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5(월)  |  문수희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KCTV 제주방송과 삼다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 제주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가 내일(26일) 발표됩니다. 이번 조사는 국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방선거 분야와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 선거를 나눠 진행됐습니다. 지방선거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800명을 대상으로 제주도지사와 제주도교육감 후보 지지도와 당선 가능성, 비례대표 정당 투표 의향, 제주현안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됐고, 또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여론조사는 서귀포에 사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역시 후보 선호도와 당선 가능성, 정당 지지도, 지역 현안을 물었습니다. 조사 결과는 내일 오후 7시 KCTV 뉴스를 비롯해 신문과 온라인을 통해 동시에 발표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항공기 소음피해지역 확대' 법률안 발의
  • 항공기 소음피해에 따른 지원 지역을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국회의원은 최근 항공기 소음피해 대책 지역을 현재 75웨클에서 70웨클 이상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공항소음 방지와 소음대책 지역 지원 법률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이 법이 통과되면 현재 70웨클이상이지만 75이하로 이렇다할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건입동과 노형동, 삼도2동, 연동, 용담1동, 하귀리, 광령리 등이 방음이나 냉방시설, 전기요금, 방송 수신료 지원 등의 혜택을 받게 될 전망입니다.
  • 2016.10.30(일)  |  양상현
  • '부실시공' 소수력발전기 정상화 방안 추진
  • 10억원 이상의 사업비를 투입해 준공만 해 놓고 부실시공으로 2년 이상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어승생 소수력 발전소의 정상화 방안이 추진되고 있어 결과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어승생 소수력발전의 정상화 방안으로 '발전 전용 압력관로'를 설치하기로 하고 금주중에 이에 따른 기본설계 자문회의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자문회의 결과에 따라 사업추진여부를 결정짓는다는 방침입니다. 제주도는 지난 2014년 사업비 13억 3천만원을 투입해 어승생 일대에 수력의 낙차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소수력발전기를 완공했지만 관로에 누수가 발생하면서 현재까지 사실상 방치해 놓고 있습니다.
  • 2016.10.30(일)  |  양상현
  • 서귀포시, 농어촌민박 운영실태 점검
  • 서귀포시가 농어촌민박의 운영실태를 점검합니다. 주요점검사항은 규모와 시설기준의 적정여부, 위생상태, 소화기 또는 단독경보형 감지기의 작동여부 등입니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지도하지만 사안이 중대할 경우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입니다. 현재 서귀포시내의 농어촌민박은 590개소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16.10.30(일)  |  양상현
  • 서귀포시, 내년 토양개량제 지원 신청
  • 서귀포시가 내년 토양개량제 지원사업에 따른 신청을 받습니다. 접수는 다음달 30일까지로 지원대상은 서귀포시 대정읍과 동지역의 농지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갑니다. 선정된 농가에 대해서는 규산질과 석회질 비료를 무료로 공급하게 됩니다. 서귀포시는 농업경영체에 등록돼야 지원받을 수 있는 만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16.10.30(일)  |  양상현
  • 내일부터 '주민자치학교' 운영
  • 제주특별자치도가 내일(31일)부터 3차례에 걸쳐 주민자치학교를 운영합니다. 이번 주민자치학교는 내년에 주민자치위원이 되고자 하는 도민을 대상으로 이뤄집니다. 교육은 주민자치의 이해와 주민자치의 제도적 기반, 사례연구, 청탁금지법 등 주민자치위원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소양으로 진행됩니다. 제주도는 최근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주민자치위원으로 응모하고자 할 경우 주민자치학교 교육의 이수를 의무화했습니다.
  • 2016.10.30(일)  |  양상현
  • 고산 14.8도 '쌀쌀'…내일 찬바람 강해
  • 오늘은 흐리고 낮 최고기온이 20도 아래로 떨어지며 쌀쌀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19.4도, 제주시와 성산은 16도, 고산은 14.8도에 머물렀고 바람도 강하게 불었습니다. 특히 해상에는 돌풍이 불고 물결이 최대 4미터 까지 일면서 제주 연안에 풍랑특보가 발효됐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오늘 하루 관광객 4만 3천여 명이 제주를 찾아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즐겼습니다. 내일은 구름 조금 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16도 내외를 보이겠고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쌀쌀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6.10.29(토)  |  김용원
  • [문화가소식] "깊어가는 가을, 프랑스 영화 어때요?"
