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9(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7.2도, 서귀포 25.7도 등으로 다소 더웠습니다. 다만 곳에 따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나타나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전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 저녁까지 북부와 추자도에는 10에서 60mm, 이외 지역에는 30에서 80mm, 산지에는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9도, 낮 기온은 23도 안팎으로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누그러들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1
  • 흐리고 추위 '주춤', 내일까지 곳에 따라 눈·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눈이 내리는 가운데 내일은 평년 기온을 회복해 큰 추위는 없을 전망입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8.1도, 서귀포 8.7도의 분포를 보여 어제보다 6도 정도 오르며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아침 기온이 4에서 5도, 낮 기온이 8에서 10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곳에 따라 눈이 내리는 가운데 내일 새벽까지 산지에는 1에서 5cm, 중산간에는 1cm 미만의 더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5mm 미만의 비가 내리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눈이 오면서 도로가 결빙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 2026.01.23(금)  |  김경임
KCTV News7
02:22
  • 입학생 감소 속 특화교육으로 살아나는 학교들
  • 제주지역 초등학교 신입생 수가 해마다 줄어들며 학령인구 감소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올해는 처음으로 5천 명 밑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하지만 일부 학교들의 경우 특화교육프로그램 운영으로 오히려 신입생이 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올해 제주지역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1학년 신입생은 4천7백여 명으로 추산됐습니다. 지난해 5천 35명보다 6% 이상 줄어든 수칩니다. 2030년에는 3천6백여 명까지 감소할 것으로 예상돼 학령인구 감소세는 계속될 전망입니다. 하지만 모든 학교가 같은 어려움을 겪는 건 아닙니다. 일부 학교들은 특화교육프로그램 운영으로 신입생이 늘고 있습니다. 실제 전체적으로 초등학교 입학생이 감소한 가운데 올해 신입생이 늘어난 학교는 31개교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23개교, 약 74%가 읍·면지역에 집중돼 있었으며 이는 농어촌 유학과 제주형 자율학교 정책이 지역 학교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글로벌역량학교입니다. 국어를 제외한 모든 교과를 영어로 수업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외국어 교육에 관심 있는 학부모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시 원도심의 남초등학교는 글로벌역량학교로 지정된 이후 신입생 수가 갑절 가까이 증가하며 활력을 되찾았습니다. 또한 읍·면지역 학교들도 특화교육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수 증가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특히 농어촌유학, 다혼디배움 등 맞춤형 프로그램이 학부모들의 호응을 얻으면서 신입생 유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인터뷰 오순영 / 제주도교육청 교육행정과장 ] "IB학교 그 다음에 글로벌 역량학교 그 다음에 자율학교, 농어촌 유학을 운영하고 있는 학교들에서 학생 수가 전년도보다 많이 증가하고 있는 걸로 나타났고... " 학생 수 감소라는 큰 흐름 속에서도 특화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교들은 새로운 활로를 찾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1.23(금)  |  이정훈
KCTV News7
02:19
  • 기습폭설에 순식간에 빙판길…사고 '속출'
  • 강력한 한파와 함께 산지를 중심으로 제주 전역에 눈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안지역에는 오전 한때 갑자기 내린 눈에 시내 도로 곳곳이 결빙돼 차량 운행에 큰 불편을 주기도 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굵은 눈발이 세차게 쏟아져내립니다. 쉴새없이 휘몰아치는 눈보라에 주위가 금세 눈으로 뒤덮였습니다. 눈 깜짝할 사이 빙판길로 변해버린 도로. 힘껏 가속 패달을 밟아보지만 바퀴는 헛돌기만 하고, 이리저리 방향도 바꿔보지만 차는 꿈쩍하지 않습니다. 급한 마음에 임시로 가지고 있던 스프레이 체인을 꺼내 뿌려봅니다. <싱크 : 택시 기사> "일단 이거 올라가야 되는데 이게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지금 이것만, 동산만 올라가면 될 것 같은데." 기습폭설에 교통은 마비됐습니다. 힘겹게 언덕을 오르던 오토바이는 아예 주행을 포기했습니다. <스탠드업 : 김경임> "종일 이어진 눈 날씨에 순식간에 도로가 결빙되면서 차량 운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빙판길에서 한바탕 곤혹을 치른 탑차 운전자는 차를 세우고 부랴부랴 체인을 감습니다. <인터뷰 : 유대훈 / 운전자> "저기 아까 오르막길 (올라올) 때 미끄러져 가지고 위험할까 봐. (눈이) 조금 밖에 안 왔었는데 저기 사거리에서 보니까 (차가) 아예 안 가더라고요." 두꺼운 옷과 장갑으로 무장한 채 눈보라 속을 걷는 시민들. 강추위에 인도까지 꽁꽁 얼어붙으면서 종종걸음을 걷습니다. <싱크 : 행인> "잠깐만, 잠깐 바닥이 너무 미끄러워요. 넘어질 것 같아요." 강력한 한파와 함께 산지를 중심으로 제주 전역에 눈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한 바람에 체감온도가 영하 25도까지 떨어진 산지에는 하루 사이 8cm가 넘는 눈이 내려쌓였고, 특히 오전 한때 해안 지역에 시간당 1cm 안팎의 강한 눈이 쏟아지면서 곳곳에서 눈길 교통사고도 잇따랐습니다. 모레(24)까지 산지와 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돼 안전사고와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6.01.22(목)  |  김경임
