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5(월)  |  문수희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KCTV 제주방송과 삼다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 제주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가 내일(26일) 발표됩니다. 이번 조사는 국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방선거 분야와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 선거를 나눠 진행됐습니다. 지방선거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800명을 대상으로 제주도지사와 제주도교육감 후보 지지도와 당선 가능성, 비례대표 정당 투표 의향, 제주현안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됐고, 또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여론조사는 서귀포에 사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역시 후보 선호도와 당선 가능성, 정당 지지도, 지역 현안을 물었습니다. 조사 결과는 내일 오후 7시 KCTV 뉴스를 비롯해 신문과 온라인을 통해 동시에 발표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자동차 증가세 둔화…등록대수 급감
  • 급증하던 자동차 등록대수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4월 한달간 등록대수가 3천 400여대로 최고점을 찍은 후 8월 1천 400여대, 9월 900대, 지난달 477대로 줄고 있습니다. 하루 평균 증가대수 역시 지난 4월 매일 115대가 늘었지만 지난달은 15대로 크게 감소했습니다. 제주도는 차고지증명제 확대 시행과 공영주차장 유료 시행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2016.11.08(화)  |  김용원
  • 돼지유행성설사병 주의보…방역 강화
  • 돼지유행성설사 발생 주의보가 발령되면서 제주도가 차단 방역을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다른지역으로부터 병원체 유입방지를 위해 항만에 출입하는 축산차량과 운전자에 대한 소독은 물론 도내 도축장 등에 출입하는 차량에 대한 방역을 강화합니다. 또 돼지유형설사병이 발생한 농가에 대해서는 철저한 방역 조치를 통해 확산을 방지할 계획입니다. 한편 올해 접수된 돼지유행성설사병 신고 건수는 모두 39건입니다.
  • 2016.11.08(화)  |  김기영
  • 내일, 자동차세 체납차량 일제 단속
  • 자동차세와 각종 과태료를 상습 체납한 차량에 대한 대규모 영치단속이 실시됩니다. 제주도는 번호판 영치의 날로 지정된 내일(9일), 행정시와 자치경찰 등과 합동으로 자동차세를 세차례 이상 체납한 차량을 대상으로 영치 단속을 벌입니다. 현장 단속을 통해 체납액 납부를 독려하고 미납자에 대해서는 번호판을 영치해 운행을 중단시킬 방침입니다. 한편 현재 체납된 자동차세와 각종 과태료는 2백억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16.11.08(화)  |  김용원
  • 소 결핵병 검사증명서 휴대 의무제 시행
  • 앞으로 12개월 이상의 한육우를 거래할 경우 결행병검사 증명서를 항상 휴대해야 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소 결핵병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오는 21일부터 소 결행병 검사증명서 휴대의무제를 시행합니다. 이에 따라 가축소유자는 한육우를 가축시장에 출하 전에 행정시장에 결핵병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만약 규정을 위반할 경우 가축전염병예방법 규정에 따라 최고 1천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 2016.11.08(화)  |  김기영
  • 올해 월동채소 재배면적 전년보다 소폭 감소
  • 올해 제주지역의 주요 월동채소 재배면적이 지난해보다 소폭 줄어들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한달 동안 주요 채소류 11개 품목의 재배의향을 조사한 결과 면적은 작년보다 0.8% 감소한 1만 3천 200여 ha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당근과 쪽파, 월동무는 각각 11.8%, 5.5%, 2.5% 감소했고, 나머지 콜라비와 배추 등 8개 품목은 0.5%에서 17.2%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농업기술원, 행정시, 농업관련 단체들과 함께 월동채소류 적정재배를 유도해나갈 계획입니다.
  • 2016.11.08(화)  |  김기영
  • 인도 위 불법주정차 감소세
  •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인도 위 불법주정차가 조금씩 줄어들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지난 8월부터 인도 위나 횡단보도 등 불법주정차 행위를 집중단속한 결과 하루평균 60여 건, 모두 5천 500여 대를 적발했습니다. 특히 인도 위 불법주정차 적발 건수는 8월 1천900대에서 9월 470대, 지난달 270대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학교주변 어린이보호구역과 인도나 횡단보도, 도로모퉁이 등에 대한 불법주정차 단속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16.11.08(화)  |  최형석
  • 제주시, 동절기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
  • 제주시가 오는 25일까지 동절기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안전점검 대상은 대형 건축물과 숙박시설, 종교시설, 운동시설 등 특정 관리대상시설 148곳입니다. 이번 점검은 담당 공무원과 전기안전공사, 가스판매사업협동조합 등이 참여해 담장이나 축대 등 시설물 안전성 여부와 전기, 가스시설 유지관리 실태 등을 집중 점검합니다. 제주시는 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보수와 보강 조치하고 단순한 안전관리 소홀 시설물에 대해서는 특별 관리해 나갈계획입니다.
  • 2016.11.08(화)  |  최형석
  • 곽지풀장 변상 청구 재심의 '기각'
  • 곽지해수풀장 조성사업과 관련해 담당 공무원의 변상책임은 과도하다며 제주도가 감사위원회에 청구한 변상금 부과명령 청구 재심의가 기각됐습니다. 제주도감사위원회는 어제(7일) 회의를 열고 제주도지사가 청구한 재심의 건에 대해 심사를 벌여 감사위 변상 처분 요구에 문제가 없다며 기각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담당 공무원에게 변상금 부과명령을 내릴 예정이며 해당 공무원들은 감사원에 불복 절차를 밟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감사위원회는 곽지해수풀장 조성사업이 필요한 절차를 무시했다며 담당 공무원 네 명에게 억대의 변상 책임을 요구했습니다.
  • 2016.11.08(화)  |  김용원
  • 이광희 JDC 이사장 공식 취임
  • 이광희 제7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 취임식이 오늘 오전 JDC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광희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서비스 경영과 창의 경영, 미래 경영이라는 3대 전략을 바탕으로 국민과 도민에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정부와 제주도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통해 제주형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신규사업도 적극 준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신임 이광희 이사장은 올해 62살로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관광연구실장과 JDC 개발본부장, 부이사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 2016.11.08(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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