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6(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2.1도, 성산 21.4도 등으로 평년보다 1에서 2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3에서 15도, 낮 기온은 21에서 2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곳에 따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제주도해상과 남해서부서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UN 세계우주주간 '토성 관측' 프로그램 운영
  • UN 세계우주주간을 맞아 다음 달 1일부터 27일까지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에서 토성 관측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관측 행사는 하루 2번, 관람객은 회당 38명이며 모두 온라인 사전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참가 희망일 일주일 전부터 하루 전까지 선착순으로 예약하면 됩니다.
  • 2024.09.29(일)  |  김용원
KCTV News7
00:40
  • 구름 많고 더워…주말, 흐리고 낮 기온 27~29도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늦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중문이 30.5도를 나타내며 가장 높았고 서귀포 29.1도, 제주 27.5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대체로 흐리고 산간에는 오전까지 5에서 2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3도 내외, 낮 기온은 27에서 29도를 나타내며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 2024.09.28(토)  |  허은진
KCTV News7
01:10
  • 가을 태풍 '끄라톤·제비' 연달아 발생…제주 영향 촉각
  • 제17호 태풍 '제비'와 제18호 태풍 '끄라톤'이 연달아 발생해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에 영향을 미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필리핀 해상에서 발생한 18호 태풍 끄라톤은 경로는 아직 유동적이지만 우리나라와 영국, 유럽의 수치 예측 모델 모두 대한해협을 통과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재 제주 남쪽 바다의 수온은 30도 안팎을 나타내며 예년보다 크게 높은 상태여서 태풍이 북상할수록 세력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다음 주 후반쯤 태풍 끄라톤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진로 등을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한편 17호 태풍 제비는 일본 도쿄 동쪽 해안을 거쳐 서북쪽으로 향하면서 우리나라에는 영향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과거 10월에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친 태풍은 2016년 차바, 2018년 콩레이, 2019년 미탁 등으로 제주를 관통하거나 빗겨가며 크고 작은 피해를 남겼습니다.
  • 2024.09.28(토)  |  허은진
KCTV News7
01:20
  • 오늘의 날씨 (9월 28일)
  • 토요일인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지역에 따라 늦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낮 최고기온은 중문지역이 30.5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29.1도, 고산 28.7도, 성산 27.6도, 제주 27.5도 등을 나타냈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산간에는 곳에 따라 비가 내려 5에서 2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특히 오늘 밤부터 제주도 동부와 중산간에는 순간 풍속이 초속 20m 이상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특보 발표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침 기온은 22에서 24도, 낮 기온은 27에서 29도를 나타내며 평년보다 높겠고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7도 내외로 큰 지역이 있겠습니다. 해상에도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면서 물결이 제주도앞바다에서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또 당분간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예상돼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4.09.28(토)  |  허은진
KCTV News7
02:28
  • '골든타임 확보' 견인하고 부수고 '강제처분'
  • 화재 등 재난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골머리를 앓는 것 가운데 하나가 바로 불법 주정차 차량입니다. 소방기본법이 개정되면서 소방 활동을 방해한 차량을 견인하거나 부수는 등 강제 처분 조치를 할 수 있게 돼 있는데요 소방당국이 방해 차량에 대한 강제 처분 훈련을 진행한 가운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절실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내 한 주택가. 차량 안에서 연기가 피어오릅니다. 이내 신고를 받은 소방차량이 사이렌을 울리며 근처에 도착합니다. 하지만 이면도로 모퉁이에 주차된 차량 때문에 진입이 어렵습니다. 1분 1초가 급한 상황. "소방차량 진입이 어려우면 선착대, 선착대에서 강제처분. 강제처분하기 바람." 해당 차량을 소방 펌프차와 연결해 강제 견인 조치가 이뤄집니다. 이번에는 소화전 앞을 가로막은 차량이 문제입니다. 불법 주차 차량의 창문을 부수고, 소화전에 호스를 연결해 진화 작업을 이어갑니다. 전기차 화재 상황을 가장한 소방 출동 방해 차량에 대한 강제 처분 훈련 현장입니다. 지난 2017년 불법 주정차 차량으로 인해 피해가 컸던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를 계기로 관련 법이 개정되면서 소방 활동을 방해하는 차량을 강제 처분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습니다. [김경임 기자] "소방 긴급 출동을 방해하는 차량은 강제처분 조치가 내려지는데요. 특히 이렇게 불법 주정차한 차량의 경우 심하게 파손되더라도 보상을 받을 수 없습니다." 올들어 지난달까지 소화전 앞 불법 주정차로 적발된 차량은 제주소방서 관할에서만 6백 건이 넘습니다. 재난 상황에서는 골든타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소방은 소방활동 방해 차량에 대해 강력 대응할 방침입니다. [김성진 / 제주소방서 현장대응1단장] "차량이 많아지면서 소방차가 현장에 접근하기 상당히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지금 이후로부터는 그런 부분들을 좀 더 과감하게 무관용으로 처리해서 강제처분할 예정입니다." 긴급 상황에서 골든 타임 확보를 위한 것인 만큼 소방 진입로 확보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절실합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2024.09.27(금)  |  김경임
KCTV News7
00:32
  • 서귀포해경, 출입금지구역 집중 안전관리
  • 가을 행락철을 맞아 낚시객 등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면서 해경이 오늘부터 한달 동안 출입금지구역에 대해 집중 안전관리를 실시합니다. 서귀포해경은 블루홀 해안 일대와 선녀탕을 제외한 황우지해안 등 출입통제구역으로 지정된 2곳에 대해 출입 단속과 안전시설물 정비 등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출입통제구역에 무단으로 들어갈 경우 관련 법에 따라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 2024.09.27(금)  |  김경임
KCTV News7
00:40
  • "1년생 남방큰돌고래 47% 폐사…보호구역 지정"
  • 보호종인 남방큰돌고래 가운데 1년 생 어린 개체 두 마리 중 한 마리는 폐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과 해양동물생태보전연구소에 따르면 1년생 남방큰돌고래 조사 개체군의 사망률은 지난 2015년 17%에서 2018년 47%까지 높아졌습니다. 지난해 3월부터 올해 7월까지 폐사한 어린 개체도 10마리가 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들 단체는 남방큰돌고래의 주요 서식지인 동부 해안선부터 해상 일대를 해양 보호구역으로 지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4.09.27(금)  |  김용원
KCTV News7
00:30
  • 제16회 범도민 안전체험 한마당 개최
  • 제16회 제주 범도민 안전체험 한마당이 오늘부터 이틀 동안 제주시민복지타운 광장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화재 등 재난 상황을 가장한 훈련 체험을 비롯해 심폐소생술 교육과 교통안전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어린이 안전그림 대회와 소방밴드 무대 등 다양한 이벤트들도 마련되고 있습니다.
  • 2024.09.27(금)  |  김경임
  • 남원 30.1도 늦더위…내일 밤부터 산지 '비'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낮에는 늦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남원이 30.1도로 가장 더웠고 나머지 지역에서도 26도에서 30도 안팎을 보였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구름 많은 가운데 아침 최저 기온은 22도, 낮 최고기온은 29도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질 전망입니다. 내일 밤부터 산지를 중심으로 5에서 2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해상에는 물결이 0.5에서 3.5m로 내일 오후부터 차차 높아지며 해상 활동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24.09.27(금)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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