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차바 피해 복구에 950억 여원이 투입될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중앙합동조사단 조사가 마무리된 어제(20일)
태풍 피해액을 197억원으로 집계하고
피해복구액으로 총 954억을 정부에 신청했습니다.
세부적으로는
항만과 어항 수도시설 원상복구에 248억,
하천 개선복구에 706억 등으로
전체 예산의 70% 정도가 국비로 지원됩니다.
제주도는
이번 예산은 공공시설 피해 복구에 한정된 것으로
사유재산 피해 복구에는 예비비 지원 규모를
기존 33억원에서 128억원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