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과정 예산 절반만 편성, 교육감 의지 부족"
김기영   |  
|  2016.10.20 11:56

제주도교육청 추경예산에 대한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에서
부족한 누리과정 예산편성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늘(20일) 열린 회의에서
누리과정 예산으로
남은 석달분 가운데 절반만 반영했다며
교육감의 의지가 없는게 아니냐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상황이 이런데도
이월율이 가장 높은 시설비는
이번 추경에서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교육청은
예산부족으로 절반만 편성했다며
이로 인해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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