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5(월)  |  문수희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KCTV 제주방송과 삼다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 제주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가 내일(26일) 발표됩니다. 이번 조사는 국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방선거 분야와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 선거를 나눠 진행됐습니다. 지방선거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800명을 대상으로 제주도지사와 제주도교육감 후보 지지도와 당선 가능성, 비례대표 정당 투표 의향, 제주현안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됐고, 또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여론조사는 서귀포에 사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역시 후보 선호도와 당선 가능성, 정당 지지도, 지역 현안을 물었습니다. 조사 결과는 내일 오후 7시 KCTV 뉴스를 비롯해 신문과 온라인을 통해 동시에 발표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4.3 미국 책임 인정해야"
  • 제주 4.3에 대한 우리정부의 공식 사과는 있었지만 4.3과 연관이 있는 미국은 70년이 다 되도록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이 제주 4.3 발발에 책임이 있다는 주장이 미국 역사학자의 입을 통해 제기돼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수 만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제주 4.3은 미국 정부의 절대적인 영향아래에서 발생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 한국 근현대사에 관해 세계적 석학인 미국 시카고대 브루스 커밍스 교수는 제주에서 열린 4.3평화포럼에 참석해 당시 미군정이 공산주의자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으로 이승만 정권에 반대하는 세력을 탄압하기 위해 자행됐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4.3 희생자와 유가족들에 대해 미국 정부의 책임있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브루스 커밍스 / 美시카고대 석좌교수]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는 이 문제는 美정부가 군사 작전권과 한국경찰에 대한 통제권을 법적으로 책임지는 상황에서 벌어졌습니다 " 커밍스 교수는 또 이런 주장을 뒷받침할 군사기밀 보고서 등 다양한 자료를 갖고 있다며 필요하다면 제공할 의사도 내비쳤습니다. 또 다른 미정부 고위 공직자 출신은 제주 4.3이 끝난 것이 아니라 재발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도 내놨습니다. 미국 국무부 동북아실장을 지낸 존 메릴은 체제가 다른 북한의 존재는 여전히 4.3 재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존 메릴 / 前 美국무부 동북아실장] "현재 이 곳에 적대적인 남북 관계가 계속되는 한 (제주 4.3과) 똑같은 폭력이 재발할 가능성은 존재합니다. " 최근 희생자 가족과 시민사회단체를 중심으로 미국 정부가 화해의 관점에서 제주 4.3문제 해결에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줘야 한다는 청원서가 미의회에 제출되는 상황에서 자국내 석학의 자성의 목소리까지 높아지면서 앞으로 이를 둘러싼 논의도 더욱 힘을 받을 전망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6.10.21(금)  |  이정훈
  • 태풍 차바 복구예산 954억 투입
  • 태풍 차바 피해 복구에 950억 여원이 투입될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중앙합동조사단 조사가 마무리된 어제(20일) 태풍 피해액을 197억원으로 집계하고 피해복구액으로 총 954억을 정부에 신청했습니다. 세부적으로는 항만과 어항 수도시설 원상복구에 248억, 하천 개선복구에 706억 등으로 전체 예산의 70% 정도가 국비로 지원됩니다. 제주도는 이번 예산은 공공시설 피해 복구에 한정된 것으로 사유재산 피해 복구에는 예비비 지원 규모를 기존 33억원에서 128억원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6.10.21(금)  |  김용원
  • 공영버스 인명사고 제로화 대책 추진
