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6(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2.1도, 성산 21.4도 등으로 평년보다 1에서 2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3에서 15도, 낮 기온은 21에서 2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곳에 따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제주도해상과 남해서부서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3:01
  • '페이퍼 보호구역' 제주 바다…관리는 뒷전
  • 제주 앞바다에는 해양도립공원을 비롯해 14곳이 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하지만 보호를 위한 기본계획만 세워졌을 뿐 제대로 된 보전과 관리는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허은진 기자입니다.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인 한경면 차귀도입니다. 해안가 주변을 하얀 무언가가 둘러싸고 있습니다. 제주 본섬과 다른 지역, 다른 나라에서 떠밀려온 것으로 추정되는 해양쓰레기들입니다. 해양도립공원인 추자도의 상황도 비슷합니다. 해양보호구역 내 방치된 활어저장시설에 부유물들이 눈에 띕니다. 해안가에는 웅덩이마다 부패한 물과 쓰레기가 고여있습니다. 제주지역 해양 관련 보호구역은 모두 14곳. 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은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도내 해양보호구역들을 모두 탐사한 결과 대부분 보호라는 목적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최서현 / 제주 해양보호구역 파란탐사대] "책임의 일환으로 설정된 해양보호구역의 관리 실태는 상당히 실망스러웠습니다. 모니터링이나 지속적인 관리 또한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토끼섬 주변 해역에선 해양쓰레기와 파래류 이상증식이 확인됐지만 시민들의 비정기적 자원봉사로 수거활동이 이뤄질뿐 행정에서의 관리 등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추자도 해양보호구역에선 탄소 저장고로 불리는 해양보호생물인 잘피 서식지가 확인됐지만 국가 조사에서는 누락되는 등 실태파악도 제대로 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게다가 해양 보호구역 보전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어 낚시와 잠수함 등 레저관광으로 인한 쓰레기 발생과 경관 훼손 등의 문제도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루리 / 제주 해양보호구역 파란탐사대] "이러한 난개발과 관광지로서의 간판 아래 해양보호구역이라는 이름은 무색하게도 정작 그곳에서 지켜져야 할 천연기념물과 자연유산에 대한 보호 정책은 여전히 미흡합니다." 현재 해양 관련 보호구역은 여러 개별법에 따라 여러 부처에서 지정 관리하고 있는 상황. 그러다보니 중복 지정으로 관리 주체가 모호하고 기본 계획만 수립된 채 효율적인 관리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겁니다. [신수연 / 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 센터장] "단 한 곳도 그 목적에 맞게 관리 활성화되어 있는 곳이 없다. 그래서 학점으로 치면 D나 F 정도가 되지 않을까…. 그래서 보호구역이라는 제도 자체가 페이퍼파크(Paper Park)라고 하는데 문서상의 보호구역으로 그치고 있다고 저희는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천혜의 제주의 바다를 보호구역 지정으로만 그치지 않고 보전을 위한 행정의 지속적인 관리와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4.10.17(목)  |  허은진
KCTV News7
02:26
  • 날씨ON (더운 가을…늦어지는 단풍)
  • 날씨를 더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날씨온입니다. 지난 화요일 서귀포시 낮기온이 29.6도로 30도에 육박하면서 10월 일최고기온 5위의 기록을 세웠습니다. 올가을은 특히 낮기온이 평년보다 높게 유지되면서 늦더위가 이어진 날이 많았는데요. 이렇게 가을 기온이 높은 탓에 전국적으로 단풍도 늦어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한라산 단풍은 10월 10일에 시작해서 10월 26일에 절정을 맞았고, 평년으로 봐도 평년으로 봐도 10월 14일에 시작해서 28일쯤 단풍이 절정에 달했는데, 올해는 아직까지 첫단풍이 관측되지 않았습니다. 어제 한라산 어리목의 모습인데요. 한두그루가 울긋불긋해진 게 보이긴 하는데, 이 어리목 관측지점에서 20%정도가 물들어야 하기 때문에, 아직 기상청에서 첫단풍 발표를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기상청은 다음주쯤 본격적으로 단풍이 시작될 것으로 보고 있고, 그후 2주 뒤쯤에는 한라산 단풍이 절정에 이른 모습을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실제 산림청에서는 기후변화로 늦더위가 지속되면서 단풍 시기가 늦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는데요. 기후위기로 앞으로도 제주의 계절풍경도 조금씩 변해갈 것으로 예측됩니다. 주말날씹니다. <토요일> 지금 내리고 있는 비는 모레 새벽까지 이어질 전망인데요. 우선 내일은 종일 흐리고 곳곳에 비가 내리겠고, 아침기온 21에서 23도 낮기온은 22에서 26도로 오늘보다 조금 낮아지겠습니다. 내일 오전부터 바람도 초속 20에서 25m로 매우 강해지겠습니다.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으니까 기상정보 잘 참고하셔야겠습니다. <일요일> 일요일은 흐리고 새벽까지 비가 내리다 그치겠고, 낮부터 기온이 떨어지며 쌀쌀해지겠습니다. 일요일 낮기온은 21에서 23도로 오늘보다 5도 이상 낮을 것으로 예상되니까요.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해상날씨> 해상도 내일부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면서 기상이 악화되겠습니다. 물결이 5m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경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으니 선박은 안전한 곳으로 피항하고 정박중인 선박은 고정상태를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날씨온이었습니다.
