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5(월)  |  문수희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KCTV 제주방송과 삼다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 제주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가 내일(26일) 발표됩니다. 이번 조사는 국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방선거 분야와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 선거를 나눠 진행됐습니다. 지방선거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800명을 대상으로 제주도지사와 제주도교육감 후보 지지도와 당선 가능성, 비례대표 정당 투표 의향, 제주현안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됐고, 또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여론조사는 서귀포에 사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역시 후보 선호도와 당선 가능성, 정당 지지도, 지역 현안을 물었습니다. 조사 결과는 내일 오후 7시 KCTV 뉴스를 비롯해 신문과 온라인을 통해 동시에 발표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비상품 감귤 자가격리…20kg 당 3천원 지원
  • 제주도가 비상품 감귤 자가격리사업을 조기 시행합니다. 제주도는 최근 가공용 감귤 재고가 쌓이고 민간업체 가공 공장도 운영을 중단하면서 비상품 처리 대란이 우려됨에 따라 12월 추진하던 비상품 격리사업을 이달부터 다음달 25일까지 앞당기기로 했습니다. 폐기물량은 2만 9천여 톤으로 농협과 행정시 확인 작업을 거친 뒤 20kg 한 상자 당 3천원이 지원됩니다. 비상품 자가격리 사업은 지난해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3만 4천여 톤이 농가에서 폐기됐습니다.
  • 2016.10.24(월)  |  김용원
  • "100억대 먹튀 논란 '록인제주', 제주도 특혜"
  • 오늘 행정사무감사에서는 또 막대한 시세차익을 남기고 중국자본에 매각해 먹튀의혹을 받고 있는 주식회사 록인제주 관광단지 조성계획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는 군인공제회가 록인제주 사업을 100억원대 시세차익을 내고 중국자본에 넘겼는데 제주도가 또 도로변의 공유재산을 헐값의 맹지와 교환해 주는등 특혜를 제공하려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2008년부터 군인공제회가 지분 매각을 추진해 왔음에도 제주도는 사업승인을 내줬다며 만약 몰랐다면 관리감독에 허점을 드러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여러가지 제기된 내용을 확인하고 있다며 다만 지분변경을 파악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잘못을 시인했습니다.
  • 2016.10.24(월)  |  양상현
  • 이시각 보도국
  • {지하수보전지구내 건축 멋대로 허가} 제주도가 관련 규정을 무시한 채 지하수자원보전지구내에 건축허가를 내 준 것으로 도의회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드러났습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지하수자원보전지구 내에서는 건축허가를 받기 위해서는 정화조가 아닌 개인 오수처리시설을 갖춰야 함에도 제주도는 지난 5년동안 670여건에 대해 이를 무시하고 허가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오라관광단지 진실공방 '점입가경'} 오라관광단지 특혜 의혹 제기와 관련된 진실공방이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강경식 의원이 제기한 관피아 노릇 등과 관련된 구체적인 근거를 밝혀줄 것을 요구하면서 의혹제기가 사실이면 확실히 책임을 지겠지만, 근거가 없다면 강 의원 또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목적과 다르게 농업직불제 신청…무더기 적발} 농업직불제를 신청했지만, 목적에 맞지 않게 사용한 농가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따르면 지난 6월부터 농업직불제를 신청한 1만5천여 농가를 조사한 결과 2천100여 농가가 농지를 부적합하게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하도급 근로자 70여명 "임금 달라"} 제주시 해안동 모 리조트 공사현장 근로자 70여명이 오늘 임금 2억원을 받지 못했다며 항의시위를 벌였습니다. 한편 이들을 고용한 업체는 준공시가가 늦어졌다는 이유로 원도급 업체로부터 계약을 해지 당했습니다. { 총선 예비후보 자서전 배부 마을이장 벌금형 } 지난 4.13 총선에 출마한 모 예비후보의 자서전을 무상으로 배부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마을 이장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젼해드렸습니다.
