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5(월)  |  문수희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KCTV 제주방송과 삼다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 제주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가 내일(26일) 발표됩니다. 이번 조사는 국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방선거 분야와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 선거를 나눠 진행됐습니다. 지방선거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800명을 대상으로 제주도지사와 제주도교육감 후보 지지도와 당선 가능성, 비례대표 정당 투표 의향, 제주현안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됐고, 또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여론조사는 서귀포에 사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역시 후보 선호도와 당선 가능성, 정당 지지도, 지역 현안을 물었습니다. 조사 결과는 내일 오후 7시 KCTV 뉴스를 비롯해 신문과 온라인을 통해 동시에 발표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어르신·영유아 독감 무료 백신 접종 실시
  • 제주도가 겨울철 독감 예방을 위해 영유아와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백신 접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독감 무료 접종 대상은 65살 이상 어르신과 생후 6개월에서 59개월 미만 영유아 등 모두 9만 6천여 명으로 지난달 까지 86%인 8만 3천여 명이 접종을 마쳤습니다. 접종 장소는 병의원과 관할 보건소로 다만, 65살 이상 어르신은 15일까지만 병의원에서 접종할 수 있고 16일부터는 보건소에서만 가능합니다. 제주도는 다음달부터 독감이 유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가급적 이달 안으로 백신 접종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16.11.07(월)  |  김용원
  • 장애인 운전면허 교육비용 지원
  • 제주시가 장애인의 운전면허 취득에 따른 교육비를 지원합니다. 대상은 제주시에 등록된 장애인 가운데 운전면허 필기시험 합격자로 최대 65만원 한도에서 도로주행 교육을 포함한 교육비가 지원됩니다. 다만 국립재활원 장애인 운전교육 지원 대상자는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제주시는 올들어 지금까지 20명에게 840만원의 교육비를 지원했습니다.
  • 2016.11.07(월)  |  최형석
  • 서귀포시, 겨울철 제설장비 30대 추가 배치
  • 서귀포시가 겨울철 신속한 제설 작업을 위해 제설장비 30대를 추가 배치했습니다. 서귀포시는 추경예산에 재난관리기금 8억8천만원을 확보하고 다목적차량과 염수운반용 트레일러 등 30대의 제설장비를 추가 구입했다고 밝혓습니다. 이에따라 앞으로 도로제설 작업에는 모두 38대의 장비가 고정 배치됩니다. 서귀포시는 주요 도로에 모래주머니 2만개를 설치하고 염화칼슘과 제설용 소금 등 제설자재도 이달 안에 갖추기로 했습니다.
  • 2016.11.06(일)  |  최형석
  • 환경자원순환센터 내년도 국비예산 확보
  • 제주시 동복리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 조성공사에 필요한 내년도 국비 예산이 전액 국회 상임위를 통과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의원은 지난 4일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 조성을 위한 내년도 예산으로 104억원 증액된 303억원이 통과됐다고 밝혔습니다. 예산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도비 387억원과 함께 내년도 사업비 총 690억원이 투입돼 환경자원순환센터 조성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는 현재 실시설계 중으로 이달 착공해 2019년 2월 완공될 예정입니다.
  • 2016.11.06(일)  |  최형석
  • 공공기관 평가 확대, 상벌제도 엄격히 적용
  • 제주도내 공공기관에 대한 평가가 확대되고 평가결과에 따라 상벌제도가 엄격히 적용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관광공사와 제주도개발공사 등 현재 6개소에 대해 이뤄지고 있는 경영평가를 내년부터 10개소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추가 포함된 공공기관은 제주와 서귀포의료원, 제주테크노파크, 제주발전연구원입니다. 평가 결과에 따라 평가급이 차등 지급되며 특히 최하위 등급을 받을 경우 임직원 전원에 대해 평가급을 지급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 2016.11.05(토)  |  양상현
  • 내년 말산업육성 지원사업 공모
  • 서귀포시가 정부의 내년 말산업육성 지원사업을 공모합니다. 대상은 말 사육농가와 승마장 운영자, 영농조합법인, 생산자단체 등이며, 사업분야는 승마시설 설치와 번식용 승용마 도입, 유소년 승마단 창단.운영 등 9개 사업입니다. 신청은 오는 10일까집니다. 올해 서귀포지역에서 추진되고 있는 말산업육성사업은 농촌관광승마활성화와 학생승마체험입니다.
