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9(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7.2도, 서귀포 25.7도 등으로 다소 더웠습니다. 다만 곳에 따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나타나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전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 저녁까지 북부와 추자도에는 10에서 60mm, 이외 지역에는 30에서 80mm, 산지에는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9도, 낮 기온은 23도 안팎으로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누그러들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7
  • 3개월 만에 차 포장 형태 마약류 또 발견
  • 차 포장 형태의 마약류가 3개월 만에 다시 제주 해안에서 발견됐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어제(10) 오후 1시 40분쯤 성산읍 온평리 해안가에서 바다환경지킴이가 환경 정화 활동 도중 차 포장지 형태, 무게 1kg의 물체를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간이 검사 결과 케타민 양성 반응이 나왔고 국과수에 정밀 감정을 의뢰했습니다. 지난해 12월 9일 이후 약 3개월 만에 다시 발견된 것으로 이번을 포함한 누적 건수는 18건입니다.
  • 2026.03.11(수)  |  김용원
KCTV News7
00:45
  • "불법 조업 강경 대응" 담보금 5배 인상 첫 부과
  • 비밀 어창을 만들어 어획량을 속인 중국어선 두척에 대해 상향된 담보금 기준이 처음 적용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지난 8일 비밀어창을 만들어 어획물 6톤을 숨겼다 적발된 중국어선 2척에 대해 담보금 3억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어획량을 속일 경우 종전 담보금은 4천만 원이었지만 정부의 강경 대응 방침에 따라 지난 6일부터 5배 오른 2억원 까지 대폭 상향됐고 개정된 규정이 적용된 첫 사례라고 해경은 설명했습니다. 정부는 이 밖에도 무허가 조업 어선에게 부과하는 담보금을 현행 3억 원에서 15억원까지 5배 올리는 제도 개선도 추진 중입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 2026.03.11(수)  |  김용원
KCTV News7
00:38
  • 도교육청,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대회 개최
  • 제주도교육청이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인공지능 활용대회를 개최합니다. 교육부와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이 함께 마련하는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 기술을 실생활에 접목해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고 미래형 혁신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됩니다. 학생부문과 일반부문으로 나뉘며 참가자에게는 최신 AI 모델을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이용권'이 제공됩니다. 올해 모두 154팀의 수상작을 선정해 교육부 장관상과 교육감상 등을 시상할 예정입니다.
  • 2026.03.11(수)  |  이정훈
KCTV News7
00:22
  • 경찰 간부, 부하 경찰 강제추행 혐의 '송치'
  • 제주 경찰 간부가 부하 경찰을 추행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A 경감은 지난 1월 같은 파출소에 근무하는 부하 경찰을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경감을 직위해제하고 강제 추행 혐의로 사건을 검찰로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 2026.03.11(수)  |  김용원
KCTV News7
00:58
  • 오늘의 날씨 (3월 10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0.4도, 서귀포 12.8도 등으로 평년보다 다소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에서 5도, 낮 기온은 12에서 13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과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낮겠습니다. 당분간 곳에 따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6.03.10(화)  |  김경임
KCTV News7
02:30
  • '연이자 36,500%' 고금리 불법대부업 일당 검거
