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환경보전기여금 도입 필요성을 논의하는
전문가 토론회가
오늘 메종글래드 제주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한 이번 토론회에서
원희룡 지사는
국내외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쓰레기 증가와 환경훼손 등의 문제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때문에 내년부터 한라산과 성산일출봉에는
탐방예약제를 시범시행하고,
관광객에게 환경보전기여금을 부과하는 제도도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강기춘 제주발전연구원장도 주제발표에서
제주미래가치 실현을 위한 공공재원 마련을 위해
환경보전기여금을 부과해야 한다며
원 지사의 주장을 뒷받침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