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6(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2.1도, 성산 21.4도 등으로 평년보다 1에서 2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3에서 15도, 낮 기온은 21에서 2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곳에 따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제주도해상과 남해서부서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37
  • [제주 미리보기] 도·경찰청 국감…전기차 화재 훈련
  • 한 주간 예고된 주요 현안과 이슈 등을 살펴보는 제주 미리보기입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오는 23일, 제주도와 제주경찰청을 상대로 2년 만에 현지 국정감사를 실시합니다. 전국적으로 전기차 화재가 잇따르면서 소방이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에 대응해 민관 합동 진압 훈련을 진행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오는 23일 제주도청에서 제주도와 제주경찰청을 상대로 국정감사를 실시합니다. 2년 만에 현지에서 실시되는 감사로 두 기관에 대한 운영 전반에 대한 감사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특히 제주도가 추진하고 있는 행정체제개편이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 주민 투표 실시 여부에 대한 정부 입장이 나올지 주목됩니다. 전국적으로 전기차 화재가 잇따르면서 소방이 오는 21일 대정읍 일대에서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상황을 가장한 민관 합동 진압 훈련을 실시합니다. 이번 훈련에는 각종 장비를 활용한 진압을 비롯해 견인차가 투입돼 화재 차량을 안전지대로 이동하는 등의 다양한 훈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하부 관통형 진압장비가 처음 선보입니다. 제주도가 오는 25일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서귀포 제일요양원에서 2024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합니다. 이번 훈련은 스스로 대피가 어려워 큰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요양원 화재를 가장해 이뤄지며 이를 통해 현장 조치와 행동 요령을 익히고 조치 기준을 개선해 대응 능력을 높이게 됩니다. 통계청이 오는 23일, 8월 인구동향과 9월 국내인구이동 통계를 발표합니다. 지난 7월 기준 제주지역 출생아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줄어들고 사망자는 늘면서 인구 자연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어 결과가 주목됩니다. 제79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이 21일 오전 제주경찰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에는 경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포상과 함께 직원들로 구성된 폴 밴드, 어린이합창단 등의 음악 공연도 진행됩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편집 박병준, 그래픽 유재광)
  • 2024.10.18(금)  |  김경임
KCTV News7
02:51
  • "내년 도입 AI 디지털교과서 졸속 추진"
  • 내년부터 도입되는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가 졸속 추진된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종이교과서보다 비싼 구독료가 지방교육재정 운영을 더욱 어렵게할 수 있다는 지적과 함께 교사들도 충분한 연수없이 디지털교과서를 활용해야하는 상황에 몰리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가 내년 3월부터 학교 현장에 도입됩니다. 초등학교 3~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수학과 영어, 정보 교과에 AI 교과서가 도입됩니다. 하지만 값비싼 디지털교과서 구독료가 지방교육재정에 큰 부담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종이 교과서의 권 당 가격은 6천원에서 9천원 수준인데 반해 AI교과서는 최대 10배 가까이 많은 권당 6만원에서 10만 원대로 알려졌습니다. 당장 내년에만 AI디지털 교과서 구매 비용으로만 40억원 이상이 소용될 예정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을 상대로 한 국회 국정감사에선 국회입법조사처의 자료를 토대로 앞으로 4년간 제주도교육청이 부담해야 할 디지털교과서 구독료만 천억원을 웃돌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내년부터 실시하겠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시범적인데 정보나 영어나 수학 정도는 어쩌면 수행이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저 정도의 교과서 대금이라면 전체로는 불가능하다고 봅니다.(별도의) 예산 지원없이..." [강경숙 / 국회의원 (교육위)] "네 그러시면 이제 12월에 구독료를 최종 확정하거든요. 교육부에서 2025년 3월에 시행하는 게 굉장히 촉박하죠. 교육감님들께서 협의체도 있고 하시니까 그런 말씀을 교육부와 논의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디지털교과서 효과나 활용도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처음 도입되면서 디지털교과서에 대한 교사 연수는 빨라도 연말이 돼야 가능할 전망입니다. [고민정 / 국회의원 (교육위)] "학생들은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상태에서 3월에 입학을 하는 거죠. 선생님들도 마찬가지예요. 선생님들이 무슨 기계입니까? AI디지털교과서 갖다 주면 그냥 다 숙지가 되는 기계도 아닌데..." 이처럼 디지털교과서에 대한 효과성 검증이나 준비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AI디지털 교과서를 의무가 아니 재량에 맡겨 교육 자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이 발의되기도 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AI 디지털교과서 도입을 코앞에 두고 있지만 도입 효과 검증이나 충분한 사회적 공론화 없이 졸속으로 추진되고 있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10.18(금)  |  이정훈
  • 흐리고 강풍 동반 비…모레까지 최대 80mm ↑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강한 바람과 함께 곳에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비는 모레 새벽까지 10에서 60mm, 산지 등 많은 곳은 80mm 넘게 내리겠습니다. 특히 오늘부터 내일 새벽사이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최대 20mm의 폭우가 내릴 수 있어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전역에 강풍예비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부후터 바람이 순간풍속 15m로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해상에도 풍랑예비특보가 발효됐고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1에서 2.5m, 먼바다에는 최고 5m까지 높게 일면서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27에서 28도로 평년보다 5도 가량 높겠습니다.
