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9(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7.2도, 서귀포 25.7도 등으로 다소 더웠습니다. 다만 곳에 따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나타나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전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 저녁까지 북부와 추자도에는 10에서 60mm, 이외 지역에는 30에서 80mm, 산지에는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9도, 낮 기온은 23도 안팎으로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누그러들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5
  • 오늘의 날씨 (1월 24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다소 쌀쌀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 12.6도, 제주 8.4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고산 고산 7.8, 성산 8.2) 내일은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도 안팎, 낮 최고기온은 6도에서 10도로 오늘보다 2도 가량 낮겠습니다. 해상 날씹니다.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최고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6.01.24(토)  |  문수희
KCTV News7
03:16
  • 4·3 희생자 신원 추가 확인…코발트 광산 첫 사례
  • 4·3의 광풍 속에서 행방불명됐던 희생자 7명의 신원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집단학살이 벌어졌던 경산 코발트광산에서 처음으로 4·3 희생자의 신원이 확인됐습니다. 이번 추가 확인 사례 모두 손자나 조카의 채혈 참여가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확인되며 채혈 참여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강조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4.3의 광풍으로 목숨을 잃은 4.3 희생자 일곱 명의 신원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지난 2023년에 이어 대전 골령골에서 3명이 더 확인됐고 경산 코발트광산에서 2명, 그리고 제주공항에서 발굴된 유해를 통해 2명이 이름이 밝혀졌습니다. 특히 경산 코발트광산에서 4.3 희생자의 신원이 확인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경산 코발트 광산은 한국 전쟁 전후 민간인 집단 학살이 벌어진 대표적인 장소로 지금까지 400구 가량의 유해가 발굴됐습니다. 4.3 당시 대구와 목포 형무소로 끌려간 도민들 가운데 상당수가 이곳에서 희생됐을 것으로 추정되면서 앞으로 추가적인 신원 확인 가능성도 열렸습니다. <김인영 제주특별자치도 특별자치행정국장> “도외 신원 확인된 희생자는 대전 골령골에서 추가로 3명이 확인됐습니다. 특히 대구형무소 희생자들이 학살된 경산 코발트광산에서 발굴된 유해에서 최초로 2명의 신원이 확인됐습니다." 이번 신원 확인의 결정적인 계기는 직계는 물론 방계 유족의 채혈 참여였습니다. 대전 골령골과 경산 코발트 광산에서 각각 확인된 김사림, 임태훈 씨는 조카의 채혈로, 강두남, 강인경, 양달효, 송두선, 송태우 씨의 경우 손자와 외손자의 채혈로 신원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가족들의 DNA 정보가 많을수록 유해 대조 작업에서 의미있는 결과가 나올 수 있는 만큼 8촌까지 이어지는 가족 단위 채혈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보여줬습니다. <양정심 제주4·3평화재단 조사연구실장> “이분이 (희생자일) 가능성이 높다, 연락을 받고 추가 채혈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럼 그 분의 온 가족, 친척, 조카, 증손자에 이르기까지 전화를 해서 더 많은 분들이 채혈을 합니다. 그래야 감식률이 높아집니다. 그렇게 해서 최종 확인된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채혈에 참여한 유족은 2천700여 명으로 전체 유족의 3%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다른지방이나 해외에 있는 유족들의 채혈 참여는 극히 저조한 상황입니다. 보다 적극적인 채혈 참여 독려와 함께 지난해 11월, 공식 활동이 종료된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의 활동 재개 역시 신원 확인 작업을 이어가기 위한 중요한 과제로 남아있습니다. 78년의 침묵 끝에 마침내 이름을 되찾은 일곱 명의 희생자. 이번 추가 확인으로 4,3 희생자 신원 확인 범위를 전국으로 넓혀야 할 필요성이 다시 한번 확인되며 제주도의 체계적인 지원은 물론 국가 차원의 역할이 중요해 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6.01.23(금)  |  문수희
KCTV News7
01:56
  • "박진경 유공자 절차 하자 인정, 조만간 결론"
