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6(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2.1도, 성산 21.4도 등으로 평년보다 1에서 2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3에서 15도, 낮 기온은 21에서 2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곳에 따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제주도해상과 남해서부서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오전부터 곳에 따라 비, 모레 새벽까지 최대 120mm 이상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오전부터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모레 늦은 새벽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 많은 곳은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오면서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아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낮 기온은 24에서 25도로 분포해 선선하겠습니다. 제주 전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4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4.10.21(월)  |  김경임
KCTV News7
00:26
  • 서귀포서 변압기 화재, 8백여 가구 정전 피해
  • 어제(21일) 저녁 6시 25분쯤 서귀포시 중앙동주민센터 인근 도로에서 변압기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인근 8백여 가구가 정전됐다가 1시간 40여 분만에 복구됐습니다. 한전과 소방당국은 낙뢰로 인해 변압기에 불이 나면서 정전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10.21(월)  |  김경임
KCTV News7
00:51
  • 찬바람 불며 기온 뚝…내일부터 최대 120mm 비
  • 주말인 오늘 제주는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며 기온이 떨어져 쌀쌀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제주 20.2도, 서귀포 19.1도 등으로 어제보다 큰폭으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가 더욱 낮아 쌀쌀했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남부를 제외한 지역엔 강한 바람이 이어지겠습니다. 또 내일 낮부터는 비가 내려 모레까지 30에서 80mm, 많은 곳은 120mm 이상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9도 내외, 낮 기온은 24에서 26도 분포를 나타내겠습니다. 해상에도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며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최고 5m로 매우 높게 일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10.20(일)  |  허은진
  • 제45회 만덕제 봉행…김만덕상 시상식 열려
  • 의녀 김만덕을 기리는 제45회 만덕제와 김만덕상 시상식이 오늘(20일) 오전 제주시 사라봉 모충사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행사는 도내 주요 기관단체장과 역대 수상자, 제주도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만덕제 봉행을 시작으로 고두심 김만덕재단 이사의 김만덕 일대기 낭독, 노래 공연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어진 제45회 김만덕상 시상식에서는 봉사 부문 수상자 김춘열 씨와 경제인 부문 수상자 김미자 씨에게 상패와 부상 500만 원이 전달됐습니다. 제주도는 내년에는 김만덕국제상이 신설됨에 따라 해외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인물들을 발굴해 시상할 계획입니다.
  • 2024.10.20(일)  |  최형석
KCTV News7
01:25
  • 오늘의 날씨 (10월 20일)
  • 주말인 오늘 제주는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바람이 강하게 불고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20.2도, 서귀포 19.1도, 성산 19.8도, 고산 20.6도 등을 기록하며 쌀쌀했습니다. 남부를 제외한 지역에 내려진 강풍특보는 내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흐리고 아침 기온은 18에서 20도 낮 기온은 24에서 26도 분포를 나타내겠습니다. 낮부터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모레까지 30에서 80mm의 비가 내리겠고 많은 곳은 120mm 이상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해상에는 오늘 낮 한때 추자도에 폭풍해일경보가 발효되며 해수면이 3m 이상 급격히 높아지기도 했습니다. 해상에 내려진 풍랑특보는 내일 오전까지 계속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대부분 흐린 날이 많겠고 글피 새벽까지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 2024.10.20(일)  |  허은진
