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3(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6도, 서귀포 22.8도 등으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높아 포근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산지에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4에서 15도, 낮 기온은 22에서 24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밤부터 내일 오전사이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흐리고 더워…늦은 오후까지 곳에 따라 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평년 기온을 웃돌며 다소 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4에서 26도로 평년보다 1에서 2도 정도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어제부터 내리던 비는 대부분 지역에서 소강상태를 보이는 가운데 늦은 오후까지 곳에 따라 5mm 미만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낮 기온이 24도 안팎으로 나타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5.06.10(화)  |  김경임
KCTV News7
00:20
  • 구좌읍 해안가서 60대 추정 변사체 발견
  • 오늘 오전 9시 5분쯤 제주시 구좌읍 한동리 해안가에 변사체가 떠 있다는 낚시객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 등이 출동해 6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사체를 수습했습니다. 해경은 변사체의 신원을 확인하고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6.10(화)  |  김경임
KCTV News7
00:42
  • 오전까지 곳에따라 비…짙은 안개 '주의'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오전까지 한라산 남쪽 지역을 중심으로 5에서 2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24에서 26도로 평년보다 2도 가량 높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가시거리가 매우 짧아 교통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1m 높이로 낮게 일겠지만 안개가 짙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도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고 낮 기온은 25도 안팎으로 다소 더울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 2025.06.10(화)  |  문수희
KCTV News7
00:16
  • 전동킥보드 타던 10대 2명 차에 치여 다쳐
  • 어제 저녁 8시 20분 쯤 제주시 이도2동 제주시청 인근에서 전동 킥보드를 타던 10대 남녀 2명이 차에 치여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입니다.
  • 2025.06.10(화)  |  문수희
KCTV News7
00:23
  • 서호동 비닐하우스 창고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어제(9) 아침 8시 쯤 서귀포시 서호동의 비닐하우스 창고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창고 132제곱미터와 컨테이너 2동, 차량 3대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천 9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6.10(화)  |  김경임
KCTV News7
02:45
  • 순환센터 봉쇄에 수거 지연…쌓여가는 쓰레기
  • 제주 지역 쓰레기의 90% 가량을 처리하는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가 사흘째 봉쇄됐습니다. 며칠 동안 수거 작업이 제때 이뤄지지 못하면서 클린하우스 곳곳에는 쓰레기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연동의 한 재활용도움센터. 쓰레기로 가득 찬 종량제 봉투들이 산더미처럼 쌓여있습니다. 자원순환센터로 가연성 쓰레기가 반입되지 않으면서 수거가 늦어지고 있는 겁니다. 주민센터에서는 수거 작업에 차질을 빚고 있다며 근로자들에게 안내문자도 보냈습니다. <싱크 : 재활용도움센터 지킴이> "주민센터에서 지금 기다리라고 문자 왔어요. 원래는 일찍 하는데 반입이 뭐 하는가 봐 지금 막혀있는가 봐. 빨리 싣고 갈 건데 아침에. 8시, 9시면 싣고 가는데." 주택가 근처 클린하우스도 상황은 마찬가지. 하루 사이 주민들이 가져다 버린 쓰레기가 잔뜩입니다. 버릴 공간이 모자르자 옆에 있던 재활용 수거함까지 점령했습니다. <인터뷰 : 문복심 / 클린하우스 지킴이> "막 여기서 넘치니까 내가 다 이걸 쓸어담고." 점심 시간이 가까워졌지만 쓰레기 수거 차량은 감감무소식입니다. <인터뷰 : 문복심 / 클린하우스 지킴이> "기다려도 안 오네. 아까 물청소 이거(재활용 수거함)는 다 이렇게 청소하고. 저거는 (두고) 그냥 가 버렸어." <스탠드업 : 김경임> "원래대로라면 이미 수거 작업을 마쳤어야 할 시간이지만 제때 수거되지 않으면서 보시는 것처럼 종량제 쓰레기가 가득 쌓여있습니다." 넘쳐나는 쓰레기에 악취까지 진동하면서 주민들은 눈살을 찌푸립니다. <인터뷰 : 박경희 / 제주시 연동> "겨울이면 상관이 없는데 여름이니까 냄새나고. 좀 보기가 안 좋죠. 저 길 건너 사람들도 그 옆에 길거리에 있는데도 여기로 다 오니까." 수거차량들은 며칠 동안 비우지 못한 쓰레기를 임시로 마련된 적환장에 쌓아두고 추가 근무까지 하며 부랴부랴 수거에 열을 올리고 있지만 주말까지 겹쳐 쓰레기양이 크게 늘면서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습니다. <싱크 : 쓰레기 수거 차량 미화원> "일반 개인 업체로 따로 들어가고 있어서 지금 오늘은 (수거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근데 거기서 얼마나 버텨줄지 모르죠. 월요일 같으면 물량이 많이 나오는 날이고요. 야적장이 적어서 못 비운 동네들이 있잖아요. 그런데는 이제 물량이 지금 이 통에 그냥 쌓여있는 상태로…." 쓰레기 수거 작업이 며칠째 늦어지고 제 때 처리되지 않으면서 처리대란은 점차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2025.06.09(월)  |  김경임