  • 2024.10.18(금)  |  문수희
KCTV News7
03:12
  • 학교 수영장 개방 모델 도출되나…용역 착수
  • 도내 공공수영장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찾기 위한 연구가 본격 시작됐습니다. 특히 학교 수영장을 주민들에게 개방하는 문제는 안전과 예산 문제 등으로 좀처럼 진전을 보이지 않고 있는데요. 합리적인 학교 수영장 개방 모델이 제시될 지 주목됩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지역에 수영장을 갖춘 학교는 모두 14군데입니다. 이 가운데 주민들에게 개방중인 학교수영장은 서귀포시 대정읍 대정중학교가 유일합니다. 김광수 교육감이 생활체육 활성화에 맞춰 학교수영장 개방 의지를 밝혔지만 여전히 저조한 이유는 안전과 예산을 꼽습니다. 학교 수영장 규모가 작아 이를 맡아 운영할 민간업체를 찾기가 어렵고 안전사고 발생 우려로 학교장들도 선뜻 개방을 꺼리고 있습니다. [송추강 / (사)제주스포츠클럽 사무국장] "학교 체육시설 개방 사업이라고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에서 하는 사업이 있습니다. 학교에서 신청하면 거기서 예산 다 나오고 관리하는 사람들 공모 받아서 하면 되는데 그것도 학교에서는 안 하세요" 이처럼 도내 공공수영장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찾기 위한 연구가 본격 시작됐습니다. 관련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한 교육청과 행정기관, 생활체육 전문가들은 이번 연구 용역 결과에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단순히 다른 지역 학교 수영장 운영 방식을 넘어 제주 여건에 맞는 학교 수영장 개방 모델이나 적정 요금체계, 그리고 소요 예산 등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홍인숙 / 제주도의회 의원] "수영장이라는 특수성, 도내 수영장, 학교 수영장에 대한 특수성이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학교 수영장 개방에 대해서 긍정적인 부분을 좀 더 용역에 좀 넣어야 된다는 생각이 들고요. " [김양보 / 제주도 문화체육교육국장] "수영장은 실내해야 되고 시설보다 많이 들어갑니다. 그렇기 때마다 이용료라는 부분이 나오는 거 그리고 안전이라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당연히 이게 또 관리비에 들어가기 때문에 그런 상황을 고려해 가지고 " 제주도교육청은 학교 시설인 만큼 학교 수영장 개방에 따른 학생과 학부모의 충분한 의견을 수렴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성빈 / 제주도교육청 체육교육담당] " 민간하고는 좀 다를 수 있거든요. 공공하고는 그러니까 그런 부분에 대한 어떤 분석도 좀 하셔서 적정인원 저희도 학교 수영장 개방을 하지만 무턱대고 무조건 받을 수 있는 게 아니라서 과연 적정 인원이 어느 정도인지 이런 부분들에 대한 어떤 것도 나와야 되지 않을까. " 연구진은 이미 개방 운영중인 다른 시도지역 사례를 통해 내년 1월까지 합리적인 학교수영장 개방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전과 달리 학교 수영장 관련한 각 유관기관들이 워킹그룹으로 참여하면서 지지부진했던 학교 수영장 개방을 위한 최적의 방안이 도출될 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10.17(목)  |  이정훈
KCTV News7
01:00
  • 모레까지 최대 80mm↑ '비'…해상 기상 악화 주의
  • 기압골의 영향으로 제주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모레까지 산간을 중심으로 8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돼 주의가 요구됩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밤부터 모레까지 산지 등 많은 곳은 80mm 이상 나머지 지역은 10에서 6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내일 오후부터 모레 새벽 사이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에서 20mm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바람도 초속 15m 이상으로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돼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1에서 23도, 낮기온은 27에서 28도로 평년기온을 4도 이상 웃돌겠지만, 모레부터는 기온이 떨어지며 점차 쌀쌀해질 전망입니다. 제주해상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 치는 곳이 있겠고, 내일부터 물결이 점차 높아지기 시작해 모레 최고 5m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 2024.10.17(목)  |  김수연
KCTV News7
00:42
  • 주말, 태풍급 기상 악화 '해상·갯바위 안전사고' 주의
