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대 먹튀 논란 '록인제주', 제주도 특혜"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6.10.24 15:50

오늘 행정사무감사에서는 또
막대한 시세차익을 남기고 중국자본에 매각해 먹튀의혹을 받고 있는
주식회사 록인제주 관광단지 조성계획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는
군인공제회가 록인제주 사업을
100억원대 시세차익을 내고 중국자본에 넘겼는데
제주도가 또 도로변의 공유재산을
헐값의 맹지와 교환해 주는등 특혜를 제공하려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2008년부터 군인공제회가 지분 매각을 추진해 왔음에도
제주도는 사업승인을 내줬다며
만약 몰랐다면 관리감독에 허점을 드러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여러가지 제기된 내용을 확인하고 있다며
다만 지분변경을 파악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잘못을 시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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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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