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5(월)  |  문수희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KCTV 제주방송과 삼다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 제주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가 내일(26일) 발표됩니다. 이번 조사는 국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방선거 분야와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 선거를 나눠 진행됐습니다. 지방선거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800명을 대상으로 제주도지사와 제주도교육감 후보 지지도와 당선 가능성, 비례대표 정당 투표 의향, 제주현안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됐고, 또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여론조사는 서귀포에 사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역시 후보 선호도와 당선 가능성, 정당 지지도, 지역 현안을 물었습니다. 조사 결과는 내일 오후 7시 KCTV 뉴스를 비롯해 신문과 온라인을 통해 동시에 발표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누리과정 예산 절반 편성"…예결위 쟁점
  • 제주도교육청은 이번 추경에서 누리과정 예산으로 남은 석달분 가운데 절반만 편성했습니다. 제주도의회 예결특위 심의과정에서도 이 사안이 쟁점으로 부각됐는데요. 의원들은 의지 부족이라고 지적했고, 도교육청은 올해말 정리추경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답했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정부냐 교육청이냐 지출 주체를 놓고 갈등을 빚고 있는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 제주도 교육청은 올해초 본예산에 2개월 분을, 1차 추경 예산에 7개월 분을 반영했습니다. 이제 석달치 누리과정 예산이 남은 상황. 제주도 교육청은 이번 2차 추경에서 1.5개월 분인 56억 원을 반영했습니다. 좀처럼 쉽게 해결되지 않는 누리과정 예산문제는 제주도의회의 제주도교육청 2차 추경예산안 심사에서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제주도의회 예결특위 의원들은 제주도교육청이 누리과정예산 문제 해결에 소홀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더욱이 여력이 있는데도 전액 편성하지 않은 것은 문제라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싱크: 고정식/ 제주도의회 의원> "도민들로 하여금 뜨겁게 만들었으면 지금 왔으면 3개월 치 예산을 편성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거든요. 1.5개월 해서 언론을 타려고 *수퍼체인지* 합니까. 어떻게 하려고 이런 편성을 했습니까. 예산 없어서 못했습니까. 예산 있잖아요." 이에 대해 제주도교육청은 올해 말 정리추경에 모두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또, 이로 인해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싱크: 전우홍/ 제주도교육청 부교육감> "저희가 이번 2차 추경에서 56억 원을 계상했고, 연말 정리 추경시에 부족분에 대한 예산 검토를 통해서 반영 계획을 검토하기 때문에..." 몇년째 정부와 교육청의 갈등이 이어지며 학부모들의 속만 태우고 있는 누리과정예산. 최근 제주를 비롯한 전국 시도 교육감 협의회가 내년 예산안에 누리과정예산을 편성하지 않기로 결의한 가운데, 내년에도 문제 해결은 쉽지 않아 보입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10.20(목)  |  김기영
  • "사유시설 보상 현실화"…"지방비 투입 확대"
  • 제주도와 제주도의회 간의 하반기 정책 협의회에서는 특별재난지역 선포에도 복구 지원이 미흡한 사유시설 피해에 대한 보상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됐습니다. 제주도는 국비 부담이 늘어난 만큼 여력이 생긴 지방비를 사유재산 피해 복구에 투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태풍 차바로 비닐하우스와 양식장이 파손되고 주택이 침수되는 등 사유재산 피해액만 100억에 달합니다. 재난지원금으로 긴급 투입된 30억여 원도 주민들의 시름을 덜기에는 역부족입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지만 공공시설 피해 수습에만 국비가 투입될 뿐 사유시설은 보상에서 제외돼 피해 주민들의 기대는 실망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제주도와 제주도의회의 후반기 두 번째 정책협의회에서 의원들은 현장에서 들은 민심을 제주도에 전하며 제주도 차원의 현실적인 피해 지원 대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씽크:현우범/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장>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니까 농민들이 국가에서 피해보상이 되겠거니 생각했는데 실질적으로 아무것도 없다.." 제주도는 태풍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비닐하우스에 대한 복구비 현실화를 위해 골조를 포함해 비닐과 난방기 등 부속시설에도 복구비가 지원될 수 있도록 정부에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특별재난지역 선포로 국비 투입이 늘면서 상대적으로 여력이 생기는 지방비는 사유시설 피해 복구에 투입할 계획입니다. <씽크:원희룡 지사> "원래 지방비로 순수히 안아야 될 부분을 중앙 부담을 늘려주면 그 항목을 지원하는 돈은 아니지만 저희가 여력을 좀 확보할 수 있지 않습니까.." 이번 태풍을 계기로 하천 범람에 대비한 저류지 시설 보강과 재난 예경보 시스템을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씽크:김희현/제주도의회 문화관광스포츠위원장> "저류지가 무너지면 정말 큰일 나는거 아닙니까.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 만들었는데 그게 터져버리면 홍수가 발생하는거죠." <씽크:김황국/제주도의회 부의장 > "좀 개선해야 될 게 (재난 경보) 판단에 대해서 체계적으로 행정시가 아니고 안전관리실에서 총체적으로.." 제주도는 내년도 본예산에 하천 방재 진단 용역비 20억원을 편성했고 재해보험 농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국비와 지방비 지원비율을 높히는 안을 정부에 건의한 상태라며 제도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10.20(목)  |  김용원
  • 이사각 보도국
  • {누리과정 예산 절반만 편성…예결위 쟁점} 제주도교육청이 이번 추경에서 누리과정 예산으로 남은 석달분 가운데 절반만 편성했습니다. 제주도의회 예결특위 심의과정에서 이 사안이 쟁점으로 부각됐습니다. {중국인, 제주공항 철조망 넘어 도주} 지난 18일 밤 10시20분 제주공항에 도착한 중국인 34살 왕모씨가 활주로를 가로질러 내달린 뒤 공항 철조망을 넘어 달아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왕씨는 다음날 오후 1시30분쯤 제주시 오라동에서 출입국관리사무소와 경찰에 의해 붙잡혔지만, 제주공항의 허술한 보안문제가 도마위에 올랐습니다. {중국 대학졸업장 위조해 가이드 시험} 대학졸업 증명서를 위조해 관광통역안내사 시험을 치른 중국인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이들은 시험과목 일부를 면제받기 위해 중국내 대학졸업장을 위조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하수 취수 허가량 지속적 축소} 수자원 보호를 위해 앞으로는 지하수 취수허가량이 지속적으로 줄어듦니다. 제주도는 지하수 함양의 85%로 돼 있는 개발허용 기준을 70%로 하향조정하고, 지하수 사용허가 연장시마다 허가량을 줄여 나갈 방침입니다. {크루즈 관광객 100만 돌파} 올 한해 크루즈를 통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이 오늘 1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크루즈 관광을 시작한지 불과 10년만에 이뤄낸 성과로, 제주가 크루즈 관광시장에서 '아시아 최고의 기항지'라는 위상이 공고해 지고 있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과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젼해드렸습니다.
