는 올해 안에 이뤄질 예정입니다.
  • 2018.11.26(월)  |  양상현
KCTV News7
02:04
  • 제주대병원 교수 갑질?…"사실과 달라"
  • 제주대학교 병원 모 교수가 수년간 직원들에게 폭행과 폭언을 하는 등 갑질을 행해왔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해당 교수는 갑질 논란에 대해 일부 사실과 다르다며 내일 공식적으로 입장을 표하겠다 밝혔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대학교 병원입니다. 건물 곳곳에 벽보가 붙어져 있습니다. 제주대학교 병원 재활센터 소속 모 교수의 갑질 행위를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는 내용입니다. 재활센터사 20여 명은 수년간 해당 교수에게 상습 폭행과 폭언 등 인격 모독을 당했다고 주장합니다. <인터뷰 : 갑질 주장 재활센터사 > "환자를 안고 이동하는 도중에 옆구리를 찌른다거나 구두를 신을 발로 저희 발을 밟는다거나." 처음 병원 안에서 해당 교수의 갑질 행태가 논란이 된건. 지난 2012년. 시각장애를 갖고 재활치료사에게 여러 사람들 앞에서 장애인 비하 발언을 한 것이 화근이 됐습니다. 이에 격분한 치료사들이 제주대 병원측에 문제 제기하자, 병원 측에선 해당 교수에서 구두 경고 조치를 취했습니다. 치료사들은 이후 해당 교수가 고발자들을 찾아 보복하자 이후에 벌어진 갑질 행위에 대해서도 참을 수 밖에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갑질 주장 재활센터사 > "한명한명 다 따져서 (보복)하다보니까 (치료)선생님들이 다른 과로 이동하거나 퇴사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 하지만 지난 8월 제주대학교 병원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한 직장내갑질실태조사에서 모 교수의 갑질 문제가 다시 수면위로 떠올랐고, 조사결과에 따라 제주대학교병원 특별인사위원회를 거쳐 현재는 제주대학교에 징계요청됐습니다. 해당 교수는 KCTV와의 전화통화에서 치료사들이 주장이 일부 사실과 다르다며 본인의 입장을 정리해 내일쯤 공식적으로 입장표명을 하겠다 밝혔습니다. 한편 제주대학교 징계위원회는 치료사들이 제기한 해당 교수 갑질 행위에 대해 사실확인에 나섰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8.11.26(월)  |  문수희
  • 승용차 교통 표지판 들이받고 화재
  • 오늘 새벽 5시 쯤 서귀포시 안덕면 상창리 자동차박물관 인근 도로에서 30살 한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교통표지판과 가로수를 잇따라 들이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사고 충격으로 승용차 엔진룸에서 차체 모두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운전자 한 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부소방서>
  • 2018.11.26(월)  |  문수희
  • 서귀포 해역서 규모 2.1지진…피해 없어
  • 어젯밤 (25일) 11시 30분 쯤 서귀포시 서남서쪽 45km 해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이 대부분의 사람은 느끼지 못하는 규모인만큼 피해는 없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올해 제주 해역에선 모두 여섯 차례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북위 : 33.15도 / 동경 : 126.09도>
  • 2018.11.26(월)  |  문수희
KCTV News7
01:34
  • 날씨/{새벽까지 산발적 빗방울…큰 일교차 주의}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졌습니다. 기온은 낮지 않아 평년기온을 유지했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월요일인 오늘, 오후 들어 차차 흐려지면서 빗방울이 떨어졌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에서 벗어나면서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데요. 남부와 동부, 산간지역을 중심으로는 내일 새벽까지 산발적인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중산간 이상으로는 안개가 껴 있는 곳이 많으니까요. 안전운전 하셔야겠습니다. 하늘은 흐렸지만 기온은 낮지 않았는데요. 제주 전역에서 17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평년기온을 유지했습니다. <내일날씨> 내일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대기정체 현상이 나타나면서 일시적으로 공기 질이 나빠질 수 있겠습니다. <내일최저> 내일 아침 성판악 9도, 그 밖의 지역은 7~13도로, 낮지 않은 기온으로 출발하겠고요. <내일최고> 낮에도 성판악 14도, 그 밖의 지역은 17~20도까지 오르며 오늘보다도 기온이 다소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일교차가 크게 벌어질 것으로 예상되니까요. 건강관리에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구름 많겠지만 바닷바람은 잠잠하겠고요. 내일 아침 11~12도로 시작해, 낮에는 18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오후부터 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파도가 최고 2.5m까지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수요일에 비가 한 차례 더 내리겠고요. 이번 주 내내 평년기온을 유지하겠지만 기온이 높지는 않아 쌀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11.26(월)  |  이다은
  • 평가원 "수능 문제·정답 이상없어"
  •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지난 15일 치러진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는 문제와 정답에 대한 '오류'가 없다고 발표했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오늘(26일) 올해 수능 문제와 정답에 모두 991건의 이의신청이 접수됐지만 이 가운데 심사대상인 107개 문항 모두에 문제와 정답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판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평가원은 이 같은 심사 결과를 오후 5시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자료화면>
  • 2018.11.26(월)  |  이정훈
  • 오후 한때 비 조금…큰 일교차 '주의' (14시)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지역에 따라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남부와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내리겠고 오후 늦게 제주전역으로 확대돼 5밀리미터 안팎의 강수량을 보일 전망입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낮과 밤의 기온차가 7도 가량 벌어져 개인 건강관리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1.5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고 낮 기온은 20도 안팎을 보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11.26(월)  |  문수희
KCTV News7
00:36
  • 제주지검, 선거법 위반 원 지사 소환 조사
  • 지난 6.13 지방선거 과정에서 사전 선거운동 혐의로 송치된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검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어제(25일) 원 지사를 소환해 경찰로부터 송치된 사전 선거운동 혐의 2건에 대해 5시간 동안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원 지사는 이미 발표한 공약을 발언한 것이어서 선거법 위반이 아니라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원 지사에 대한 소환 조사 내용을 종합 검토해 조만간 기소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 2018.11.26(월)  |  조승원
  • 신용불량자 명의로 2공항 후보지 쪼개기 투자
  • 제주지방검찰청은 지난 2015년 4월 신용불량자 58살 이모씨 명의를 빌려 제2공항 후보지였던 대정읍 토지 5필지에 3만 9천여 제곱미터를 사들인 뒤 이를 14필지로 쪼개 다시 되파는 수법으로 20억원대 시세 차익을 얻은 혐의 등으로 부동산 개발업체 대표 45살 A씨 등 2명을 구속하고 직원 2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신용불량자 이 씨의 명의로 모든 토지거래를 진행하고 시세차익에 따른 양도소득세 10억 원도 내지 않았던 것으로 검찰 조사결과 드러났습니다.
  • 2018.11.26(월)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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