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6(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2.1도, 성산 21.4도 등으로 평년보다 1에서 2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3에서 15도, 낮 기온은 21에서 2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곳에 따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제주도해상과 남해서부서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9
  • 구름 많고 낮 최고 29도, 큰 일교차 '주의'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8에서 29도로 평년보다 4도 정도 높겠고, 낮 시간대 자외선지수는 높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국군의 날인 내일 제주는 차차 흐려져 오후부터 곳에 따라 비가 시작돼 모레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09.30(월)  |  김경임
KCTV News7
00:50
  • 18호 태풍 끄라톤 필리핀 해상서 북상, 이동경로 관심
  • 제18호 태풍 끄라톤이 북상하면서 이동경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태풍 끄라톤은 중심기압 940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 최대 풍속이 초속 47m로 현재 필리핀 마닐라 북쪽 약 620km 부근 해상에서 매우 강한 강도를 유지하며 시속 5km 속도로 북서진하고 있습니다. 지금 경로대로라면 내일(1일) 타이완 타이베이 남쪽 해상에 진출해 주밀인 오는 5일 오전 세력이 약해진 상태로 타이완 타이베이 북동쪽 약 340km 부근 해상으로 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제주에는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진 않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이동경로가 유동적인 만큼 기상청은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24.09.30(월)  |  김경임
KCTV News7
00:24
  • 펜션 풀장서 다이빙 사고 40대 소방헬기 긴급이송
  • 어제(29일) 오전 9시 5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난산리의 한 펜션 풀장에서 40대 남성이 크게 다쳐 소방헬기로 제주시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습니다. 이 남성은 다이빙을 하다 머리를 다쳐 하반신 마비 증상 등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9.30(월)  |  김경임
KCTV News7
00:35
  • 개인형 이동장치 음주운전 적발 사례 증가
  • 술을 마시고 개인형 이동장치를 타다 적발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 2건이던 개인형 이동장치 음주운전 면허 취소 사례는 2022년 26건, 지난해 20건을 기록했습니다. 올 들어서는 지난달까지 13건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현행 도로교통법상 개인형 이동장치 역시 자동차와 동일한 음주운전 단속과 처벌 기준이 적용됩니다.
  • 2024.09.30(월)  |  문수희
KCTV News7
00:37
  • 제주소방 119구급대원, 전국 경연대회 1위
  • 제주소방안전본부 119 구급대원들이 소방청의 제6회 대한민국 119구급활동 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습니다.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를 대표하는 160여명이 참가해 4개 종목에서 개인전으로 진행된 가운데 제주 대표인 정부관 소방사가 종합 1위, 박준석 소방사 종합 2위, 김수영 소방사 종합 4위, 김태현 소방사가 종합 5위를 차지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는 이 대회에 출전해 3년 연속 1위라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2024.09.30(월)  |  양상현
KCTV News7
02:43
  • 바다의 의용소방대…해상 민간 '특수구조대'
  • 지역 마다 화재에 대응하는 의용소방대가 있듯이 해상에는 해경을 도와 구조 수색 업무에 투입되는 민간 특수구조대가 있습니다. 안전요원이 없는 비지정 해수욕장 관리를 전담하고 실종자 수색과 해상 환경 정비 등에서 톡톡한 성과를 이뤄내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실종자를 찾기 위해 구조대원이 물 속으로 뛰어듭니다. 2인 1조가 돼 탁한 바닷 속을 집중 수색합니다. 제주시내 포구에서 실종자가 발생하자 투입된 특수구조대원들입니다. 특수 구조대는 라이프가드나 다이버 강사, 잠수 기능사 등으로 구성된 순수 민간 단체입니다. 각종 해상 사고 등에서 해양경찰의 수색 구조 업무를 지원해 출동하고 여름철 성수기에는 안전 요원이 없는 비지정 해수욕장 관리도 도맡고 있습니다. [김예슬 / 한국해양구조협회 제주특수구조대원] "실종자 수색 지원 나갔었고 코난 해변은 안전요원이 배치돼 있지 않아요. 실제 안전사고가 발생하면 출동하고 있어요. 본업은 스쿠버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데 평소 안전사고 예방, 사고 대처 능력, 이런 데 관심이 많아서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는 그런 점에서 뿌듯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지난 2021년 출범한 제주특수구조대는 출범 당시 20여 명에서 3년 만에 두 배 가까이 대원이 늘었습니다. 