KCTV News7
02:25
  • '치료+교육' 제주 첫 ‘병원형 위센터’ 운영
  • 제주지역 첫 병원형 위센터인 '해봄 위센터'가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병원형 '해봄 위센터'는 심리·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치료와 교육을 동시에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에 첫 병원형 위센터인 '해봄 위센터'가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병원형 위센터는 심리적,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중고등학생들에게 치료와 교육을 동시에 지원하는 전문기관입니다. 특히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포함한 6명의 전문가가 상주하며 입원 치료 뿐만 아니라 학습 결손을 예방하기 위해 개별학습 등을 편성해 운영하게 됩니다. [인터뷰 강지언 / 해봄 위센터 원장 ] "정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청소년들이 병원에 입원해 있으면서 심리 상담과 치료와 교육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이런 시스템입니다. " 위센터는 보호 병실과 상담실, 프로그램실 등 다양한 공간을 갖춰 학생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치료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수용 정원은 20명 이내로 최장 6개월까지 머무를 수 있습니다. 지난해 실시한 학생 정서행동 특성 검사결과 제주지역 초중고등학생 2만 6천여 명 중 '관심군'으로 분류된 학생은 1천3백여 명으로 전체 5.3%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4.8%보다 높은 것으로 고위험군 학생 증가로 입원 병실 부족과 학업 중단 등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터뷰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 "병원 시설이 없는 게 아닙니다. 병상 수가 극히 적어서 아이들을 다 수용도 못하고 수용이란 말은 일반 진료는 가능한데 (청소년들은) 다른 일반 환자들과 달리 공부를 병행해야 되기 때문에. " 이런 가운데 병원형 '해봄 위센터'가 제주에서 처음 문을 열면서 심리나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의 치료와 교육에 큰 도움을 줄 전망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5.06.09(월)  |  이정훈
KCTV News7
00:32
  • 동여중 사격장 '리모델링'…실시간 기록 분석
  • 제주동여자중학교의 노후된 사격장이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하고 재개관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지난해 6월부터 사업비 16억 원을 투입해 동여중의 한솔사격장에 10레인을 갖춘 사격장과 체육실 등을 마련했습니다. 특히 리모델링된 사격장에는 선수 개별 기록 관리와 실시간 성적 분석이 가능한 중앙관리시스템이 도입됐습니다. 현재 제주동여중 사격부에는 11명의 선수가 활동하고 있습니다.
  • 2025.06.09(월)  |  이정훈
KCTV News7
02:19
  • 출력 제한·계통 불안정 해소…저장장치 '첫 삽'
  • 신재생에너지 선도지역인 제주에 처음으로 남는 전력을 대규모로 저장하는 시설이 갖춰집니다. 출력제어 문제를 해소하고 신재생에너지 전력 불안정성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는 풍력과 태양광으로 전력을 생산하는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율이 20%에 달할 정도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에는 전국 최초로 도내 전력 사용량을 100% 재생에너지로 충당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날씨 등의 변수로 변동성이 크고 전력 수요를 제때 맞추기 어려워 초과 공급 문제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강제로 발전 설비를 끄는 출력제어도 2021년부터 매년 130건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태양광이나 풍력 발전시설에 소규모 저장장치가 있었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 앞으로, 제주에 중앙 집중형 대규모 전력 저장시설이 조성됩니다. 제주에너지공사 컨소시엄은 조천읍 북촌리 마을 부지를 임대해 국내 최초로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를 오는 11월부터 운영합니다. 용량은 35메가와트급으로 4시간 충전하면 140메가와트아우어, 400여 가구가 한 달 동안 쓸 수 있는 전력을 저장하게 됩니다. 사업비는 약 900억 원. 운영 기간은 15년입니다. <권명호 / 한국동서발전사장> "제주 최초의 햇빛과 바람에너지 저장소로서 준공 후 약 15년 동안 제주의 전력 공급 안정과 출력제어 완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됩니다." 도내 개별 발전사업자들의 출력제어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재생에너지 발전 시설이 갖고 있는 수급 불안정성 문제도 보완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진명기 /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특히 제주가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최종 후보지로 선정된 가운데 북촌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착공은 에너지 생산과 소비가 지역 안에서 자율적으로 이뤄지는 에너지 민주주의 실현에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제주도는 전력 수급기본계획에 따라 북촌에 이어 한림과 안덕에도 대규모 신재생에너지 전력 저장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 2025.06.09(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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