  • 박진경 대령에 대한 국가유공자 지정 취소 여부와 관련해 정부가 조만간 결론을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신청 절차에 하자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고 보훈부 장관도 신청자 자격 요건에 문제가 있었다고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4.3 강경진압을 주도했던 박진경 대령은 지난 해 11월, 국가유공자로 지정됐습니다. 유공자 신청을 한 건 박 대령의 양손자였습니다. 유공자법에 따르면 신청은 본인 또는 유가족이 할 수 있는데 유가족 범위는 배우자와 직계 부모, 직계 자녀로 제한돼 있습니다. 유공자 신청 등록 과정에서 절차가 지켜지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손자는 그 외 신청 대상에 해당돼 보훈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야 함에도 이 절차 없이 승인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권오을 보훈부 장관도 최근 인터뷰에서 유공자 등록 신청 절차부터 문제가 있었다고 공개적으로 밝히기도 했습니다. 특히, 신청 자격 여부를 따지지 않고 서훈이나 범죄 경력 여부 등만 보고 관행적으로 등록 승인이 이뤄져왔다고 말했습니다. <김용원기자> "박진경 대령에 대한 국가유공자 지정 취소 여부와 관련해 정부가 조만간 입장을 정리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보훈부는 "유가족이 아닌 손자가 신청한 점은 절차상 문제가 될 소지가 있다"는 자문 결과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자격 없는 신청자에 해당돼 자동 취소가 가능한 지, 아니면 보훈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안건을 재논의할 지 등을 놓고 법률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며 조만간 입장을 정리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박진경 대령 건을 계기로 국가유공자 신청과 승인, 그리고 검증 절차에 문제점이 드러난 만큼 관련 제도 개선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2026.01.23(금)  |  김용원
KCTV News7
00:32
  • 학교폭력 피해 학생 회복지원 위탁기관 모집
  • 제주도교육청이 학교폭력 피해 학생과 학교 부적응 위기 학생의 심리 회복을 돕기 위한 위탁기관을 공개 모집합니다. 선정된 기관은 전문 상담 인력을 배치해 개인상담과 집단상담, 치유형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회복 지원을 제공합니다. 운영기간은 오는 3월부터 1년동안으로 선정된 기관에는 6천 400만 원의 예산이 지원됩니다.
  • 2026.01.23(금)  |  이정훈
KCTV News7
00:38
  • KCTV 김용민 '항포구 다이빙', 한국영상기자상 선정
  • KCTV 제주방송 김용민 기자가 보도한 '항포구 다이빙' 기획 뉴스가 지난 1년을 결산하는 제39회 한국영상기자상에 선정됐습니다. 한국영상기자협회는 제39회 한국영상기자상 지역뉴스 탐사기획 보도부문에 김용민 기자의 항포구 다이빙 안전 기획 뉴스를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심사위원회는 항포구 다이빙의 위험성과 수심의 변화를 뛰어난 영상 구성력과 과학적 접근 방식으로 전달하고 정책 변화를 이끌어낸 공익적 기여도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 2026.01.23(금)  |  김용원
  • 흐리고 추위 누그러져…곳에 따라 눈·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차츰 기온이 오르며 강추위가 누그러들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어제보다 2에서 6도 정도 오른 8에서 9도의 분포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늦은 오후부터 내일 새벽 사이 산지에는 1에서 5cm, 중산간에는 1cm 미만의 눈이 내려쌓이겠고, 곳에 따라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중산간 이상 지역의 경우 눈이 오며 도로가 결빙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새벽까지 곳에 따라 눈이나 비가 이어지겠고, 낮 기온이 9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6.01.23(금)  |  김경임
KCTV News7
00:22
  • 식당서 술 마시고 20m 운전한 50대 검거
  • 제주서부경찰서는 어제(22) 낮 12시 쯤 제주시 도두동의 한 식당에서 술을 마신 뒤 20m 가량을 운전한 혐의로 5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로 자동차 의무보험에도 가입하지 않은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 2026.01.23(금)  |  김경임
KCTV News7
00:39
  • 대한항공·아시아나도 보조배터리 기내 사용 '금지'
  • 대한항공을 비롯한 한진그룹 소속 5개 항공사가 오는 26일부터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합니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의 국내선과 국제선 항공편 기내에서는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 태블릿, 노트북 등 전자기기를 충전하는 행위가 모두 금지됩니다. 최근 보조배터리에 내장된 리튬이온 전지로 인해 기내 화재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이스타항공은 지난 1일부터, 제주항공은 어제(22일)부터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사용을 금지했습니다.
  • 2026.01.23(금)  |  김지우
KCTV News7
00:39
  • 제주공항 착륙 여객기 고장에 활주로 20분간 폐쇄
  • 제주국제공항에 착륙한 항공기에 문제가 생겨 활주로 운영이 20분간 중단됐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 등에 따르면 오늘 오후 1시 55분쯤 제주공항에 도착한 김포발 대한항공 KE1105편의 유압 계통에 이상 메시지가 점등됐습니다. 이후 이 항공기는 유도로에 멈춰섰고 자력으로 이동하지 못하게 되자 견인 조치됐습니다. 여객기에 탑승한 승객 278명은 안전하게 내렸지만 오후 2시부터 20분간 활주로 운영이 중단되면서 제주공항 도착·출발 항공기들이 잇따라 지연 운항됐습니다.
  • 2026.01.23(금)  |  김지우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