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5(월)  |  문수희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KCTV 제주방송과 삼다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 제주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가 내일(26일) 발표됩니다. 이번 조사는 국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방선거 분야와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 선거를 나눠 진행됐습니다. 지방선거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800명을 대상으로 제주도지사와 제주도교육감 후보 지지도와 당선 가능성, 비례대표 정당 투표 의향, 제주현안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됐고, 또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여론조사는 서귀포에 사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역시 후보 선호도와 당선 가능성, 정당 지지도, 지역 현안을 물었습니다. 조사 결과는 내일 오후 7시 KCTV 뉴스를 비롯해 신문과 온라인을 통해 동시에 발표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道, 우도 정책보좌관 공모
  • 제주특별자치도가 우도 정책보좌관을 공개 모집하기로 하고 오는 4일까지 원서를 접수합니다. 우도 정책보좌관은 5급 상당으로 우도 여론을 수렴해 제주도에 전달하고, 지역현안 사업의 해결방안을 찾거나 발전계획 수립 등의 업무를 맡게 됩니다. 임기는 1년으로 우도에 실제로 거주하는 주민이면 응모할 수 있습니다.
  • 2016.10.31(월)  |  조승원
  • 탄산수 사업 지지부진…출시 언제쯤?
  • 제주도개발공사가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추진한 탄산수 사업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당초 지난달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었지만 협약을 맺은 대기업과 아직 합작법인도 설립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탄산수 공장이 들어설 제주도개발공사 감귤 제1가공공장입니다. 당초 계획대로라면 지난달부터 신제품이 출시되었어야 하지만 공장 안은 탄산수 제조 설비는 커녕, 삼다수만 가득 쌓여있습니다. <스탠드> "이곳 2천여 제곱미터 부지에서 연간 최대 5만 3천여 톤의 탄산수를 생산하겠다는 계획은 시작도 못해보고 있습니다." 제주도개발공사와 CJ 제일제당이 탄산수 공동개발에 대한 업무 협약을 맺은 것은 지난해 8월. 개발공사와 CJ 제일제당이 각각 6대 4의 비율로 자본금 30억 원을 출자해 합작법인을 설립할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합작 법인 설립을 위한 세부조항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양사의 의견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사업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빨라야 내년 4월쯤 신제품을 출시할 수 있을 전망. CJ 제일제당 최고 경영자측에서 탄산수 사업에 미온적 이라는 얘기가 돌면서 사업추진을 장담할수 없는 처집니다. 지지부진한 사업 추진에 대해 제주도의회가 비판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싱크: 안창남/ 제주도의회 의원> "협의 과정에서 조건들을 자꾸 더 나열하기 때문에 상황이 바뀌기 때문에 거기도 고민고민하다가 그러면 거기에서는 '그렇게 하면 치워라' *수퍼체인지* 이런 얘기까지 나올 정도로..." <싱크: 김영철/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사장> "그 부분에 대해서는 CJ측이 부담을 느꼈던 것이 사실이긴 하나, 기본적으로는 그런 요인보다는 CJ 내부 의사결정 구조에서 논의를 좀 더 필요로 하는..." 제주도개발공사가 지난해부터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본격 추진하겠다며 강조해 온 탄산수 사업. 대기업과의 합작법인 설립조차 순탄치 않으면서 제대로된 사업 추진이 어렵다는 전망이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10.31(월)  |  김기영
  • 콘서트로 불법투기 예방?
  • 제주시가 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문화.환경 빅 콘서트를 계획하고 있어 논란입니다. 특히 예산은 '쓰레기 불법투기 예방사업' 항목으로 잡혀 있는데요. 취지도 내용도 모두 이해되지 않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가 문화.환경 빅 콘서트 개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범시민 쓰레기 줄이기 아젠다 선포식을 겸해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인기 아이돌 그룹과 가수 등 10여 팀이 출연합니다. #### c.g in #### 고경실 시장은 간부회의에서 이 콘서트가 쓰레기를 문화와 접목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차질없는 준비를 주문했습니다. #### c.g out #### 여기에 투입되는 예산은 모두 7억원. 지난해 제주시 종량제 봉투 판매액을 기준으로 내년 종량제 봉투 가격이 40% 인상될 경우를 가정했을때 인상분의 1/3과 맞먹는 액수입니다. 시민들의 반응이 차가울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인터뷰:시민> "한꺼번에 7억이 들어가는 건 안되지..." <인터뷰:시민> "그돈으로 쓰레기나 잘 치우는게 낫겠는데요." <인터뷰:시민> "차라기 그 돈으로 쓰레기 줄이는게 더 나을것 같은데..." 예산안의 항목과 사업의 내용도 선듯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 c.g in ##### 제주시가 이번 추경에서 문화, 환경 빅콘서트 개최를 위해 편성한 예산은 7억원. 하지만 항목은 쓰레기 불법투기 예방 사업입니다. 쓰레기 불법 투기 예방을 위해 콘서트를 개최한다는 뜻입니다. #### c.g out ##### 쓰레기 문제에 대한 시민 의식 개선을 위해 대규모 콘서트가 필요하다는 제주시. 취지는 물론 일회성 행사에 수억원의 혈세를 투입하는 내용 모두 이해되지 않는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6.10.31(월)  |  최형석
  • 연말까지 전기차 보급 추가 신청
  • 제주특별자치도가 연말까지 전기차 추가 보급 신청을 받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보급물량 4천 대 가운데 남은 물량은 2백여 대로 전기차 구입을 희망하는 도민과 법인 단체 등은 연말까지 전기차 판매처와 영업점으로 방문 신청하면 됩니다. 신청 가능한 차종은 승용차 6종과 화물차 1종 등 모두 7종으로 차종에 관계없이 차량 보조금 2천 1백만 원과 충전기 설치비 4백만 원 등 모두 2천 5백만 원이 지원됩니다.
