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버스 인명사고 제로화 대책 추진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6.10.21 11:37

제주시가 최근 육지부 전세버스 화재사고를 계기로
공영버스 인명사고 제로화 대책을 추진합니다.

제주시는 우선 운전원의 안전관리를 위해
퇴근 후 다음 출근까지 최소 8시간 연속 휴식 시간을 보장하고
차량 내부에 비상망치 4개와 소화기 2개 비치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비상망치는 부착이 가능한 위치마다 추가로 비치하고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형광테이프를 부착할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애월과 조천 등 마을버스 8대에 대해서도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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