  • 제주시가 최근 육지부 전세버스 화재사고를 계기로 공영버스 인명사고 제로화 대책을 추진합니다. 제주시는 우선 운전원의 안전관리를 위해 퇴근 후 다음 출근까지 최소 8시간 연속 휴식 시간을 보장하고 차량 내부에 비상망치 4개와 소화기 2개 비치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비상망치는 부착이 가능한 위치마다 추가로 비치하고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형광테이프를 부착할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애월과 조천 등 마을버스 8대에 대해서도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 2016.10.21(금)  |  최형석
  • 태풍 차바로 유입된 저류지 토사 준설
  • 제주시가 태풍 차바 내습으로 저류지로 밀려온 토사와 암석에 대한 준설 작업에 나섰습니다. 제주시는 한천 제2저류지 수문 입구에 대한 준설작업을 어제(20일) 마무리한데 이어 도심 4대 하천 저류지 12곳에 대해서도 다음달까지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특히 준설작업 도중 나온 토사는 봉개 쓰레기 매립장 복토재로 사용하는 등 공공사업에 활용할 예정입니다. 제주시는 한천 제2저류지 준설공사로 나온 토사를 해안동 하천관리용 도로 응급복구 공사장에 복토용으로 사용했습니다. <제주시청 웹하드 사진 2장 활용>
  • 2016.10.21(금)  |  최형석
  • 제주시민 전체 자전거보험 혜택
  • 제주시가 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자전거 보험에 가입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시에 주소를 둔 시민은 누구나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내년 4월 13일까지 사고발생 시 보험혜택을 받게 됩니다. 이 기간 자전거 사고로 숨지거나 후유장애를 입을 경우 최고 1천만원, 4주 이상의 병원치료 진단에는 최대 60만원까지 위로금이 지급됩니다. 또 다른 사람을 다치게 한 경우 벌금과 변호사 선임비, 교통사고처리 지원금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 2016.10.21(금)  |  최형석
  • 도의회, 추경안 18억 삭감…오늘 본회의서 처리 (21일用)
  •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제주도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계수조정을 통해 18억여 원을 조정했습니다. 도의회 예결위는 오늘(20일) 저녁까지 계수조정을 벌여, 4조 6천여 억원 규모의 제주도 추경예산안 가운데 18억 6천 500만 원을 삭감하는 것으로 의결했습니다. 이 같은 규모는 앞서 상임위원회에서 삭감한 4억 7천 500만 원보다 13억 9천만 원 더 많은 것입니다. 또, 제주도교육청이 제출한 추경안에 대해서는 원안 그대로 가결했습니다. 도의회 예결위를 통과한 제2회 추경예산안은 내일(21일) 오후 열리는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됩니다. kctv 제주방송은 오늘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본회의를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 2016.10.20(목)  |  김기영
  • 오늘, 제주도의회 본회의…예결위, 18억 삭감
  • 제346회 회기 중인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오늘(21일) 오후 제2차 본회의를 개최합니다. 이 자리에서 제주도의회는 예결위원회의 계수조정을 거친 제주도와 교육청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하게 됩니다. 또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을 상정해 표결 처리합니다. 이에 앞서 도의회 예결위원회는 어제 저녁까지 계수조정을 통해 제주도 예산 18억 6천 500만원을 삭감했고, 교육청 예산의 경우 원안 처리했습니다. KCTV 제주방송은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본회의 실황을 생중계합니다.
  • 2016.10.20(목)  |  김기영
  • JDC 이사장 후보자 5명 면접 실시
  • 재공모 절차에 들어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 후보자에 대한 최종 면접이 오늘(20일) 서울에서 진행됐습니다. JDC 이사장 임원추천위원회는 오늘(20일) 서울에서 서류전형을 통과한 이사장 후보자 5명에 대한 면접을 실시했습니다. 면접 대상자는 제주 출신 인사 3명과 도외 출신 2명으로 알려졌습니다. 임원추천위원회는 면접 결과 최종 3명의 후보자를 정부에 추천하고 기재부가 최종 후보자 한 명을 확정하면 국토부장관이 임명합니다.
  • 2016.10.20(목)  |  김용원
  • 정부합동조사 종료…피해액 200억 집계
  • 태풍 차바로 인한 도내 피해규모가 2백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14일부터 파견된 정부합동조사가 오늘(20일) 마무리된 가운데 태풍 피해규모는 기존 잠정치보다 50억 줄어든 2백억 원 수준으로 파악됐습니다. 피해액이 최종 확정되면 정부 심사를 통해 세부 복구 계획이 수립되고 다음달쯤 복구 예산이 투입될 전망입니다.
  • 2016.10.20(목)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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