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6(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2.1도, 성산 21.4도 등으로 평년보다 1에서 2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3에서 15도, 낮 기온은 21에서 2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곳에 따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제주도해상과 남해서부서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5
  • 구좌읍서 승용차 화재…전기적 요인 추정
  • 어제(21일) 아침 9시 15분쯤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승용차 1대가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1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운전석 쪽 엔진룸에서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10.22(화)  |  김경임
  • 한림항서 1톤 트럭 바다로 추락, 80대 운전자 구조
  • 어젯밤(21일) 9시 10분쯤 제주시 한림읍 한림항에서 1톤 트럭이 바다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인 8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자발순환을 회복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10.22(화)  |  김경임
  • 제주대병원 간호사 진통제 빼돌려 투약 의혹
  • 제주대학교병원에서 간호사가 의약품을 빼돌려 투약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자체 감사가 진행 중입니다. 병원에 따르면 응급실에 근무하는 간호사 A씨는 환자에게 처방됐다가 취소된 진통제를 빼돌려 직접 투약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해당 진통제는 마약류인 '향정신성의약품'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병원은 추가 무단 투약 정황과 가담자가 있는 지 자체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10.22(화)  |  김용원
  • 삼각봉 130mm '호우특보'…시간당 30mm 폭우 주의 (7시용)
  • 제주지방은 간밤에 산간을 중심으로 10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는 현재 추자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됐습니다. 어제부터 오늘(22) 새벽 5시 30분 기준 누적 강우량은 한라산 삼각봉 130mm 진달래밭 114mm 윗세오름과 남벽은 90mm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많은 비로 한라산 돈내코 탐방로 구간은 통제된 상태입니다. 조천 와산에도 73mm 표선면 가시리 51mm 제주시는 24.6mm로 중산간과 해안지역 전역에 걸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오늘 오전까지 내리다 낮에는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겠고 다시 밤부터 빗줄기가 굵어지면서 내일 새벽까지 30 에서 80mm 의 강우량이 예상됩니다. 특히 오전까지 중산간과 산간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가 넘는 강한 비가 내릴 수 있어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4.10.22(화)  |  김용원
KCTV News7
02:20
  • 고교 무상교육 종료?…정부 예산 대거 삭감
  • 제주는 지난 2018년부터 전국에서 가장 먼저 고교 무상교육을 실시해오고 있는데요. 하지만 고교 무상교육비의 절반가량을 지원하던 정부가 지원 근거가 되는 특례가 올해말로 일몰된다며 내년도 관련 예산을 90% 이상 삭감해 버리면서 중단 위기에 놓였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지역은 지난 2018년부터 전국 최초로 고교 무상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입학금과 수업료, 교과서 구매비 등으로 한명이 연간 160만원 상당의 혜택을 보고 있습니다. 이 고교 무상교육에 들어가는 한해 예산만 220억원 가량. 이 가운데 제주도교육청이 47.5%인 100억원을, 교육부와 제주도가 나머지 120억원 가량을 부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년부터 이 같은 고교 무상교육이 중단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그동안 정부의 고교무상교육비 지원 근거가 된 특례가 올해 말로 일몰되기 때문입니다. 실제 교육부는 국회에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에 고교무상교육 관련 예산을 올해 대비 99% 삭감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내년부터 고교 무상교육 비용을 시도교육청이 부담해야 하는 처지입니다. 김광수 교육감도 주간기획회의에서 고교 무상교육 지원이 중단될 수 있는 상황을 예의 주시해 대응할 것을 관련 부서에 지시하기도 했습니다. 일각에선 특례법을 연장하거나 유효기간을 없애는 법개정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아직까지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주교육당국은 여야 또는 당정이 합의에 이르지 못해 정부 분담금이 삭감되더라도 고교 무상교육을 계속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올해에도 세수 결손으로 지방교육재정이 열악해진 상황이어서 녹록치 않은 현실입니다. 자칫 기존 사업 내지는 초등학생이나 중학생 관련 예산을 축소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주교육당국의 절충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10.21(월)  |  이정훈
KCTV News7
02:34
  • '소방차 진입 불가' 전기차 화재 진압 첫 훈련