KCTV News7
00:30
  • 중국 범죄조직 수백억 원 자금 세탁 일당 '실형'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임재남 부장판사는 지난해 3월, 중국 범죄조직과 결탁해 피해자 280여 명으로부터 편취한 230억 원을 자금 세탁한 혐의로 기소된 일행 3명에게 징역 2년에서 징역 5년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임 판사는 판결문에서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단기간에 큰 피해를 줬고 피해자들이 엄벌을 탄원하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6.01.22(목)  |  김용원
KCTV News7
00:44
  • 외국인 근로자·이민자 통합상담…"자녀교육 최다"
  •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한 통합 상담지원 프로그램이 오늘(22일) 제주관광대학 체육관에서 진행됐습니다. 오늘 행사는 제주경찰청과 제주출입국외국인청, 제주지방변호사회, 보건소 등 12개 기관 담당자들이 참여해 외국인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출입국과 의료, 법률 등 분야별로 상담하고 연계 지원 서비스를 안내했습니다. 특히 결혼이민자 자녀들의 교육문제에 대한 고민과 고충에 대한 상담이 가장 많았습니다. 행사를 주관한 국제가정문화원은 이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상담 내용들을 정리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26.01.22(목)  |  최형석
KCTV News7
01:13
  • 오늘의 날씨 (1월 22일)
  • 오늘 제주는 찬 바람이 불며 추운 가운데 곳에 따라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9도, 서귀포 7.4도 등으로 평년보다 3에서 4도 정도 낮았습니다. 밤까지 초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에 신경쓰셔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며 곳에 따라 눈이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에서 3도, 낮 기온은 9에서 10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모레까지 산지에는 1에서 5cm, 중산간 1에서 3cm, 해안지역에는 1cm 안팎의 적설량을 보이겠습니다. 눈으로 인해 도로가 결빙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6.01.22(목)  |  김경임
  • 강추위 속 눈 날씨 이어져…내일도 산지 중심 눈
  • 오늘 제주는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모레(24)까지 산지에 1에서 5cm, 중산간에는 1에서 3cm, 해안에는 1cm 안팎의 눈이 더 내리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9도, 서귀포 7.4도 등으로 찬 바람이 불며 대부분 지역에서 체감온도는 영하권에 머물렀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눈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아침 기온은 1에서 3도, 낮 기온은 9에서 10도의 분포를 보여 차츰 기온이 올라 낮에는 평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6.01.22(목)  |  김경임
  • 강추위 속 곳에 따라 눈…산지·중산간 대설특보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며 곳에 따라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산지와 중산간에는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산지에는 오늘밤까지 2에서 7cm, 중산간에는 1에서 5cm, 해안에도 1cm 안팎의 눈이 더 내리겠습니다. 눈이 오면서 도로가 결빙되는 곳에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4에서 6도의 분포로 평년보다 4도 정도 낮게 나타나고 있고 찬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를 더 끌어리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2에서 4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낮 기온이 9도 안팎으로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지만 새벽부터 저녁 사이 산지와 중산간에는 1에서 3cm, 해안에는 1cm 안팎의 눈이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6.01.22(목)  |  김경임
  • 눈·강추위에 도로 결빙…차량 미끄럼 잇따라
  • 산지를 중심으로 제주 전역에 눈이 내리면서 일부 도로가 결빙돼 차량 운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1100도로는 차량 운행이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9시 50분쯤 제주시 아연로 일대에서 눈길에 도로가 얼어붙으면서 언덕길에서 차량이 미끄러지는 등 운행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비슷한 시간 제주시 노형과 조천 선흘에서 차량이 눈길에 미끄러졌다는 신고가 소방으로 잇따라 접수되기도 했습니다. 모레까지 강추위와 함께 눈 날씨가 이어지면서 도로가 결빙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26.01.22(목)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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