  • 2024.10.17(목)  |  김수연
KCTV News7
01:24
  • 오늘의 날씨 (10월 17일)
  • 오늘 제주는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으며 흐리고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까지 산지 등 많은 곳은 80mm 이상 나머지 지역은 10에서 60mm 정도 내리겠습니다. 특히, 내일 오후부터 모레 새벽 사이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에서 20mm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바람도 초속 15m 이상으로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돼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1에서 23도, 낮기온은 27에서 28도로 평년기온을 4도 이상 웃돌겠지만, 모레부터는 기온이 떨어지며 점차 쌀쌀해지겠습니다. 제주해상은 내일부터 물결이 점차 높아지기 시작해 모레 최고 5m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당분간 바닷물의 높이가 높고, 바다안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 치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24.10.17(목)  |  김수연
KCTV News7
00:33
  • 제주소방 119항공대, 소방청 항공안전평가 '전국 1위'
  • 소방청이 전국 21개 119 항공대를 대상으로 실시한 항공안전점검 평가에서 제주 항공대가 올해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제주소방본부 119항공대는 이번 평가에서 항공 안전관리 역량과 인명 구조 대응 능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 119 항공대는 지난 2019년 편성된 이후 재난현장 370곳에서 16명을 구조하고 환자 280여 명을 이송했습니다.
  • 2024.10.17(목)  |  김용원
KCTV News7
00:44
  • 흐리고 곳곳에 빗방울…밤부터 본격적인 '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에따라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비는 밤부터는 본격 시작돼 모레까지 10에서 60mm 정도 내리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동안 바람이 초속 15m 이상으로 강하게 불어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25에서 27도로 평년기온을 3도 이상 웃돌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고, 물결은 1.5에서 3.5m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서이 높아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4.10.17(목)  |  김수연
KCTV News7
00:44
  • 전국 최초 '헌 이불 순환경제 시범사업' 시행
  • 소각 처리되는 헌 이불을 새로운 제품으로 재생산하는 '헌 이불 순환경제 시범사업'이 전국 최초로 제주에서 시행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를 위해 오늘(17일)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한국환경공단제주지사, 제주시 새활용센터, 이브자리, 제클린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헌 이불 순환경제 체제 구축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 28일까지 도내 5군데 이브자리 매장에 헌 이불을 가져가면 할인쿠폰과 사은품이 제공됩니다. 제주도는 헌이불 순환 시범 사업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 2024.10.17(목)  |  문수희
KCTV News7
00:39
  • 효율적인 수영장 운영·관리방안 연구 용역 '본격'
  • 학교 수영장 개방을 비롯해 도내 공공수영장의 효율적인 운영 관리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 용역이 본격 시작됐습니다. 오늘(17일) 제주도청에서는 교육청과 위탁업체 등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내 수영장 운영 실태분석과 효율적인 운영 관리방안을 찾기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연구 용역에서는 도내 공공수영장과 민간 수영장 운영 관리 방식을 비교 분석하고 특히 학교 수영장을 개방한 다른 시도 운영 사례 등을 찾아 제주 공공수영장의 합리적인 운영 방식 모델을 제시하게 됩니다.
  • 2024.10.17(목)  |  이정훈
KCTV News7
00:34
  • 평생교육바우처 대상 4천여 명…25일까지 발급받아야
  • 직업이나 어학학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평생교육바우처 지급 대상이 확정됐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평생교육바우처 신청을 받아 4천500여 명의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평생교육바우처 카드는 농협은행에서 오는 25일까지 발급 가능합니다. 기간 내에 발급받지 않을 경우 선정 대상에서 자동 취소됩니다. 발급받은 카드도 오는 12월 16일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됩니다.
  • 2024.10.17(목)  |  문수희
  • 흐리고 밤부터 비…먼바다 풍랑특보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밤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25도에서 27도로 평년보다 4도 가량 높겠습니다. 비는 오늘 밤부터 모레까지 5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이겠고 내일 오후부터는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풍랑예비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차차 물결이 높게 일고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먼바다에서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 2024.10.17(목)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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