KCTV News7
00:46
  • 강풍·풍랑특보…내일, 기온 '뚝'
  • 휴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강한 바람과 함께 곳에따라 비가 내렸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가 26도, 서귀포는 28도로 어제보다 4도 가량 떨어졌습니다. 현재 제주도남부를 제외한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한라산 사제비에는 순간 풍속 16.1m의 강풍이 기록됐습니다. 해상에도 풍랑주의보가 발효됐고 물결이 최고 5m로 매우 높게 일고 바람도 강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내일도 흐린 날씨 속에 곳에따라 비가 내리겠고 찬바람이 강하게 유입되며 기온은 21도 안팎으로 크게 떨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 2024.10.19(토)  |  문수희
KCTV News7
00:28
  • 문다혜, 제주서 불법 숙박업 운영 혐의…경찰, 수사
  •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가 제주에서 불법 숙박업을 운영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에 따르면 문다혜 씨는 한림읍에 위치한 본인 소유의 단독 주택에서 허가 없이 숙박업을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불법 숙박업 운영 의혹은 검찰이 문 씨의 남편에 대한 채용 특혜 의혹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4.10.19(토)  |  문수희
KCTV News7
02:30
  • "해상 치안 수요 대응"…동부해경서 신설 '판가름'
  • 제주 해경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넓은 해역을 관할하고 있는데요, 해상 치안 수요 대응을 위해 동부 권역을 담당할 해경 조직 신설 여부가 빠르면 다음 달 결정됩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휴어기가 풀리자 서귀포 남쪽 해역에 중국 어선 조업이 재개됐습니다. 해경에서 가장 큰 5천톤 급 경비함정이 중국어선 불시 검문을 실시하고 이어도 인근 한중 잠정조치수역에서 24시간 경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김영습 / 해경 5002함 부장] "우리 수역으로 진입하는 것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기동 순찰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앞에서 가고 해양수산부 어업관리선 무궁화호가 뒤에서 오면서 중국 어선이 우리 수역으로 들어오는것을 원천 봉쇄하기 위해서 경계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서귀포 관할 해역은 약 5만 제곱킬로미터로 제주 전체 해역의 65% 정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서귀포 대정부터 구좌 하도 해역까지 아우르는데 직선 거리가 300km에 달하고 함정 이동 시간만 10시간이 걸립니다. 특히, 남부 해역 중심으로 불법 조업 단속이 시작되면 상대적으로 동부권 해역 치안 대응에 구멍이 생길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이에 따라 해경청은 올해부터 성산항 연안부터 동쪽 먼바다 약 5천 8백 제곱키로미터를 '특별경비수역'으로 지정했습니다. 동부해역은 하루 평균 상선과 화물선 등 5백여 척이 운항하고 매년 해양 사고 70여 건이 발생했는데 경비수역 지정 이후 1천 톤급 대형 함정과 500톤급 중형 함정이 배치되면서 해상 권역별로 치안 대응에 균형이 맞춰졌습니다. 이와 함께 동부해양경찰서 신설 여부도 조만간 결론이 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제주는 제주 관할을 단 2개 해양경찰서가 관장하고 있고 추자도를 제외한 해경파출소 5곳 중 네 곳은 북부와 서부에 쏠려 있습니다. 올초부터 동부해경서 신설을 포함한 본청 용역이 진행됐는데 빠르면 다음달쯤 결론이 날 것으로 보입니다. [고명철 / 제주해양경찰청 경비계장] "현재 해양경찰청은 제주 동부해역을 포함한 전국 해경서 관할해역 치안수요 분석을 위한 연구용역이 진행 중으로 용역 결과 제주동부권에 해양경찰서 신설 필요성과 타당성이 확보되면 행안부 등 관계부처와 적극 협의할 예정입니다.." 해경은 이와 더불어 동부해역에 3천톤급 대형함정 2척을 상시 배치하는 방안을 놓고 정부 부처와도 협의에 나설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4.10.18(금)  |  김용원
KCTV News7
00:25
  • 그물 감긴 붉은바다거북 해경이 무사히 구조
  • 어제(17일) 오후 3시 40분쯤 서귀포시 주상절리 인근 바다에서 거북이 그물에 걸려 있다는 레저객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 구조대가 바다에 들어가 몸에 감긴 그물을 잘라내고 거북을 바다로 돌려보냈습니다. 확인 결과 구조된 거북은 몸길이 130cm에 폭 80cm인 멸종위기종 붉은바다거북으로 파악됐습니다.
  • 2024.10.18(금)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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