  • 2016.10.31(월)  |  김용원
  • 서귀포 쓰레기 줄이기 실천본부 출범
  • 서귀포시가 오늘 오후 서귀포시청에서 쓰레기 줄이기 시민실천 운동본부를 발족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시민과 단체장 등 33명으로 구성된 실천본부는 4개 분과로 구성돼 가정과 사업장에서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시행하게 됩니다. 쓰레기 배출 요일제와 저녁시간대 배출하기와 같은 쓰레 정책을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동참을 유도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서귀포시 영상 협조>
  • 2016.10.31(월)  |  조승원
  • 이시각 보도국
  • {원지사, "한라산, 일출봉 탐방예약제"} 내년부터 한라산과 성산일출봉은 예약탐방제가 도입되고, 용두암과 한라수목원, 송악산 등 무료관광지는 유료로 전환됩니다. 원희룡 지사는 오늘 제주대학교에서 열린 학생들과 간담회 자리에서 저가관광 대응 차원에서 이같은 정책을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최순실 측근 압력으로 전국체전 승마경기장 변경"} 지난 제주 전국체전 승마경기장 변경은 최순실씨 측근인 전 대한승마협회 전무의 압박 때문이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또 당시 제주 승마경기를 대비해 준비했던 물품 7천만원 정도가 사라졌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쓰레기 봉투값 인상해 콘서트 비용 마련"] 내년 쓰레기종량제 봉투값을 500원에서 700원으로 인상하는 가운데, 제주시가 혈세 7억원을 들여 준비하는 콘서트에 대한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쓰레기 종량제 봉투값을 인상해 콘서트 비용 7억원을 충당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개발공사-CJ, 탄산수 사업 불투명} 제주도개발공사가 CJ와 함께 탄산수 사업을 준비하고 있지만 별다른 진척이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CJ 최고경영자가 탄산수 사업을 탐탁지 않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멧돼지 공격 50대 남 부상} 어제 오전 9시48분쯤 서귀포시 '치유의 숲'서쪽 산록도로에 멧돼지가 출현해 산책중이던 51살 진모씨를 공격했습니다. 멧돼지는 진씨 다리를 공격한 뒤 주변 야산으로 도주했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젼해드렸습니다.
  • 2016.10.31(월)  |  여창수
  • 2시 주요 뉴스
  • { 늦은오후부터 갬…비 그치면 '초겨울 날씨' } 제주전역에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비는 오후 늦게부터 점차 그치겠습니다 비가 그치면 기온이 크게 떨어지며 초겨울 추위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 道, 태풍 차바 피해농가에 92억 지원 } 태풍 차바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보상비로 92억원을 지원합니다. 농작물 폐작에 따른 비료와 농약 보상비로 16억원, 하우스 시설 비닐 지원비 26억 원. 재해보험료 지자체 부담금 40억 등 입니다. { "감귤농축액 처리 막막…대기업은 외면" } 제주도개발공사가 감귤농축액 처리에 난항을 보이는 가운데 일반 기업들도 재고가 남았다는 이유로 수매에 소극적이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 원도심 재생사업, 국토부 2차 심사 통과 } 제주시 원도심 도시재생사업이 국토교통부의 2차 심사를 통과하면서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제주시 원도심 도시재생사업은 사업비 2천 500억원을 투입해 정주여건 개선과 서문 복원 공사 등에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 2016.10.31(월)  |  이정훈
  • "영어교육도시 주민과 약속 무용지물"
  •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의 특별자치행정국을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영어교육도시 조성 당시 맺은 각종 지역 상생 대책들이 전혀 지켜지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도의원들은 영어교육도시를 조성하면서 도유지를 무상으로 양여하고 사유지 역시 사업자에 헐값에 매각하며 협조했지만 당시 협의한 지역 주민 고용이나 지역업체 참여 실적은 극히 저조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제주도가 도민 이익 대변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다면 도의회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6.10.31(월)  |  김용원
  • "道 재난대응체계 총체적 부실…태풍 무방비"
  • 제주도의회가 오늘(31일)도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가는 가운데, 보건복지안전위원회에서는 제주도의 부실한 재난대응체계가 쟁점으로 제기됐습니다. 의원들은 지난달 태풍 차바가 내습했을 당시 많은 피해가 발생한 것은 제주도의 재난대응체계가 허술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이렇게 중요한 순간에 정작 저류지는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며, 저류지에 대한 기초조사와 체계적인 관리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6.10.31(월)  |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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