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3(일)  |  김지우
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강풍과 함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오늘 밤까지 5에서 20mm 강수량을 기록한 뒤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19.7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시 19도, 제주시 17.3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기록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오전부터 차츰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에서 12도 낮 최고기온은 17에서 18도로 평년보다 2에서 3도 가량 낮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어린이날을 비롯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18에서 22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2
  • 오늘의 날씨 (8월 17일)
  • 휴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따라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외도가 33.7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2.2도, 서귀포시 32.8도로 더웠습니다. (성산 31.4 / 고산 31.5) 내일은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흐려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5도에서 27도, 낮 최고기온은 32도에서 33도로 오늘과 비슷해 덥겠습니다. 오후한때 곳에따라 5에서 4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1m 높이고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4.08.17(토)  |  문수희
KCTV News7
02:28
  • 낙뢰 500번 몰아친 제주…피해도 이어져
  • 어제부터 천둥 번개가 쉴 새 없이 치면서 놀라신 분들 많으실 텐데요. 제주지방에 이틀간 무려 500번의 낙뢰가 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화재 등 각종 피해가 발생하면서 안전 사고 예방에도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비닐하우스 외부에 설치된 전력 계량기가 새까맣게 탔습니다. 계량기 안에 선들도 강한 열을 받은 듯 모두 타거나 녹아내리면서 형체를 알아볼 수 없습니다. 주변에 다른 시설들이 있었지만 이 하우스에서 피해를 입은 건 전기시설인 계량기뿐입니다. [김지우 기자] "전날 이 인근에 수차례 낙뢰가 관측됐는데요. 계량기 화재도 낙뢰를 맞아 발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화재 신고자] "그때 엄청 나 그렇게 낙뢰 소리 처음 들었어요. 주인이 이 밑에 바로 사니깐 전화하고 119에 전화했어요 제가." 어제 하루 동안 발생한 낙뢰는 모두 395차례. 오늘도 낮까지 100차례 관측되는 등 이틀간 500회 가량 낙뢰가 이어졌습니다. 이로 인해 어제 제주시 한림읍 농장의 계량기와 기상청이 운영하는 자동기상관측장비 3대가 파손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또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우로 인해 제주공항에서 오갈 예정이던 항공편 1편이 결항하고 70여편이 지연 운항했습니다. 낙뢰가 없었던 지난해 8월과 달리 올해는 이달 들어 현재까지 총 4일에 걸쳐 670회가 넘는 낙뢰가 발생했습니다. 천둥·번개가 잦았던 지난달과 비교해도 낙뢰일수는 절반에 불과한데 횟수는 2.5배 늘었습니다. 기상청은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천둥·번개가 자주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미정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천둥 번개가 발생하기 좋은 구름인 매우 키카 큰 적란운이 만들어지고 구름 아래쪽은 매우 따뜻하고 습하며 위쪽은 차가워서 구름 내에서 상승 하강 기류가 형성돼 불안정이 더욱 강화돼 많은 천둥 번개가 발생했습니다." 낙뢰의 순간 전압은 1억 볼트 이상으로 자칫하면 사망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낙뢰가 칠 때는 전기가 흐를 수 있는 물웅덩이와 금속 주변을 피하고 돌출된 바위나 높은 나무도 가급적 멀리하는 게 좋습니다. 학기상청은 내일까지 제주도에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그래픽 송상윤, 화면제공 시청자 오동학·제주도소방안전본부)
  • 2024.08.16(금)  |  김지우
KCTV News7
02:38
  • 금어기 해제 앞두고 비상…경연 통한 훈련 강화
  • 다음달 중국어선의 자체 휴어기가 해제됩니다. 이에 따라 불법 조업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해경이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체 경연대회를 통해 효과적인 훈련과 단속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해상 사격 종목까지 추가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물보라를 일으키며 빠르게 달리는 고속단정. 제주 해역에서 불법 조업을 하던 중국어선을 향해 다가갑니다. [해양경찰] "잠깐 점검해야겠습니다. 잠깐 점검해야겠습니다. 멈추세요. 멈추세요." 해경의 경고에도 멈추지 않고 움직이는 어선. 선원들이 긴 막대를 들고 강하게 저항하기도 합니다. 이내 해경이 어선에 올라 타고 선원들을 제압하는 데에 성공합니다. [김경임 기자] "도주하는 불법 조업 어선 검거 상황을 가장한 전술 평가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음 달 중국어선 휴어기가 끝나면서 불법 조업 어선들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이는 만큼 해경이 이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경연대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중대형 함정에 소속된 해상특수기동대원 등 해경 30명이 참여해 기량을 뽐냈습니다. 