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6(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2.1도, 성산 21.4도 등으로 평년보다 1에서 2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3에서 15도, 낮 기온은 21에서 2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곳에 따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제주도해상과 남해서부서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0
  • 구름 많고 낮 최고 30도…큰 일교차 '주의'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6에서 30도로 평년보다 2에서 4도 정도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구름 많고 낮 기온이 28도 안팎으로 다소 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09.27(금)  |  김경임
KCTV News7
00:44
  • 가정폭력·아동학대 '관계성 범죄' 감소세
  • 제주에서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스토킹 같은 이른바 관계성 범죄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112에 접수된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스토킹 범죄 신고는 2천 6백여 건으로 지난해보다 약 24% 감소했습니다. 특히 가정폭력 범죄는 인구 10만 명당 신고 건수가 310여 건으로 지난 2022년 전국 2위에서 지난 해 3위, 올해는 6위로 낮아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관계성 범죄 단속과 피해자 보호 지원을 돕는 치안약자 공동대응협의체 운영 이후 가해자 처벌이 강화되고 재범률도 낮아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4.09.27(금)  |  김용원
KCTV News7
00:21
  • 이호해수욕장 입구서 3중 추돌사고, 2명 다쳐
  • 오늘 오전 10시 40분쯤 제주시 이호해수욕장 입구에서 LPG 운전 트럭과 4.5톤 트럭 등 차량 3대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4.5톤 트럭 운전자인 50대 남성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9.27(금)  |  김경임
KCTV News7
00:20
  • 한림읍 상대리 창고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아침 7시 55분쯤 제주시 한림읍 상대리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 건물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9.27(금)  |  김경임
KCTV News7
00:30
  • 채팅 알게된 10대 성폭행·착취물 제작 징역 6년
  • 제주지방법원 형사 2부 홍은표 부장판사는 지난 5월, 오픈 채팅을 통해 알게된 10대를 성폭행하고 휴대전화 등으로 영상을 촬영 제작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40대 A 피고인에게 징역 6년을 선고하고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취업 제한 10년을 명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미성년자 추행으로 처벌 전력이 있음에도 유사 범행을 저지른 죄질이 불량하다며 이같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4.09.27(금)  |  김용원
KCTV News7
00:41
  • 어제 하루 곳곳 산악 안전사고 잇따라
  • 어제 하루 도내 곳곳에서 산악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 오전 10시쯤 서귀포시 성산일출봉을 오르던 10대 관광객이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어제 오후 7시 25분쯤에는 제주시 조천읍 사려니숲길에서 50대 탐방객 2명이 길을 잃었다 구조됐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올들어 지난달까지 제주에서 발생한 산악안전사고는 모두 456건으로 소방당국은 가을철 산악사고가 집중되는 만큼 무리한 산행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24.09.27(금)  |  김경임
  • 소화기 장난하던 수학여행 8명 분말 흡입, 병원 이송
  • 어젯밤(26) 9시 20분쯤 서귀포시 강정동의 한 리조트에서 수학여행을 온 학생들이 소화기 분말을 흡입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학생들은 소화기를 가지고 놀다 분말을 흡입하면서 기침 등을 호소했고 10대 학생 8명은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9.27(금)  |  김경임
  • 밤낮으로 선선…낮에는 늦더위, 큰 일교차 주의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밤낮으로 선선한 가운데 낮에는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6에서 30도로 평년보다 2에서 4도 정도 높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4.09.27(금)  |  김경임
KCTV News7
02:43
  • 열과 피해는 농민 몫?…재해보험 개편 '시급'
  • 고온과 이상 기후 등의 영향으로 비닐하우스 감귤의 열과 피해가 매년 확산하고 있습니다. 감귤 재해보험이 있지만 유명무실로 전락하면서 이를 개선해달라는 현장의 요구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열과 피해가 발생한 레드향 재배 농가입니다. 예년에는 나무마다 20% 정도의 피해가 있었지만 폭염과 열대야가 기승을 부린 올해는 10개 중 9개는 열과로 부패됐습니다. 이 농가에서만 수천만 원 손실을 떠 앉게 됐습니다. 문제는 제주 대표 과수 작물임에도 손실 보상 체계가 허술하다는 겁니다. 레드향을 포함한 비닐하우스 재배 감귤 이른바 만감류는 2019년부터 농작물 재해보험 대상 품목으로 지정됐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만감류 열과 피해를 보상하는 보험 상품은 마련돼 있지 않습니다. 만감류 열과 피해를 자연 재해로 인정하려면 객관적인 피해 데이터 등이 있어야 하지만 아직까지 이는 전무합니다. 상품이 없다보니 보험을 신청할 수도 피해 보장을 받을 수도 없는 현실입니다. 과수원 재배 감귤, 이른바 노지 감귤은 열과를 포함한 자연재해 피해를 인정해 지난 2019년부터 올해까지 약 300 억 원의 보상금이 지급된 것과 대조적입니다. 허울 뿐인 만감류 재해 보험 제도를 개선해달라는 현장의 목소리가 커지는 이유입니다. [고종수 / 레드향 열과 피해 농가] "어느 정도 피해는 예외로 하더라도 이렇게 거의 100% 열과 피해가 나면 재해보험 처리를 할 수 있도록 해서 농민의 아픈 마음을 조금이나마 달랠 수 있는 이런 부분이 적극 선행돼야 하고 이렇게 돼야 농사를 짓습니다." 정부와 보험사, 그리고 지자체에서 만감류 열과 피해 보상 제도 마련을 위한 협의에 착수했습니다. 열과 피해율 산정 등을 포함한 관련 용역을 진행하고 이를 근거로 만감류 열과 피해 보험 상품 개발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충룡 / 제주도의회 부의장] "비닐하우스 만감류 열과에 따른 낙과 피해가 재해보험 적용이 안된다? 이건 말도 안 되는 겁니다. 차관님. 살려 주십시오. 반드시 해결해 주셔야 합니다. 이런 내용을 전달했습니다. (만감류) 5개 작물 중 3개 작물이 (보험 적용을) 못한다? 엄청난 물량의 천혜향과 한라봉을 소화할 수 없게 돼서 가격 하락이 뻔합니다." 만감류 열과 피해가 계속되면 특정 품종으로 전환하며 수급 체계에 영향을 줄 수 있고 감귤 산업 전반에도 연쇄 피해가 우려될 수 있는 만큼 현실에 맞는 감귤 재해 보험 개편이 시급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2024.09.27(금)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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