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흐리고
낮 최고기온이 20도 아래로 떨어지며
쌀쌀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19.4도,
제주시와 성산은 16도,
고산은 14.8도에 머물렀고
바람도 강하게 불었습니다.
특히 해상에는 돌풍이 불고
물결이 최대 4미터 까지 일면서
제주 연안에 풍랑특보가 발효됐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오늘 하루 관광객 4만 3천여 명이
제주를 찾아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즐겼습니다.
내일은 구름 조금 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16도 내외를 보이겠고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쌀쌀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