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5(월)  |  문수희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KCTV 제주방송과 삼다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 제주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가 내일(26일) 발표됩니다. 이번 조사는 국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방선거 분야와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 선거를 나눠 진행됐습니다. 지방선거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800명을 대상으로 제주도지사와 제주도교육감 후보 지지도와 당선 가능성, 비례대표 정당 투표 의향, 제주현안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됐고, 또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여론조사는 서귀포에 사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역시 후보 선호도와 당선 가능성, 정당 지지도, 지역 현안을 물었습니다. 조사 결과는 내일 오후 7시 KCTV 뉴스를 비롯해 신문과 온라인을 통해 동시에 발표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 김장철 앞두고 제조업체 위생점검
  • 제주가 김장철을 앞두고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김장재료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은 김치와 고춧가루 가공업소 등 과거 위반이력이 있거나 3년간 점검을 받지 않은 20개 업소를 대상으로 이뤄집니다. 점검 결과 상습적이거나 고의적인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형사고발 조치를 병행할 방침입니다. 제주시는 김장철에 부적합 원재료 사용 등을 발견하면 국번없이 1399번이나 위생관리과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16.11.10(목)  |  최형석
  • 이성구 에너지공사 사장 사의 표명
  • 이성구 제주에너지공사 사장이 경영평가 책임을 지고 자진 사의를 밝혔습니다 . 이 사장은 최근 도내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 결과가 발표된 이후 제주도에 이같은 뜻을 전달했습니다. 제주에너지공사는 지난 8월 행자부 기관 평가에서는 최하위인 마 등급, 이번 도내 공기업 기관장 평가에서도 이성구 사장은 공사 가운데 가장 낮은 다 등급을 받았습니다.
  • 2016.11.10(목)  |  김용원
  • 공무원노조, "곽지풀장 변상 책임 행정소송 제기"
  • 제주도감사위원회가 곽지해수풀장 변상 책임 요구에 대한 제주도 재심의를 기각한 것과 관련해 담당 공무원들이 행정 소송을 제기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국공무원노조 제주본부는 감사위 기각 결정에 따라 변상금 당사자들은 감사원에 변상판정을 청구할 예정이며 향후 행정 소송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노조측은 행정상 중대한 과실 여부는 주관적 판단이 개입될 수 있다며 법정에서 정확한 책임소재를 가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6.11.09(수)  |  김용원
  • 가수초청 음악회에 7억...어이없는 제주시
  • 제주시가 쓰레기 문제과 관련해 홍보예산 13억원을 추경으로 확보했는데요. 하지만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인 7억원을 쓰레기 홍보와 전혀 상관없는 가수 초음악회에 투입하면서 시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쓰레기 문제 해결을 최대 현안으로 삼고 있는 제주시. 고경실 시장은 취임하면서부터 쓰레기 시장을 자처하며 문제 해결에 의지를 보였습니다. 특히 쓰레기 문제는 시민들의 인식 개선이 중요하다며 홍보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습니다. 추경에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해 홍보를 강화하겠다는 약속도 했습니다. <녹취:고경실 제주시장(지난 8월 22일)> "언론만 틀면, 신문만 펴면 쓰레기만을 도배를 할 겁니다. 그래서 추경예산 빨리 주시라고 했는데 돈 들여서 모든 방송 언론 틀리만 하면..." 하지만 추경으로 확보한 홍보예산의 사용처를 보면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 c.g in ####### 13억원의 예산 가운데 쓰레기 배출체계 개선 현수막 제작에 7천 700만원이 예산이 잡혀있고, 요일별 배출 안내 달력 제작에 3억 3천만원이 책정돼 있습니다. 