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 14.8도 '쌀쌀'…내일 찬바람 강해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6.10.29 17:03

오늘은 흐리고
낮 최고기온이 20도 아래로 떨어지며
쌀쌀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19.4도,
제주시와 성산은 16도,
고산은 14.8도에 머물렀고
바람도 강하게 불었습니다.

특히 해상에는 돌풍이 불고
물결이 최대 4미터 까지 일면서
제주 연안에 풍랑특보가 발효됐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오늘 하루 관광객 4만 3천여 명이
제주를 찾아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즐겼습니다.

내일은 구름 조금 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16도 내외를 보이겠고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쌀쌀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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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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