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식 5분발언 '일파만파'... "진실규명 필요"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6.10.25 15:44
오라관광단지에 관피아는 물론
원희룡도지사의 개입설까지 제기했던
강경식 도의원의 5분 발언을 놓고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와 도의회간
공방으로 비화되고 있습니다.

강경식의원 개인의 문제로 봤던
도의회는 제주도가 지나체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며
공동 대응에 나선 가운데
제주도는 여전히 도민 알권리 차원에서 확실히 짚고 넘어가자는
입장 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씽크:김경학/제주도의회 의원>
"강경식 의원이 5분 발언을 했는데 상당히 당황스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
지금 상황을 의회가 공격받고 있다 이렇게 규정하고 싶습니다.."

정치적 공세라고 주장한 김 의원은
발언 수위를 높혔습니다.

<씽크:김경학/제주도의회 의원>
"도정과 의원과의 갈등관계로 상황이 변질되고 있다. 이런 식이면 겁이
나서 5분 발언 하겠습니까. 의원 입에 재갈 물려서 뭘 얻겠다는 건지.."

<씽크:김양보/제주도환경보전 국장>
"도정에서는 당연히 의회를 존중하고 그 부분에 대한 아까
의회 공격 이런 부분은 전혀 아닙니다."

강의원의 5분 발언에 대한
제주도의 대응도 문제 삼았습니다.

<씽크:김경학/제주도의회 의원>
"인용하면서 왜 도정에서 이 사업에는 관대하고 서두르고 있느냐 문제
제기를 한겁니다. 그런데 경고성 발언도 모자라 책임 추궁까지 하고..."

<씽크:김양보/제주도청정환경국장>
"(의혹이 있으면) 말해 줘라. 그러면 우리가 책임질 부분은 책임지고,
이렇게 한 상황입니다."

<씽크:하민철/제주도의회 의원>
"단지 동료 의원의 그런 부분에 대해 집행부가 대응을 했기 때문에
너무 안타깝다라는 우정의 소리를 가져서 얘기하는데 가타부타 하면...."

오라관광단지 사업과 관련해 불거지는 의혹에 대해서는
제주도와 도의회 모두 책임을 떠넘겼습니다.

<씽크:김양보/제주특별자치도 환경보전국장>
"의혹이다 뭐다 이런 부분은 사실 도민 알권리 부분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주변 얘기를 전하는 것 뿐이에요. 관피아·JCC정보 다 공개하세요.)

이번 만은 짚고 넘어가겠다는 제주도와
도 넘은 책임 추궁이라고 비판하는 도의회.
양측간 정치 갈등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기자사진
김용원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