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6(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2.1도, 성산 21.4도 등으로 평년보다 1에서 2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3에서 15도, 낮 기온은 21에서 2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곳에 따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제주도해상과 남해서부서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조천읍서 전기차 가로수 들이받고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새벽 0시 쯤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 순복음교회 인근 도로에서 20대 남성 A씨가 운전하던 전기차가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A씨는 스스로 탈출해 다친 곳은 없었지만 사고 충격으로 차량이 불에 타 9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수치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10.04(금)  |  문수희
KCTV News7
03:06
  • 읍·면 통학버스 교육청 운영?…법 개정 '시급'
  • 이용 학생 수 감소 등으로 읍,면지역 고등학교 통학버스가 잇따라 중단되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린바 있는데요. 제주도교육청이 이 같은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학교 차원이 아닌 교육당국에서 직접 통학버스를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계획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법 개정이 선결과제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현재 읍,면지역 고등학교의 잇따른 통학버스 중단 사태는 이용 학생 수 감소가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통학버스를 이용하는 학생 수가 줄면서 하루 만원을 훌쩍 넘어버린 이용료도 큰 부담입니다. [현승주 / 대정고 3학년] "좀 비싸다고는 느끼긴 했어요. 하루에 1만원 된다 해서 솔직히 그 정도나 하는구나하고 좀 많이 비싸다 이런 생각을 좀 많이 했어요." 통학버스 임차비 지원을 받기 위한 문턱도 높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버스 한대당 40명 정원 안팎인 경우에만 임차료를 지원하고 있는데 읍,면지역 고등학교에서 이 기준을 충족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추교형 / 애월고 교감] "기준은 완화시키고 지원은 좀 강화시킨다고 하면 그러지 않아도 지금 교육청에서는 고교 체제 개편을 진행하려고 하는데 읍면지역의 고등학교는 훨씬 더 학력 향상에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교육당국이 학부모나 학교장을 대신해 교육청 차원에서 직접 운송계약을 맺고 통학버스를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한 군데 학교장이 운송계약을 체결할 경우 단가가 낮아 유찰되는 등 안정적인 통학수단을 확보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교육청 차원에서 직접 운영할 경우 특정 한개교가 아닌 권역 단위로 통학버스를 운영하는 구상입니다. 이럴 경우 통학버스 이용 학생 수 확보가 보다 용이하고 통학 이외 시간에는 현장체험 학습 등에 활용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진규섭 / 제주도교육청 안전관리과장] "만일 법률이 개정이 된다면 현장 의견도 듣고 몇개 학교를 묶어서 통학버스를 계약하는 방법도 있고요. 아니면 우리 교육청에서 읍면지역의 모든 학교 버스를 계약해서 우리교육청이 직접 운영하는 방법도 있으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문제는 현행법이 발목을 잡고 있다는 겁니다. 여객자동차법 시행령에 따라 현재 학생용 전세버스는 학교나 어린이집, 학원 등으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이미 중앙 해당 부처에서도 학교의 행정업무 부담 해소를 위해 교육청 차원의 통학버스나 전세버스 운영 허용에 공감하고 있지만 실제 후속조치는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고교체제개편과 맞물려 읍·면지역 고등학교에 대한 위기감이 커지는 가운데 학생들의 통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관련법 개정이 중요한 선결과제로 꼽히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10.04(금)  |  이정훈
KCTV News7
00:47
  • 흐리고 곳에따라 비…내일, 낮 최고 26도 '선선'
  • 개천절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따라 비가 내렸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9.9도, 서귀포시 24.9도로 평년보다 3도 가량 낮아 쌀쌀했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동쪽 앞바다와 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내일까지 물결이 높게 일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내일은 가끔 구름 많고 낮 기온이 26도까지 오르며 선선하겠지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개인 건강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한편, 제18호 태풍 끄라톤은 오늘 밤 대만 남남서쪽 육상에 상륙한 뒤 열대저압부로 소멸될 것으로 예측돼 제주에 영향을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24.10.03(목)  |  문수희
