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재난대응체계 총체적 부실…태풍 무방비"
김기영   |  
|  2016.10.31 11:40

제주도의회가 오늘(31일)도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가는 가운데,
보건복지안전위원회에서는
제주도의 부실한 재난대응체계가 쟁점으로 제기됐습니다.

의원들은
지난달 태풍 차바가 내습했을 당시
많은 피해가 발생한 것은
제주도의 재난대응체계가 허술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이렇게 중요한 순간에 정작 저류지는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며,
저류지에 대한 기초조사와
체계적인 관리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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