  • 2016.11.05(토)  |  양상현
  • 관광공사·신용보증재단·테크노파크 '우수'
  • 제주관광공사와 제주신용보증재단, 제주테크노파크가 공공기관 평가에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공사와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지난해 실적을 평가한 결과 지방공사 사장 평가는 제주관광공사가, 출자출연기관 기관경영평가는 제주신용보증재단이, 기관장 평가는 제주테크노파크가 우수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반면 제주에너지공사는 경영수지 악화 등 주요사업 미흡으로 기관장 평가에서 '다' 등급의 평가를 받았습니다. 제주도는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하는 기관의 경우 경영개선 조치를 포함해 경고 조치 또는 연봉 삭감 등의 불이익을 줄 방침입니다.
  • 2016.11.04(금)  |  양상현
  • "환경보전 공공재원으로 기여금 필요"
  • 제주환경보전기여금 도입 필요성을 논의하는 전문가 토론회가 오늘 메종글래드 제주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한 이번 토론회에서 원희룡 지사는 국내외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쓰레기 증가와 환경훼손 등의 문제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때문에 내년부터 한라산과 성산일출봉에는 탐방예약제를 시범시행하고, 관광객에게 환경보전기여금을 부과하는 제도도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강기춘 제주발전연구원장도 주제발표에서 제주미래가치 실현을 위한 공공재원 마련을 위해 환경보전기여금을 부과해야 한다며 원 지사의 주장을 뒷받침했습니다.
  • 2016.11.04(금)  |  김용원
  • 행정체제 개편 논의 '시작'(6일용)
  • 제주특별자치도가 행정체제 개편 논의를 시작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금 행정시를 그대로 둘지, 행정시장 직선제 도입 여부가 최대 이슈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006년 특별자치도 출범과 함께 4개 시군을 폐지하고 단일 광역체제로 전환했습니다. 그리고 양 행정시를 두면서 지금의 3단계 행정계층을 10년째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행정계층에 대한 찬반논란이 꾸준히 제기됐고 이에 대한 개선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브릿지> 이런 가운데 10년만에 제주특별자치도의 행정체제 개편 논의가 시작될 전망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제주도 행정체제 개편위원회 설치와 운영 조례 일부 개정안이 최근 제주도의회를 통과했기 때문입니다.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행정체제개편위원회를 한시기구가 아닌 제주도지사 소속으로 기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운영할 수 있도록 명문화했습니다. 인터뷰)고충홍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 기간에 구애없이 지속적으로 행정체제 개편을 논의하고 그 중에서 제일 중요한 행정시장 직선제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논의할... 이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는 내년 상반기중에 위원회를 구성하고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용역을 발주할 예정입니다. 행정시를 그대로 둘지, 그대로 둔다면 행정시장 직선제를 도입할 지, 아니면 행정시를 없애고 제주도와 읍면동의 2개 체제로 갈지, 이 과정에서 대동제를 운영할지가 최대 핵심입니다. 인터뷰)김남선 제주특별자치도 자치행정과장 내년도에 이와 관련된 용역비를 계상하고 있습니다. 용역비가 확정되면 행정체제개편위원회를 구성하면서 용역을 어떻게 갈 것인지를 논의하면서 중장기적으로 검토해 나가겠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011년 한시기구로 행정체제개편위원회를 구성해 '시장직선과 기초의회 미구성'안을 최종 대안으로 도출한 후 제주도의회에 넘겼으나 부결처리된 바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6.11.04(금)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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