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9(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7.2도, 서귀포 25.7도 등으로 다소 더웠습니다. 다만 곳에 따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나타나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전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 저녁까지 북부와 추자도에는 10에서 60mm, 이외 지역에는 30에서 80mm, 산지에는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9도, 낮 기온은 23도 안팎으로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누그러들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9
  • 4·3 북촌희생자 합동 위령제 봉행
  • 제77주년 제주 4.3 북촌희생자 합동 위령제가 오늘(6) 너븐숭이 4.3기념관에서 봉행됐습니다. 이번 위령제에는 희생자 유족과 4.3평화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집단 학살당한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4.3 당시인 1949년,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에서는 400명이 넘는 주민들이 집단 희생됐습니다.
  • 2026.02.06(금)  |  김경임
KCTV News7
01:50
  • 강풍에 중국어선 240여 척, 화순항 피항
  • 제주 해상에 강풍이 몰아치면서 중국 어선 수백 척이 서귀포 화순항 인근으로 긴급 피항했습니다. 현장에는 관광객들의 이색적인 반응과 함께 해경의 철저한 관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서귀포 산방산에서 내려다본 앞바다입니다. 푸른 물결 위로 수십 척의 중국 어선들이 줄지어 닻을 내리고 정박해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어선들의 출몰에 관광객들은 신기한 듯 카메라 셔터를 연신 눌러댑니다. [인터뷰 김재옥 / 관광객 ] " 저희 나라 고깃배인 줄 알았는데 지금 보니까 중국에서 지금 온 배라고 그래서 지금 너무 많이 깜짝 놀랐네요. " 제주 해상은 어제부터 강풍이 이어지며 가파도에서는 초속 20.1m, 마라도 18.8m, 고산 16.9m의 최대 순간풍속이 기록됐습니다. 제주 서부를 비롯해 산지와 중산간, 북부 지역에도 강풍특보가 발효됐습니다. 제주해경은 현재 경비함정 2척을 투입해 긴급 피항한 중국 어선들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용성 / 서귀포해경 경비계장 ] "제주 전해상 기상특보 발효 및 기상 불량으로 인해 서귀포 화순항 인근 해역에 중국어선 약 200여 척이 긴급 피난을 하고 있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긴급 피난 해역에 경비함정을 전담 배치하고 해양 감시 부대와 함께 긴급 피난 선박의 불법 행위 감시와 질서 유지,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관리를 집중하고 있습니다. " 궂은 날씨를 피해 잠시 제주 바다에 머문 중국 어선들. 주말 동안에도 해상에는 높은 파도가 예상되며 당분간 제주 서부 앞바다에는 이 같은 모습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2.06(금)  |  이정훈
KCTV News7
00:39
  •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개설 공론화 본격화
  • 장기간 표류하며 찬반 갈등을 빚고 있는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개설 사업과 관련한 공론화 절차가 본격 시행됩니다. 제주도 사회협약위원회는 이번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개설 공론화를 1단계 의제숙의 워크숍과 2단계 100인 원탁회의 절차로 진행합니다. 1단계에서 대안을 개발하고 2단계에서 개발한 대안들을 숙의해 최종 결론을 도출하는 방식입니다. 첫 워크숍은 오는 21일 열리며 전문가와 이해당사자, 미래세대가 다양하게 참여합니다.
  • 2026.02.06(금)  |  양상현
KCTV News7
00:47
  • 4·3평화재단, 국제교류전 '오키나와의 마음' 개최
  • 제주4.3평화재단이 일본 오키나와현 청과 함께 마련한 국제교류전 '오키나와의 마음'이 오늘(6) 개막돼 오는 4월 6일까지 4.3평화기념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제주 4.3사건과 오키나와 전쟁을 통해 국가폭력과 전쟁이 민간인에 남긴 상처를 성찰하고 평화의 가치를 모색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습니다. 오키나와현의 과거와 현재까지 다양한 모습을 담은 사진과 신문자료를 비롯해 전쟁을 겪은 시민들의 기억을 담은 영상기록 등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다음달 26일에는 일본 오카나와에서 제주 4.3의 역사적 사실과 이야기를 담은 자료들을 전시할 계획입니다.
  • 2026.02.06(금)  |  김경임
KCTV News7
00:23
  • 술 마시고 오토바이 몰다 사고낸 50대 입건
  • 제주서부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오토바이를 몰다 사고를 낸 혐의로 50대 운전자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5) 오후 제주시 노형오거리 인근에서 오토바이를 몰다 승용차와 부딪히는 사고를 냈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 2026.02.06(금)  |  김경임
KCTV News7
00:40
  • 제주교육청, 스마트기기 치유 캠프 운영 기관 공모
  • 제주도교육청이 청소년들의 스마트 기기 과의존 문제를 예방하고 치유를 운영할 기관을 공모합니다. 스마트폰에 대한 과대 의존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사의 개인·집단 심층 상담과 스마트기기 없는 환경에서의 정서 회복 활동, 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기숙형 집중 치유 프로그램입니다. 신청 대상은 도내 청소년 교육이나 치유 프로그램 운영에 전문성을 갖춘 법인·기관입니다. 접수는 오는 13일까지로 선정 결과는 다음달 5일 발표될 예정입니다.
  • 2026.02.06(금)  |  이정훈
KCTV News7
00:33
  • 신풍포구 해상 29톤 급 어선 좌초, 선원 전원 구조
  • 오늘(6) 새벽 3시 30분쯤 서귀포시 신풍포구 북동쪽 600m 인근 해상에서 29톤급 성산선적 근해연승 어선이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어선에 타 있던 선원 10명 모두 건강에는 이상이 없었으며, 해경 확인 결과 선박은 왼쪽으로 10도 정도 기울어진 상태로 기관실 주변 선체 아랫부분에 긁힌 흔적이 확인됐습니다. 해경은 선체 이초작업을 마무리하는 대로 파손 부위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 2026.02.06(금)  |  김경임
KCTV News7
00:38
  • 석재 폐기물 불법 매립 석재업체 대표 집행유예
  • 법원(형사2부)은 또 2022년 4월부터 3년 동안 석재 가공과정에서 발생한 폐기물 1만 3천 톤을 농지에 불법 매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70대 석재업체 대표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 벌금 2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함께 기소된 공장장과 중장비 업자 등에 대해서도 징역형에 집행유예를 결정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환경을 무단훼손하거나 가담해 엄중 처벌할 필요가 있지만 동종 전과가 없고 피해 회복을 위해 노력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6.02.05(목)  |  김경임
KCTV News7
00:44
  • '차봉지 위장' 필로폰 밀반입 30대 중국인 징역 7년
  • 제주지방법원 형사2부 임재남 부장판사는 지난해 10월 차봉지로 위장한 필로폰 1.2kg을 여행가방에 숨긴 뒤 제주공항을 통해 밀수를 시도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30대 중국인 피고인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마약 범죄는 사회 전반에 심각한 악영향을 끼쳐 엄벌이 필요하지만 필로폰이 모두 압수돼 유통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피고인은 밀수한 필로폰을 고액 알바를 미끼로 SNS를 통해 모집한 A씨 통해 서울까지 운반하려다 A씨가 폭발물로 의심된다며 경찰에 신고하면서 덜미를 잡혔습니다.
  • 2026.02.05(목)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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