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시공' 소수력발전기 정상화 방안 추진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6.10.30 13:07

10억원 이상의 사업비를 투입해 준공만 해 놓고
부실시공으로
2년 이상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어승생 소수력 발전소의
정상화 방안이 추진되고 있어 결과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어승생 소수력발전의 정상화 방안으로
'발전 전용 압력관로'를 설치하기로 하고
금주중에 이에 따른 기본설계 자문회의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자문회의 결과에 따라 사업추진여부를 결정짓는다는 방침입니다.

제주도는 지난 2014년 사업비 13억 3천만원을 투입해
어승생 일대에
수력의 낙차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소수력발전기를 완공했지만
관로에 누수가 발생하면서 현재까지 사실상 방치해 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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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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