  • 해경이 오는 주말 태풍급 기상 악화에 대비해 안전 사고 등에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주말, 남쪽 먼바다와 제주 전 해상에 물결이 최고 5미터 이상 높게 일고 풍랑특보도 발효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위험 해역을 통항하는 원거리 조업선은 이동 조치하고 연안 어선은 사전에 피항을 안내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주말 동안 많은 비가 예보됐고 지구와 달이 가장 가까워 해수면 높이가 높은 시기인 만큼 어선 전복이나 침수, 갯바위 추락 사고 등에 각별히 대비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 2024.10.17(목)  |  김용원
KCTV News7
00:46
  • 보조금 8억여 원 횡령 전 수협 직원 '실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2부 홍은표 부장판사는 수협 보조금 수억원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30대 A 피고인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횡령을 방조한 혐의로 재판에 함께 넘겨진 B 피고에게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공소 사실에 따르면 A 피고인은 수협에서 근무하던 지난 2020년 7월부터 4년여 동안 50회 넘게 보조금 8억 6천만 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홍 판사는 판결문에서 "보조금을 횡령해 도박 자금으로 사용하고 영수증까지 위조하는 등 추가 범죄까지 저질렀지만 횡령액 상당 금액을 변제했고 범행을 자백한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4.10.17(목)  |  김용원
KCTV News7
01:59
  • 애써 개발한 신품종 감귤 나무 '불법 거래'
  • 제주도가 개발한 신품종 감귤 묘목이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불법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농정당국은 감귤산업의 경쟁력이 위협 받을 수 있는 만큼 강력한 법적 조치를 예고하고 나섰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에 감귤 신품종인 달코미 묘목을 판매한다는 글이 올라와 있습니다. 판매자는 달코미에 대해 연내 수확이 가능한 황금향의 대체 작물로 당도는 13브릭스에 달한다고 설명합니다. 해당 글은 5개월 전에 게시돼 이미 거래가 완료된 상태입니다. 하지만 이는 판매 허가를 받지 않은 불법 거래로 드러났습니다. 농업기술원이 10여 년간 개발해 올해부터 농가에 본격적으로 보급된 달코미는 통상실시 계약을 맺은 도내 종묘업체 21곳에서만 판매가 가능합니다. 감귤 신품종 묘목에 대한 불법 거래는 이뿐만이 아닙니다. 농기원은 달코미를 비롯해 가을향과 설향 등 3개 품종의 묘목이 불법 거래되는 사실을 확인하고 식물신품종보호법 위반 혐의로 국립종자원 제주지원에 고소해 현재 수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농기원이 파악한 온라인 불법 거래 건수는 4건으로 묘목 한 그루당 판매 가격은 농가 보급가보다 5천 원가량 높은 1만2천원에 책정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고승찬 / 제주도 농업기술원 과수연구과장] "우리 품종에 대한 보급의 정확한 확립과 제주도 감귤 산업 발전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불법 묘목 유통 사례가 있으면 고소할 예정이고 이런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노력할 것입니다." 신품종 묘목은 다른 지역으로 판매될 경우 제주 감귤의 경쟁력이 떨어질 수 있어 도외 유출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규격에 맞지는 않는 묘목이 유통되면 상품성 저하가 나타나는 만큼 철저한 관리 감독과 함께 업계의 자정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 2024.10.17(목)  |  김지우
KCTV News7
00:35
  • 제주경찰청, 외국인 밀집지역 '기초질서' 홍보·단속
  • 제주경찰청이 외국인 관광객이 주로 찾는 연동 누웨마루와 전통시장 일대에서 기초질서 준수 홍보 단속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오늘(17일) 행사에는 김수영 제주경찰청장과 제주관광협회 등 유관기관에서 약 200명이 참여했습니다. 경찰은 외국인 밀집 구역과 주요 방문지에서 순찰 활동을 강화해 기초질서 위반 행위에 대한 적극적인 지도 단속을 펼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오늘 단속에서 무단횡단과 쓰레기 투기 등 40여 건을 적발했습니다.
  • 2024.10.17(목)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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