  • 제7회 제주프랑스영화제가 오는 3일부터 나흘동안 열립니다. 원도심 재생을 위해 제주시 칠성로 일대에서 마련됐는데요. 특히 올해는 한·불 수교 130주년을 맞아 더 다양하고 풍성한 영화들로 구성됐습니다. 깊어가는 가을, 프랑스 영화 한편 보며 사색의 계절을 만끽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김기영 기자입니다. 낯선 프랑스영화를 가까이 소개하고자 지난 2011년 처음 시작된 제주프랑스 영화제. 첫 해 1천 500명이었던 관객수가 이제는 5천여 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이번주, 일곱번째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특히 올해는 한불수교 130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는 공식인증사업으로 가장 많은 편수인, 21편의 장편 영화를 준비했습니다. <인터뷰: 고영림/ 제주국제문화교류협회 회장> "제7회 제주프랑스영화제는 한국·프랑스 수교 130주년을 기념하는 한불상호교류의 해 공식인증사업으로 특별하게 치뤄집니다." 장소는 메가박스 제주와 옛 코리아극장인 영화문화예술센터. 모든 영화는 무료로 감상 가능합니다. 또, 주요작품 상영 후에는 영화 감독, 배우, 평론가 등과 함께하는 씨네토크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고영림/ 제주국제문화교류협회 회장> "7회 영화제에서는 임상수 감독이 홍보대사로 프랑스영화를 함께 시네토크하고, 제주에서 벌어지는 프랑스영화라서 윤여정 선생님도 *수퍼체인지* 제주에서 찍은 계춘할망을 직접 지휘합니다." 개막작은 마가렛트 여사의 숨길 수 없는 비밀. 이외에도 존엄사 문제를 다룬 '마지막 레슨'과 고전 명작으로 꼽히는 '금지된 장난' 사랑의 힘으로 삶의 의지를 되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러스트 앤 본'등의 영화가 상영됩니다. 또 한국과 제주를 주제로 한 코너에서는 제주에서 촬영된 계춘할망도 상영됩니다. 올해로 일곱번째를 맞이한 제주프랑스영화제. <클로징> "오는 11월 3일부터 나흘동안 진행되는 이번 프랑스영화제는 영화문화예술센터를 비롯한 원도심 일대에서 관광객들을 맞아합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10.29(토)  |  김기영
  • 태풍 피해 시설하우스 '비닐' 복구 지원
  • 태풍 차바로 파손된 시설하우스 비닐 복구비가 지원됩니다. 지원 대상은 태풍으로 감귤이나 채소, 화훼 등 농작물 재배용 시설하우스 비닐이 파손된 농가입니다. 다만 농업시설물 피해로 신고했거나 농작물 재해보험 또는 풍수해보험에 가입한 시설하우스, 농기계를 보관하는 시설하우스 등은 지원에서 제외됩니다. 서귀포시는 예산 범위 안에서 지원 기준을 마련해 비닐 구입비 일부를 지원하기로 하고 다음달 11일까지 읍면동주민센터에서 피해를 접수할 계획입니다.
  • 2016.10.29(토)  |  조승원
  • 이재명 성남 시장 제주 방문
  • 야권 대선 주자로 거론되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성남시장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이 시장은 오늘(28일) 오후 제주 4.3평화공원을 참배한 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당사에서 간담회를 갖고 당원들과 정치 현안에 대해 담화를 나눴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국민은 내년 대선에서 기득권을 깨고 자유로운 정치 질서를 바라고 있다며 더불어민주당이 과거와는 다른 방식으로 이런 국민의 에너지를 결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촬영>
  • 2016.10.28(금)  |  조승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