KCTV News7
00:32
  • 고수온 특보 71일 만에 해제…광어 155만 마리 폐사
  • 제주 해상에 발효됐던 고수온 특보가 두달여 만에 해제됐습니다.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은 어제(2일) 오후 2시를 기해 제주 해역에 내려진 고수온 특보를 해제했습니다. 특보가 해제된 건 지난 7월 24일 첫 발령 이후 71일 만 입니다. 한편,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으로 바다 수온도 높아지면서 도내 70여 곳의 양식장에서 광어 등 155만 마리가 폐사하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 2024.10.03(목)  |  문수희
KCTV News7
00:44
  • 역대 가장 더웠던 9월…기온·폭염·열대야 신기록
  • 한여름 같은 더위가 이어진 지난달은 역대 가장 더운 9월이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도내 지점별 평균기온은 제주시 27.6도, 서귀포 27.9도, 성산 27.3도, 고산은 26.8도로 지점마다 관측 이래 1위를 기록했습니다. 월평균 최고기온도 제주시 30.8도, 서귀포 31.2도를 기록하는 등 처음으로 30도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와함께 열대야일수도 15.5일, 폭염일수는 4.8일로 역대 가장 많았던 것으로 기록되는 등 9월에도 한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린 것으로 분석됩니다.
  • 2024.10.03(목)  |  최형석
  • 119구급대원 폭행 사례 증가…처벌은 '솜방망이'
  • 119구급대원을 폭행하는 사례가 늘고 있지만 처벌은 솜방망이 수준이라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이 소방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부터 올해 8월까지 제주에서 모두 21명의 구급대원이 공무 중에 폭행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같은 기간 구급 대원 폭행 혐의로 검거된 가해자 16명 가운데 징역형을 받은 경우는 1명이고 2명은 벌금형, 나머지 7명은 공소권 없음이나 집행유예,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위 의원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구급대원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도록 보호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4.10.03(목)  |  문수희
  • 중국어선 휴어기 종료…해경, 불법조업 단속 강화
  • 중국어선의 자체 휴어기가 종료됨에 따라 해경이 불법조업 단속을 강화합니다. 제주해양경찰청은 해상 검문 검색을 통해 불법조업을 사전에 차단하고 경비함정을 추가로 배치해 특별 단속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또 남해어업관리단 등 유관기관과의 합동 단속과 항공기를 투입하는 등 연말까지 나포 중심의 단속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한편 해경은 지난달에도 우리 수역 안으로 접근한 불법 조업 외국어선 18척을 차단했습니다.
  • 2024.10.03(목)  |  문수희
KCTV News7
00:56
  • 오늘의 날씨 (10월 3일)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따라 5에서 20mm의 비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9.9도, 서귀포시 24.9도로 평년보다 3도 가량 낮아 선선했습니다. (고산 19.8 , 성산 20.2) 내일은 가끔 구름 많겠고 아침 최저기온은 17도로 시작해 낮에는 24도에서 26도를 보이며 선선하겠습니다. 최근 일교차가 크게 벌어져 개인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제주도앞바다, 제주도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내일까지 물결이 최고 4m로 높게 일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해상 활동에 주의하셔아 합니다.
  • 2024.10.03(목)  |  문수희
  • 흐리고 가끔 비…태풍, 모레 열대저압부로 약화
  • 개천절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선선한 가운데 곳에따라 가끔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21도에서 23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곳에따라 5에서 2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도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물결이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한편, 대만 부근에서 북상 중인 제18호 태풍 끄라톤은 아직 중심기압 965hpa의 강한 세력을 유지하고 있지만 오늘 오후 대만 육상을 거쳐 모레(5일) 새벽에는 열대 저압부로 약화될 것으로 예측돼 우리나라에 영향은 적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24.10.03(목)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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