  • 아파트 지하주차장은 전기차 화재가 발생하면 소방차 진입이 불가능해 피해가 커질 수 있습니다. 이에 대비한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대응 훈련이 처음으로 진행됐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세워둔 전기차에서 연기가 피어오릅니다. 관리사무소 직원이 소방에 화재 신고를 합니다. 소화기를 뿌리고 소화전에서 물을 끌어다 꺼보지만 역부족입니다. 화재 현장에 곧바로 펌프차 등 소방 장비들이 도착했지만 들어가지 못합니다. 지하주차장 높이가 2.3미터로 3미터가 넘는 펌프차는 들어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김용원 기자] "소방 펌프차는 지하주차장 진입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를 대비한 전기차 화재 진압 훈련이 처음으로 진행됐습니다." 펌프차에서 호스를 빼고 소방관들이 지하주차장으로 내려가 진화를 시도합니다. 배터리 열폭주와 주변으로 불이 번지는 걸 막는게 급선무입니다. 배터리팩을 뚫어 물을 뿌려 내부 온도를 100도 이하로 낮추고 1천도까지 견디는 질식소화포를 덮어 공기를 차단합니다. 어느정도 진압이 이뤄지자 견인차가 화재 차량을 끌고 바깥으로 빠져나옵니다. 소방은 준비한 소방 수조로 외부에서 진화 작업을 마무리합니다. 이번 훈련은 지난 인천 청라 아파트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를 계기로 예방 차원에서 마련됐습니다. 제주에는 지하주차장 약 40곳에 전기차 급속 충전기 400기가 설치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최근 3년간 화재는 없었지만 지난 달, 제주시내 아파트 지하에서 충전 중이던 전기차에서 연기가 나면서 소방이 긴급 출동했습니다. 이번 훈련을 통해 소방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진압 과정과 진압 장비 작동 여부 등 대비 태세 전반을 집중 점검했습니다. [오준호 / 서부소방서 화재조사 소방훈련 담당] "소방 펌프차가 주차장 층고보다 더 높아서 내부로 진입할 수 없는 상황이고 안에 들어가면 연기와 열기가 많이 농축돼서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하는 구조여서 발화 차량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어떻게 대응 역량을 강화할지 중점적으로 검토해 훈련을 진행하게 됐습니다. " 소방은 시야 확보 등의 문제로 진압이 지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사전에 지하주차장 전기차 위치 등을 담은 식별카드 등을 마련해 보급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화면제공 제주소방안전본부)
  • 2024.10.21(월)  |  김용원
KCTV News7
02:24
  • '냄새로 추적' 경찰 체취증거견 활약
  • 체취증거견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사람의 냄새를 맡는 데에 특화돼 강력 사건에서 사체나 용의자를 찾는 경찰견인데요. 뛰어난 후각덕택에 실종자 수색 현장에서도 활약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무성한 수풀 사이 고랑에 빠져있는 어르신의 상태를 경찰이 확인합니다. 지난달 30일 실종신고가 접수된 80대 치매 어르신을 수색 이틀 만에 발견한 현장입니다. 당시 이 어르신을 찾은 주역은 사람의 냄새를 추적하는 체취증거견이었습니다. 체취증거견이 오름 일대에 등장했습니다. 훈련사의 지시에 따라 거침없이 숲으로 달려가고, 넓은 숲 속 곳곳을 다니며 냄새를 맡기 시작합니다. 길을 잃은 탐방객을 냄새로 수색하는 상황을 가장한 훈련이 한창입니다. <싱크 : 경찰> "이 개는 경찰견입니다. 사람을 물거나 해치지 않습니다." 이내 숲에 숨어있던 사람을 찾아내고, 큰 소리로 짖어 위치를 알립니다. 체취증거견은 마약이나 폭발물 탐지견과 달리 사람의 체취를 맡는 데에 특화돼 있습니다. 이에 따라 강력 사건의 변사체나 용의자를 찾는 것 뿐만 아니라 실종자 수색 임무도 맡고 있습니다. <스탠드업 : 김경임> "사람의 냄새를 맡는 데에 특화된 체취증거견입니다. 이렇게 수풀이 우거진 곳에서도 냄새를 이용해 실종자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전국 경찰청 소속 체취증거견은 모두 29마리. 현재 제주경찰청에서는 디아블로와 페르난도 2마리가 운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장애물이 많아 드론이나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곳에서도 뛰어난 후각을 이용해 효과적으로 수색과 인명구조 작업이 가능하다보니 한 해 평균 12건 넘게 현장에 투입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송윤호 / 제주경찰청 과학수사계 경위> "드넓은 들판이나 사람이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 견이 가진 인간의 1만 배 이상의 후각을 이용해서 (수색이 가능해) 실종사건 현장에서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사람의 냄새를 추적하는 체취증거견이 실종자 수색과 인명구조에도 성과를 보이면서 활약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화면제공 : 제주경찰청)
  • 2024.10.21(월)  |  김경임
KCTV News7
00:31
  • 제60주년 월남전 참전 기념행사 개최
  • 월남전 참전 제60주년 기념행사가 오늘(21일) 오전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월남전 참전 유공자와 유족을 비롯해 오영훈 지사 등 도내 기관 단체장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복 전달식과 포상 수여, 결의문 채택, 참전 부대가 제창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축사를 통해 인생의 가장 빛나는 시절에 조국의 부름을 받고 삶과 죽음이 오가는 전장에서 세계의 평화와 자유를 지키며 대한민국의 국위를 선양했다며 참전유공자들의 공헌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습니다.
  • 2024.10.21(월)  |  문수희
KCTV News7
01:12
  • 오늘의 날씨 (10월 21일)
  • 오늘 제주는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으며 흐리고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늦은 새벽까지 많은 곳은 120mm 이상, 나머지 지역은 30에서 80mm 더 내리겠습니다. 특히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중산간과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에서 5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2에서 23도, 낮기온은 25에서 28도로 오늘보다 기온이 3도 이상 오르면서 평년기온을 6도 이상 웃돌겠습니다. 제주해상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내일 새벽부터 오후 사이 동부와 남부 앞바다를 중심으로 물결이 최고 3m로 높아지겠습니다.
  • 2024.10.21(월)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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