  • 2016.10.24(월)  |  여창수
  • "근거없는 의혹 책임져야"…"입증자료 있다"
  • 제주도의회 강경식 의원이 제기한 오라관광단지 특혜 논란이 진실공방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강 의원을 상대로 근거없는 의혹제기에 대해서는 책임을 져야 한다고 경고했고 강 의원은 구체적인 근거자료가 있다며 맞서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주 열렸던 제주도의회 임시회 본회의 5분 발언에 나선 강경식 의원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오라관광단지 사업을 언급했습니다. 특정 인사가 사업체에 직간접 고용관계에 있고, 원 지사 역시 사업에 관여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씽크:강경식/제주도의회 의원(지난 21일)> "이름만 거론하면 알 만한 사람들이 월급을 받으며 관피아 노릇을 하고 있다는 소문이 무성하며 원지사 또한 이 사업에 깊이 관여하고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의혹이 있습니다. " 강 의원의 발언 직후 제주도는 해당 사업은 법과 원칙에 따라 적법하게 추진되고 있다며 의혹 제기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는 수준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논란이 커지자 이례적으로 재차 보도자료를 내고, 강의원에게 관피아 의혹을 받는 당사자가 누구인지 또 원지사가 관여되고 있다는 근거는 무엇인지 명확히 밝혀줄 것을 공식 요구했습니다. 만약 제주도가 책임질 일이 있으면 확실히 책임지겠지만, 근거 없는 의혹제기에 대해서는 강의원이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마을주민들도 기자회견을 열고 환경단체 등에서 제기하고 있는 오라단지 특혜의혹에 대한 해명을 촉구했습니다. <씽크:박연호/오라동 발전협의회장> "오라관광단지를 부정과 불의, 의혹과 특혜의 난장판으로 만들어 버린다면 더이상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 주민들은 이어 5분 발언의 당사자인 강경식 의원을 찾아가 강 의원의 발언 내용을 반박하면서 항의했습니다. <씽크:박연호/오라동 발전협의회장> "이번 6번째로 다시 (사업이) 죽는다 아니다 이런 발언은 의원으로서 우리 지역 주민들에게 할 얘기가 아니고.." <씽크:강경식/제주도의회 의> "왜 할 얘기가 아닙니까? (사업은) 죽는 것이죠. 또 속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강경식 의원은 자신의 발언을 입증할 구체적인 사실관계와 관련 자료들이 있다며 다음 주 임시회 본회의가 끝난 뒤 기자회견을 열어 관련 내용들을 밝히겠다고 말해 파장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10.24(월)  |  김용원
  • 감사위, 한천 제2저류지 조사 착수
  • 제주도감사위원회가 태풍 차바 발생 당시 제 기능을 못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한천 제2저류지와 관련해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오창수 제주도감사위원장은 오늘(24일)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한천 제2저류지 특정감사가 필요하다는 홍경희 의원 발언에 이미 관련 부서들로부터 해당 자료 제출을 요구해 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감사위는 저류지 설계와 시공 감리 등 공사 전반에 걸친 자료를 확보해 부실 공사나 행정상 문제가 있는지 살펴볼 계획입니다. 한천 제2저류지는 빗물 50만 톤을 저장할 수 있는 규모로 준공됐지만 이번 태풍 차바 내습시 빗물을 제대로 가두지 못하면서 부실 시공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2016.10.24(월)  |  김용원
  • "'개인오수처리시설 무시' 건축허가 상당수"
  • 민선 6기 원희룡 도정에 대한 제주도의회의 행정사무감사가 오늘(24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공무원들의 절차를 무시한 건축 허가 의혹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오늘 오전 열린 환경도시위원회는 제주도 도시건설국을 상대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하수자원보전지구 내에서의 건축행위의 경우 정화조 설치가 아닌 개인오수처리시설을 갖추도록 되어 있지만 제주도는 최근 5년간 670여건에 대해 이를 무시한 채 허가를 내 준 것으로 드러났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함께 중문관광단지 부영호텔에 대해서도 환경영향평가를 이행한 뒤 건축허가가 검토돼야 한다며 절차적 정당성을 강조했습니다.
  • 2016.10.24(월)  |  김기영
  • 2시 주요 뉴스
  • { 바람 불며 '다소 쌀쌀'…낮 최고기온 22도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바람이 불며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산간지역에는 오후 한때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부터 행정사무감사…멋대로 건축허가?} 제주도의회가 오늘(24일)부터 제주도를 상대로 각 상임위원회별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공무원들의 불법적인 오수처리 허가 의혹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 농업직불제 부적합 신청 농가 무더기 적발 } 농업직불제를 신청한 후 목적에 맞지 않게 사용한 농가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지난 6월부터 지난달까지 농업직불제를 신청한 1만5천여 농가, 1만 3천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천100여 농가, 374㏊가 농지를 부적합하게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총선 예비후보 자서전 배부 마을이장 벌금형 } 지난 4.13 총선에 출마한 모 예비후보의 자서전을 무상으로 배부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마을 이장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 2016.10.24(월)  |  이정훈
  • 서귀포시, 내달 30일까지 지방세 환급 접수
  • 서귀포시는 다음달 30일까지를 지방세 미환급금에 대한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신청을 받습니다. 지방세 미환급금은 차량 매매나 폐차, 연말정산 등으로 차액이 발생했지만 납세자가 돌려받지 않은 세금으로, 서귀포지역에만 3천 500여 건, 8천 300만 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특히 무관심으로 찾아가지 않은 1만원 이하 소액 미환급금이 2천여 건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5년 이내 환급하지 않을 경우 소멸되는 만큼 관공서를 방문하거나 지방세포털사이트를 통해 환급 신청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16.10.24(월)  |  조승원
  • 제주시, 자동차세 감면·소멸 차량 일제조사
  • 제주시가 다음달 11일까지 자동차세 감면 차량과 사실상 멸실되거나 폐차된 차량을 일제히 조사합니다. 특히 국가유공자나 장애인 감면차량에 대해 감면종료 사유 등을 중점 조사합니다. 이와함께 사실상 소멸된 차량에 대해서는 자동차 검사여부와 교통법규 위반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비과세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시에 등록된 비과세 차량과 감면차량은 1만3천대에 이릅니다.
  • 2016.10.24(월)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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