  • 정식 등록 없이 고금리 불법 대부업을 해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SNS로 심사 없이 대출 가능하고 광고한 뒤 법정 최고이자의 1천 배 넘는 이자를 강요했는데 돈을 갚지 못하면 협박 문자나 전화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경기도의 한 건물 안으로 경찰이 들이닥칩니다. 젊은 청년들이 있던 사무실에는 컴퓨터가 줄지어 놓여있습니다. 고금리로 불법 대부업을 해온 일당 검거 현장입니다. 피의자들은 서로 고향 친구이거나 교도소에서 알게 된 사이로 경기도와 강원도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SNS로 심사 없이 단기 대출이 가능하다고 광고하며 사람들을 끌어모았습니다. 주로 급하게 돈이 필요한 피해자들을 상대로 수차례 소액 대출을 해줬는데 이자를 연 41%에서 많게는 3만 6500%를 적용하면서 갚아야 하는 돈은 순식간에 눈덩이처럼 불어났습니다. 특히 대출 과정에서 확보한 피해자의 신상정보나 휴대전화에 저장된 연락처를 이용해 돈을 갚지 못하면 가족이나 지인에게 독촉 전화를 하는 등 불법 추심을 하기도 했는데 당사자에게는 협박 문자나 전화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싱크 : 피의자> "너 XX 어제까지 준다더니. (아 못 구했어요. 죄송해요.) 너 뭐하냐? (지금 돈 구하고 있어요.) 네가 돈을 어디서 구해?" 이런 방식으로 지난해 6월부터 올해 2월까지 400여 명에게 1억 9천여 만 원을 빌려주고 이자 등으로 2억 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대포 통장 등을 이용해 자금을 세탁하고 주기적으로 사무실을 옮기며 경찰의 추적을 피했지만 결국 덜미를 잡혔습니다. <인터뷰 : 김경택 / 제주서부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장> "법정이자율을 초과하거나 가족, 지인 등 연락처를 요구하는 비대면 대부 업체는 대부분 불법이므로 각별히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찰은 대부업법과 채권추심법 위반 등의 혐의로 10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30대 총책 등 3명을 구속송치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화면제공 : 제주서부경찰서)
  • 2026.03.10(화)  |  김경임
KCTV News7
00:41
  • 오늘, 맑고 쌀쌀…당분간 일교차 커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쌀쌀한 가운데 당분간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0.4도, 서귀포 12.8도 등으로 평년 기온을 다소 밑돌았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아침 기온은 2에서 5도, 낮 기온이 12에서 13도의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중산간 이상 지역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당분간 곳에 따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9도 내외로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 2026.03.10(화)  |  김경임
KCTV News7
00:38
  • 태풍위원회 총회 제주 개최…'대응 전략' 공유
  • 태풍 재해 위험에 대응하고 전략계획을 논의하기 위한 태풍위원회 총회가 오늘(10) 제주에서 개최됐습니다. 기상청이 마련한 제58차 태풍위원회 총회에는 10여개 회원국에서 열대 기상 분야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13일까지 열리는 이번 총회에서 회원국별로 태풍 방재 활동 실적 등을 공유하고 기상청은 우리나라 태풍 분석 예보 기술을 소개할 계획입니다. 태풍위원회 총회가 제주에서 열리는 건 지난 2011년 이후 15년 만입니다.
  • 2026.03.10(화)  |  김용원
KCTV News7
01:42
  • "제주공항 로컬라이저 부적절, 충돌시 승객 위험"
  • 무안 공항 참사 이후 진행된 감사원 항공 안전 감사 결과에서 제주 공항도 방위각 시설인 로컬라이저가 규정을 어기고 부적절하게 설치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항공기 충돌시 승객에게 큰 충격이 가해지는 등 항공기 안전성도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공항 활주로에 설치된 로컬라이저입니다. 항공기가 착륙할 때 수평 위치를 안내하는 방위각 시설입니다. 1986년 처음 설치됐고 2011년 지금 형태의 5.1 미터 높이 H 빔 구조로 바뀌었습니다. 항행 안전시설인 이 로컬라이저가 규정에 맞지 않게 부적절하게 설치된 것으로 감사원 감사결과 확인됐습니다. 로컬라이저는 항공기 충돌시 부러지기 쉬운 구조로 지어져야 하는데 제주공항은 규정과 달리 H빔 철골 구조물로 설치돼 오히려 항공기가 튕겨져 나와 승객에게 큰 충격이 가해지는 등 항공기 안전성을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부는 제주를 포함한 전국 공항에 대한 공항시설 로컬라이저 기초구조물이 부러지기 쉬운 형태로 설계되도록 즉 취약성을 확보하도록 조치하지 않으면서 수십년 동안 시설이 방치된 채 공항이 운영되고 있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감사원은 항공 안전 취약점을 확인하고 관련자 징계와 개선 사항 30건을 통보했습니다. 국토부는 감사 결과를 수용하면서 문제가 된 로컬라이저 기초구조물을 부러지기 쉬운 경량 구조로 교체하고 안전 기준에 맞게 검사와 사후 관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그래픽 소기훈)
  • 2026.03.10(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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