신문과 방송 등 언론을 통한 대 시민 홍보는 2억원을 편성했습니다. 반면 홍보예산의 절반이 넘는 7억원이 아이돌을 비롯한 가수를 불러 노래를 듣는 빅콘서트 명목으로 반영됐습니다. ##### c.g out ####### 두 시간 행사인 콘서트에 7억원을 쓰겠다는 겁니다. 추경 예산안 편성이 9월 마무리 된 것을 감안하면 고경실 시장 취임 직후부터 이미 계획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녹취 : 고경실 제주시장(지난 8월 22일)> "100인 모임에서 아젠다 선정되면 지사님이 종합경기장에 4만명 모이고 지사님 와서 선언하시라고 말했고 그러겠다고..." 제주시는 식전행사에 20분 정도 쓰레기 관련 행사를 진행해, 전체 행사가 쓰레기 관련 이라는 꼼수를 쓰고 있습니다. 또 행사 당일 행사장 주변 환경정비에 5천만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가수 초청 음악회를 하면서 발생하는 쓰레기를 처리하는 데 사용하는, 웃지못할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제주시는 쓰레기 줄이기 아젠다 선포식만을 강조하며 오는 11일 예정대로 음악회를 개최한다는 입장입니다.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동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제주시. 그러나 정작 시민 공감대 없이 일회성 이벤트에 막대한 혈세를 쏟아부으면서 비난을 자초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6.11.09(수)  |  최형석
  • "오라단지, 세계최고 휴양단지로 조성"
  • 오라관광단지 사업자인 박영조 제이씨씨 회장이 오늘(9일)사업 설명회를 통해 오라단지를 세계 최고의 휴양단지로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제주도에는 법과 절차에 따라 사업을 처리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6조원이 넘는 사상 최대 사업비가 투입되는 오라관광단지. 사업자인 JCC 경영진이 공식적인 사업 설명회를 가졌습니다. 지하수 사용량 축소와 하수 자체처리, 콘도 시설 적정 수요량 산정 등 최근 제주도가 보완 요구한 사항에 대해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며 수용 입장을 보였습니다. <씽크:조덕송/(주)JCC 개발본부이사> "도민이나 행정에서 요구하는 사항들을 많이 듣습니다. 오수도 100% 처리해서 최대한 방류를 없애자는 계획으로 검토 중이고요. 조만간 도에 자료를 제출할 계획입니다." 박영조 JCC 회장은 관광과 서비스가 집약된 오라단지를 세계 최고의 휴양단지로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씽크:박영조/(주)JCC 회장> "세계 최고의 섬을 만들고 세계 최고로 행복할 수 있는 도민을 노력하자는 얘기입니다. 그럴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입니다." 하지만 제주 투자환경에 대해서는 부정적 입장을 보였습니다. 당초 지자체 제안과는 다르게 인허가 절차가 지연되는 것은 대외 신뢰에도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씽크:박영조/(주)JCC 회장> "도청 투자유치과 가면 23개월 할 수 있는 것을 10개월에 해주겠다 써 놨습니다. 저는 믿었어요. 원도정 시작할 때부터 우리가 신청했지만 끝날때까지 인허가 끝날지 저는 예측 못합니다." 원지사 발언을 듣고 사업자로서 당황했다며 인허가권자는 여론이 아닌 법과 절차대로 사업을 처리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씽크:박영조/(주)JCC 회장> "합법적으로 처리해야지 언제는 오라관광단지 지지하고 언제는 언제든지 도민이 반대하면 스톱하겠다. 그럼 사업자는 봉입니까?" 카지노 운영 계획에 대해서는 우리나라 카지노 제도로는 수익성이 없는 구조라며 제주도가 사업권을 주더라도 카지노 사업은 하지 않겠다고 못박았습니다. 하지만, 사업부지내 지하수 관정은 사업자 소유 재산이며 제주는 수십년 동안 1차산업만 하고 살면서 발전을 못했다는 발언 등은 논란을 남겼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11.09(수)  |  김용원
  • 제주시 동지역만 차고지...제도도입 취지 반감
