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6(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2.1도, 성산 21.4도 등으로 평년보다 1에서 2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3에서 15도, 낮 기온은 21에서 2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곳에 따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제주도해상과 남해서부서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7
  • 112로 상습 거짓신고한 50대 남성 구속
  • 제주동부경찰서는 112로 상습적으로 거짓 신고를 한 50대 남성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8일 하루 동안 112로 45차례 허위 신고를 했으며 특히 극단적 선택을 하겠다는 거짓 신고로 경찰과 소방대원을 출동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이전에도 거짓 신고를 반복해 경범죄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중이였으며 지난 7월부터 최근까지 122차례에 걸쳐 거짓 신고를 해 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2024.10.11(금)  |  김경임
KCTV News7
00:51
  • 성매매 혐의 강경흠 전 도의원 "공소사실 인정"
  • 성매매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강경흠 전 제주도의원이 관련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 3단독은 성매매 알선 행위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강경흠 전 도의원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했습니다. 공소 사실에 따르면 강 전 의원은 지난해 1월 말, 제주시내 유흥주점에서 술을 마신 외국인 여성 접객원과 성매매하고 대금 80만 원을 입금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사 과정에서 혐의를 부인 했던 강 의원 측 변호인은 혐의를 인정하면서 선처를 요구했습니다. 강 전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에서 도내 최연소 도의원으로 당선됐지만 음주운전 혐의로 벌금 800만원을 선고 받았고 지난해 의원직을 사퇴했습니다.
  • 2024.10.11(금)  |  김용원
KCTV News7
00:29
  • 제주 경찰 지구대·파출소 46% '정원 미달'
  • 제주 경찰 지구대와 파출소 절반 가까이 정원에 미달하는 등 인력 부족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상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도내 지구대와 파출소 26곳 가운데 46%인 12군데가 정원을 채우지 못했습니다. 이 의원은 민생치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경찰 인력의 현장 중심 재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4.10.11(금)  |  이정훈
KCTV News7
00:38
  • 제주 중등교사, "창의적체험활동 교사 배치"
  • 제주지역 현직 중등 교사 100명이 동아리와 봉사, 진로 탐구 등 창의적 체험활동의 수업 교사 배치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제주중등현장교사모임은 오늘(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올해 제주도교육청의 중등학교 학교 교원 배치 기준에 따르면 교사 한명당 주당 교과 수업 시수는 18시간으로 이 가운데 주당 2시간 가량의 창의적 체험활동 수업시간은 제외된 채 배정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러다보니 일부 담임교사들은 창의정체험활동 수업까지 맡아 업무 과중을 호소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4.10.11(금)  |  이정훈
KCTV News7
00:33
  • 4·3연구소, 학술대회 17일 개최…유적 조사 주제
  • 올해 제주 4.3 연구소 학술대회가 오는 17일 4.3평화기념관에서 열립니다. '4.3유적 조사 연구 30년, 그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 대회에서는 4.3 유적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다양한 분야 전문가의 의견을 듣는 시간으로 마련됩니다. 4.3 연구소는 이번 학술 대회를 통해 4.3유족의 올바른 보존과 정비, 관리 방향성을 논의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 2024.10.11(금)  |  문수희
KCTV News7
02:14
  • '배터리 뚫고 물 쏘아' 전기차 진압 방식 다양화
  • 최근 전국적으로 전기차 화재가 잇따르면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소방이 효과적인 화재 대응을 위해 새로 도입한 장비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곳곳이 그을리고 뼈대를 드러낸 전기차가 이동식 수조에 담겨 있습니다. 소방대원이 수조 안에 물줄기를 쏘아댑니다. 지난달 제주시내 한 아파트에서 충전하던 전기차에 불이 난 겁니다. 전기차 화재는 일반 차량과 달리 화재 진압에 적지 않은 애를 먹고 있습니다. 일반 소화기부터 금속 화재에 사용하는 D급 소화기까지 종류별로 뿌려보지만 연기가 계속 새어나오면서 완벽히 불을 끄기에는 역부족입니다. 배터리 내부의 온도가 쉽게 떨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에따라 제주소방이 새로운 장비를 도입해 시연했습니다. 소방대원들이 차량 아래에 장비를 설치하고 드릴을 작동시킵니다. 이내 구멍이 나고 그 사이로 세찬 물줄기가 뿜어져 나옵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하부 관통형 진압장비입니다. 드릴로 전기차 아래 부분에 있는 배터리 케이스를 뚫고, 그 사이로 직접 물을 뿌리는 방식입니다. 전기차에 불이 나면 배터리 온도가 순식간에 치솟는 열폭주 현상으로 인해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는데 직접 물을 뿌려 배터리 내부 온도를 낮추면서 열폭주 현상을 방지하고, 진압 시간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진수화 / 제주서부소방서 현장대응단 소방위] "(현재는) 고온에 노출된 배터리가 또 순간적으로 폭발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저희가 EV-드릴 랜스 (하부 관통형 진압) 장비를 현장에서 잘 활용한다면 많은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전기차 화재가 잇따르면서 도민들의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효과적인 화재 진압을 위한 소방의 진화 방식도 점차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2024.10.11(금)  |  김경임
  • 구름 많고 오후 곳에 따라 비…큰 일교차 '주의'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낮에는 온화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4에서 25도로 평년보다 1에서 2도 정도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후들어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5에서 10mm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겠고 낮 기온이 25도 안팎에 분포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10.11(금)  |  김경임
  • 애월읍 공동주택 제습기 과열 추정 화재
  • 오늘(11) 새벽 3시 30분쯤 제주시 애월읍 공동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택 12제곱미터와 제습기,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제습기가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10.11(금)  |  김경임
  • 애월읍 곽지해변서 20대 남성 익수사고
  • 오늘(11) 새벽 2시 10분쯤 제주시 애월읍 곽지해변에서 한 남성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이 출동해 심정지 상태인 20대 남성을 구조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으며, 현재는 자발순환을 회복한 상태입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10.11(금)  |  김경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