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주지역의 주요 월동채소 재배면적이
지난해보다 소폭 줄어들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한달 동안 주요 채소류 11개 품목의
재배의향을 조사한 결과
면적은 작년보다 0.8% 감소한
1만 3천 200여 ha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당근과 쪽파, 월동무는 각각 11.8%, 5.5%, 2.5% 감소했고,
나머지 콜라비와 배추 등 8개 품목은
0.5%에서 17.2%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농업기술원, 행정시, 농업관련 단체들과 함께
월동채소류 적정재배를 유도해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