  • 내년부터 차고지증명제 확대 시행을 앞두고 있지만 벌써부터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적지 않습니다. 차고지 확보 의무가 일부 지역에만 국한돼 큰 효과를 내기 어렵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주택가입니다. 골목마다 대형 화물 트럭들이 곳곳에 세워져 있습니다. 야간시간이면 지정된 차고지에 있어야 하지만 지키는 운전자는 많지 않습니다. <씽크 : 트럭 운전자> "차고지를 외곽지에 해놓기 때문에 거기가서 세울 수가 없어요. 그 먼 곳까지 가서 어떻게 왔다갔다 출퇴근을 할 수가 없어요. 요즘 차도 얼마나 막히는데?" 정해진 차고지를 이용하지 않고 불법 주차하는 차량이 내년에는 더욱 늘어날 전망입니다. 차고지증명제가 확대 시행되기 때문입니다. 제주도는 급증하는 차량을 억제하기 위해 경차와 전기차를 제외한 대부분의 차량은 차고지를 확보해야 운행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하지만 제주시 동지역만 해당될 뿐 서귀포와 제주시 읍,면지역 등 전역에서의 시행은 오는 2022년부텁니다. 차고지 확보 대상 차량이어도 소유주가 주소지를 옮길 경우 제제할 방법이 없는 셈입니다. [인터뷰 박원철 / 제주도의회 의원 ] "제주시 동지역만 우선 시행하면서 제주시 차량 신규 등록한다거나 주소지를 이전한다고 했을 때 역차별은 반드시 존재하거든요. " 이 때문에 제주도는 서둘러 서귀포나 읍,면지역으로 확대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중입니다. 하지만 차고지 실태 조사 등 준비 기간과 주민 공청회 등 조기 도입을 위한 과정이 만만치 않습니다. [인터뷰 강동우 / 제주특별자치도 교통안전담당] "9월30일부터 정책자문단과 도행정시 실무추진팀이 구성돼서 집중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연말까지는 결정해 조례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결국 반쪽짜리 차고지증명제 시행으로 차량 증가를 억제시키는 효과보다 위장 전입 등의 부작용만 낳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6.11.09(수)  |  이정훈
  • 이시각 보도국
  • {"오라관광단지, 세계적인 관광단지로 조성"} 제주오라관광단지 개발 사업자인 박영조 JCC 회장이 오늘 사업설명회를 열고 오라관광단지를 통해 제주를 세계적인 관광휴양도시로 만들겠다며 청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카지노와 관련해 박회장은 "제주도가 카지노 허가를 주지도 않겠지만, 주더라도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7억짜리 '쓰레기 콘서트' 도민사회 분개} 제주시가 추경으로 확보한 쓰레기 홍보 예산 13억원 가운데 7억원을 두시간 행사인 콘서트에 투입하는 것을 강행하면서 도민들이 분개하고 있습니다. {제주시 동지역만 차고지 증명…취지 반감} 내년부터 확대되는 차고지 증명제가 제주시 동 지역으로 한정돼 제도 도입취지가 반감될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벌써부터 제주시 읍면지역이나 서귀포로 주소를 이전하면 된다는 면피방법이 회자되고 있습니다. {허울뿐인 사상 최고 제주 고용률} 지난달 제주 고용률이 61%를 상회하면서 지난 2005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당 근무시간이 36시간도 안되는 임시직은 지난해보다 23% 늘며 근무여건은 갈수록 나빠지고 있습니다. {'모슬포 남항 사업 표류' 지역주민 도청 항의 방문} 지난 2012년 어항 개발사업 시행허가를 받은 모슬포 남항 개발사업이 5년째 표류하고 있습니다. 대정읍 하모리 주민들이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요구하며 제주도청을 항의 방문 했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해드렸습니다.
  • 2016.11.09(수)  |  여창수
  • 제주시, 내년 재산세 과세자료 일제정비
  • 제주시가 내년 재산세 부과를 위한 과세자료 일제정비에 들어갑니다. 이를 위해 올해 재산세 부과 대상 93만 5천여 건을 내년 부과 대장에 이관하고 지난 6월 이후의 변동자료를 정리하게 됩니다. 특히 농지에 대한 사실경작 여부와 비과세나 감면 부동산의 고유목적 사용 여부를 조사해 부적합 할 경우 부과대상으로 전환합니다. 이와함께 건물의 신축이나 증축, 토지의 지목변경, 상속등기 등 과세물건 자체의 변경사항을 정리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16.11.09(수)  |  최형석
  • 정부 3.0 국민체험마당 '제주전시관' 운영
  • 제주도가 오늘(9일)부터 나흘동안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3회 정부3.0 국민체험마당에 제주 전시관을 운영합니다. 이번 박람회에서 제주도는 '정부 3.0 스마트 관광으로 변화하는 제주'를 주제로 주민체감 스마트복지관과 제주화장품 인증제도, 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모델 등 정부 3.0 생활화 대표 사례들을 동영상을 통해 소개합니다. 특히 제주 스마트 관광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3D VR 체험과 감귤 카나페 시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 2016.11.09(수)  |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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