수색과 구조, 항해, 의료팀으로 나눠 임무를 수행하고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역량을 키우고 있습니다. 올 한해 실종자 수색을 비롯해 해경 합동 훈련과 환경 정화 활동 등 약 20 차례 현장 출동 실적도 올렸습니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 받아 해경으로부터 전국 최초로 고속 단정을 이양 받아 구조정으로 개조해 직접 사용하고 있습니다 . 내년부터는 해양재난구조대법이 개정되면서 공적 기구로 지위를 인정 받고 운영비 지원이나 장비 보급도 가능해졌습니다. [문용칠 / 한국해양구조협회 제주특수구조대장] "의용소방대처럼 보편화가 안돼서 도민들이 의식을 잘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저희는 항상 준비돼 있습니다. 상황이 발생하면 언제 어디든 저희가 갈 준비가 돼 있으니 지원을 요청해 주시고 저희 활동을 관심 있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육상에 민간 의용소방대 처럼 해양 치안 사각지대에서 소중한 생명과 환경을 지키는 전천후 구조대로서 오늘도 현장에서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화면제공 : 제주특수구조대)
  • 2024.09.30(월)  |  김용원
KCTV News7
02:52
  • [불안한 통학버스 3] "학교장 계약이 오히려 악몽"
  • KCTV제주방송은 읍,면지역 고등학교 통학버스 운영 실태를 연속해 보도하고 있는데요 학부모회를 중심으로 운영되던 통학 버스는 학생을 대상으로 요금을 징수할 수 없다는 위법 논란이 일면서 제주교육당국이 학부모 대신 학교장 계약 전환을 유도하고 이에 대한 임차료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학부모의 책임과 부담이 줄면서 높았던 기대감은 일부 학생들에게는 오히려 악몽이 됐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고등학생 자녀를 둔 이 아버지는 통학버스만 생각하면 분통이 터집니다. 올해부터 통학버스 계약을 학부모회 대신 학교장 계약으로 변경하면서 어느때보다 기대가 컸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기대는 곧 실망감으로 바뀌었습니다. 2년 넘게 통학 버스를 이용하던 자녀가 올해부터 더이상 이용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학부모] "아침에 학교 등교 시간이 너무 힘든 시간으로 바뀌어버린 거죠. 통학버스를 이용했을 때는 1시간 정도면 집에서 학교에 도착했다면 통학버스를 이용하지 못하게 된 이후에는 학교 등교 시간이 1시간 50분 정도 소요가 되면서..." 해당 학교측은 운행 통학버스 규모를 전년도 수준으로 유지하라는 교육당국의 지침에 맞춰 통학버스 이용 대상 학생을 동지역에서 통학하는 경우로 제한했습니다. [한림고등학교 관계자] "제주시 동 지역에 살고 있는 학생들이 읍면지역으로 통학하는 걸 지원하기 위해서 하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읍,면 지역에 있는 애들은 그걸 이용 안 하고 그냥 대중교통 이용하는 (것으로)" 동지역과 읍면지역 경계면에 거주해 이용료를 내서라도 통학버스를 타고 싶다고 밝혔지만 소용없었습니다. 학부모에서 학교장으로 계약을 전환 하면 학생을 대상으로 요금을 징수하는 것이 금지되기 때문입니다. [학부모] "그동안 저희 아이들이 통학버스를 잘 이용을 해 왔는데 왜 동지역 제주시에 사는 아이들만 통학버스를 이용할 수가 있고, 읍,면지역의 아이들은 왜 이용을 하지 못하는지 거리가 조금 더 가깝다는 이유 때문에 통합버스를 이용하지 못한다고 하는데... " 올해는 학교장 계약 전환 학교가 늘면서 임차료 지원 대상 학교가 동지역 3개 학교, 읍면지역 4개 학교 등 7개 학교로 늘었습니다. 여기에 투입되는 통학버스 차량도 28대에 달합니다. 학부모회의 책임과 부담을 줄이겠다며 학교장 계약 전환을 유도하고 있지만 애꿎은 학생들이 하루 아침에 통학버스를 이용할 수 없는 상황이 되고 말았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9.30(월)  |  이정훈
  • 제18호 태풍 끄라톤 북상, 이동경로 관심 (17시용)
  • 제18호 태풍 끄라톤이 북상하는 가운데 이동경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태풍 끄라톤은 중심기압 935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 최대 풍속이 초속 49m로 현재 타이완 타이베이 남쪽 약 510km부근 해상에서 시속 17km 속도로 매우 강한 세력을 유지하며 서북서진하고 있습니다. 지금 경로대로라면 모레(2)까지 타이완 타이베이 남서쪽 해상에 머물다가 차차 강도가 약해지면서 주말인 오는 5일 타이베이 북동쪽 약 400km 부근 해상에 진출할 전망입니다. 아직까지는 제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진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이동경로가 유동적인 만큼 기상청은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24.09.30(월)  |  김경임
  • 한림읍 조립식 창고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새벽 1시 50분 쯤 제주시 한림읍 귀덕리에 있는 한 조립식 창고에서 불이 나 한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 한채가 모두 불에 타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9.30(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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