불법 조업 어선의 단속 상황을 가장한 것 이 외에도 경비정을 이용한 익수자 구조 절차 등 실제 현장에서 활용되는 다양한 항목들을 평가했습니다. [김영훈 / 제주해양경찰서 1505호함 경사] "일단 검문검색에 (있어서) 대원들의 안전이 제일 중요하고 실전과는 당연히 다르겠지만 저희는 항상 훈련을 할 때 실전처럼 훈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특수기동대의 평가 항목에 해상 기동사격이 처음으로 도입됐습니다. 움직이는 배에 근접해 함께 이동하며 5m 정도 거리에서 정확하게 표적을 사격하는 겁니다. [고명철 / 제주지방해양경찰청 경비계장] "이번 대회는 불법 외국어선 단속, 인명 구조 등 경비함정 임무 수행의 핵심 수단인 고속단정의 운용 역량을 강화하고 함정별 선의의 경쟁을 통한 상호 발전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하게 됐습니다." 올들어 제주 해경에 나포된 불법 조업 중국어선은 8척. 이 외에도 무허가 어선 등 250여척을 사전에 진입 차단했습니다. 해경은 훈련과 경연대회를 통해 역량 강화는 물론 무인헬기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불법 조업에 적극 대처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화면제공 : 제주지방해양경찰청)
  • 2024.08.16(금)  |  김경임
KCTV News7
00:25
  • 제주 전공의 지원자 추가 모집 결과 '0명'
  • 제주대학교병원과 한라병원이 오늘(16일)까지 전공의 추가 모집을 진행했지만 아무도 지원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번 추가 모집은 지난달 31일 마감된 모집에서 저조한 지원율에 따라 이뤄졌습니다. 전공의 공백에 따라 수술 지연과 진료 차질 등이 전망되면서 수련 병원의 경영난 심화 또한 우려되고 있습니다.
  • 2024.08.16(금)  |  허은진
KCTV News7
00:47
  • 무더위 속 곳에 따라 비, 내일까지 최대 60mm
  • 오늘 제주는 무더운 가운데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는 가운데 내일까지 비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와 중산간 지역을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가 32.7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1.8도 등으로 분포해 무더웠습니다. 밤사이에도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큽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흐리고 기압골의 영향으로 내일까지 제주 전역에 10에서 6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낮 기온은 31에서 32도로 분포하겠고, 습도가 높아 최고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나타나 무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08.16(금)  |  김경임
KCTV News7
00:49
  • '금품 제공 혐의' 현직 수협 조합장 재판 중 '구속'
  • 지난해 전국동시조합장선거 출마를 앞두고 조합원에게 금품을 살포한 혐의로 기소된 현직 수협 조합장이 재판 중에 법정구속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배구민 부장판사는 아직 심리중이지만 혐의가 일부분 인정돼 구속할 필요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해당 조합장은 선거를 앞둔 지난 2022년 하반기부터 조합원에게 전복을 주거나 현금 수십만 원을 건네는 등 금품을 살포한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으며 사실 관계는 인정하지만 지지 목적이나 찬조금은 아니라며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벌금 100만 원 이상의 형이 확정되거나 징역형이 선고될 경우 관련 법에 따라 A 조합장은 당선이 무효처리됩니다.
  • 2024.08.16(금)  |  김경임
KCTV News7
00:48
  • 내일까지 최대 80mm 비…더위는 지속
  • 오늘도 제주는 무더운 날씨 속에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까지 제주전역에 20에서 60mm, 많은 곳은 80mm 넘는 강수량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특히 곳에따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안팎의 국지성 호우가 내릴 수 있어 비 피해 없도록 주의가 요구됩니다. 산지를 제외한 제주도 해안가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30도를 웃돌며 비 날씨에도 무더위는 식지 않고 있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1.5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흐리고 비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 2024.08.16(금)  |  문수희
KCTV News7
00:25
  • 금능리 펜션서 LP가스 폭발…40대 투숙객 중상
  • 오늘 오전 8시 20분 쯤 제주시 한림읍 금능리에 있는 한 펜션에서 LP가스 폭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40대 여성 투숙객이 전신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은 야외 바비큐장에 있던 LP가스통이 고무 호스 연결 문제로 폭발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8.16(금)  |  문수희
KCTV News7
00:32
  • 서귀포중, 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 '금상'
  • 서귀포중학교의 윈드 하모닉스교악대가 최근 경남 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7회 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에서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페스티벌에서 서귀포중 교악대는 사토시 야기사와의 우정에 대한 기억 등 자유곡과 행진곡 2곡을 연주했습니다. 이번 금상 수상은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서귀포중 교악대는 오는 12월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정기연주회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 2024.08.16(금)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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