  • 2016.10.20(목)  |  여창수
  • 2시 주요뉴스
  • { 흐리고 대체로 선선…낮 최고기온 24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23도, 서귀포 24도로 평년기온을 약간 웃돌겠습니다. { 졸업장 위조해 시험 응시 중국인 무더기 구속 } 대학졸업 증명서를 위조해 국내 관광 통역안내사 시험에 응시한 중국인들이 무더기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이들은 자격증 없이 관광가이드로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 "누리과정 예산 절반만 편성, 교육감 의지 부족" } 제주도교육청 추경예산에 대한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에서 부족한 누리과정 예산편성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의원들은 누리과정 예산을 절반만 편성했다며 교육감의 의지가 없는게 아니냐고 지적했습니다. { 세계자연유산 추가 후보지 4곳 확정 } 제주도가 세계자연유산의 추가 등재를 준비하는 가운데 최종 후보지 4곳이 결정됐습니다. 최종 후보지 4곳은 구좌읍 거문오름 상류동굴군과 한경면 수월봉과 차귀도, 한림읍 소천굴 입니다.
  • 2016.10.20(목)  |  이정훈
  • 제주시,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카드 지원
  • 제주시가 읍면에 거주하는 전업 여성농업인들을 위한 행복바우처 카드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읍면에 거주하면서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만 30살 이상 65살 이하의 여성농업인입니다. 행복바우처 카드는 문화와 스포츠, 여행 등 18개 업종에서 10만원 한도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12월 31일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됩니다.
  • 2016.10.20(목)  |  최형석
  • "누리과정 예산 절반만 편성, 교육감 의지 부족"
  • 제주도교육청 추경예산에 대한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에서 부족한 누리과정 예산편성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늘(20일) 열린 회의에서 누리과정 예산으로 남은 석달분 가운데 절반만 반영했다며 교육감의 의지가 없는게 아니냐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상황이 이런데도 이월율이 가장 높은 시설비는 이번 추경에서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교육청은 예산부족으로 절반만 편성했다며 이로 인해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 2016.10.20(목)  |  김기영
  • 제주시, 농지 타용도 사용 748명 청문 통보
  • 농지를 구입한 후 다른용도로 사용하는 사례가 여전히 많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최근 3년 이내에 농지를 취득한 제주도민 7천 250여 명을 대상으로 농지이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970명에 1천220여 필지가 농업경영에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가운데 휴경농지 등 정당한 사유가 확인된 경우를 제외한 748명, 농지 929필지에 대해 청문을 통보했습니다. 제주시는 다음달 7일부터 10일동안 청문절차를 거쳐 1년 내에 농지처분의무를 통보할 계획입니다.
  • 2016.10.20(목)  |  최형석
  • 제주해운항만물류공사 공청회 내달 4일 개최
  • 가칭 '제주해운항만물류공사' 설립에 따른 주민 공청회가 다음달 4일 제주해양수산관리단에서 개최됩니다. 제주도는 이번 공청회에서 관련 업계 종사자와 전문가 등의 의견과 건의사항 등을 수렴한 뒤 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급증하는 크루즈 관광객 수요에 대응하고 제주신항 등 대규모 개발사업과 항만 물류 업무를 전담하기 위해 지방공사 형태의 해운항만물류공사 설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2016.10.20(목)  |  김용원
  • 가을철 산불예방 강화…12월까지 비상체제
  • 제주특별자치도가 가을철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다음달부터 12월 15일까지를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제주도와 행정시, 읍면동주민센터에 산불방지대책본부 비상 상황실을 운영합니다. 특히 오름과 야산, 등산로 등 산불취약지역에 산불감시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을 배치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등산로 이외의 무단 출입행위를 단속합니다. 제주도는 산불의 70%가 소각이나 담뱃불로 인해 발생하는 만큼 등반객들의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16.10.20(목)  |  김용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