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5(월)  |  문수희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KCTV 제주방송과 삼다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 제주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가 내일(26일) 발표됩니다. 이번 조사는 국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방선거 분야와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 선거를 나눠 진행됐습니다. 지방선거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800명을 대상으로 제주도지사와 제주도교육감 후보 지지도와 당선 가능성, 비례대표 정당 투표 의향, 제주현안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됐고, 또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여론조사는 서귀포에 사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역시 후보 선호도와 당선 가능성, 정당 지지도, 지역 현안을 물었습니다. 조사 결과는 내일 오후 7시 KCTV 뉴스를 비롯해 신문과 온라인을 통해 동시에 발표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2단지 조성 '속도'
  • 제주시 월평동에 들어서는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2단지 조성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제2첨단과기단지 조성 사업과 관련해 지구 지정 절차가 국무총리실 제주도지원위원회 심의를 남겨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개발센터는 편입 토지 등 지장물에 대한 감정평가를 거쳐 내년 초 토지 보상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제2첨단과기단지는 제1단지 동쪽 지역 84만8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천385억원을 투입해 2019년 말까지 기반시설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 2016.11.13(일)  |  이정훈
  • 제주시청 촛불집회 "대통령 퇴진 요구"
  • 비선 실세 최순실에 대한 엄정 수사와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촛불집회가 어제(12일) 오후 제주시청 어울림마당에서 열렸습니다. 도내 25개 시민사회단체와 정당으로 구성된 민중총궐기 제주위원회가 개최한 이번 촛불문화제는 어제 오후 5시부터 진행됐습니다. 이번 촛불문화제에는 주최 측 추산 4천 명 경찰측 추산 9백 여명이 참여해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 등을 요구했습니다.
  • 2016.11.13(일)  |  이정훈
  • 17일 대입 수능…제주 6천988명 응시
  • 2017학년도 대학 입학 수학능력시험이 오는 17일 제주를 비롯해 전국에서 동시에 치러집니다. 올해 수능은 제주시는 10개 시험장, 서귀포시는 4개 시험장에서 진행되며 도내에서는 6천988명의 수험생이 응시했습니다. 수능일 시내버스가 오전 6시 30분부터 8시 10분까지 집중 배정되고, 시청과 경찰서, 행정기관 등에 비상 수송차량이 배치됩니다. 또 시험장 주변 자동차와 응급차량 경적 사용이 금지되고, 확성기 등 생활소음 단속도 이뤄집니다.
  • 2016.11.13(일)  |  이정훈
  • 내일 '슈퍼문' 영향 해수면 상승 피해 주의
  • 내일(14일) 68년 만에 나타나는 슈퍼문의 영향으로 해수면이 크게 상승할 것으로 보여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지구와 달이 가장 가까워지는 내일부터 17일까지 평소보다 조수간만의 차가 더 커지고 해수면 상승폭이 커질 수 있다며 저지대 주민들은 침수 피해에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특히 이 기간 해안도로 차량 운행 주정차 그리고 산책을 자제하고 정박된 어선도 결박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지난 달에서 지구와 달의 인력으로 인한 해수면 상승으로 해안가지역에서 일부 침수피해가 발생했습니다.
  • 2016.11.13(일)  |  김용원
  • 저소득층 10만원 상당 난방 이용권 지원
  • 겨울철 저소득층이 난방에 필요할 에너지를 구매할 수 있는 이용권이 지원됩니다. 지원 대상은 의료급여 수급자 중 만 65세 이상 노인이나 장애인 등입 내년 1월 말까지 신청을 받습니다. 지원 금액은 1인 가구에는 8만3천원, 2인 가구는 10만4천원, 3인 이상 가구에는 11만6천원원으로 차등 지원됩니다. 에너지 구매 이용권으로 전기나 도시가스·지역난방·등유·LPG·연탄을 구입할 수 있고 사용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내년 4월 말까지입니다.
  • 2016.11.13(일)  |  이정훈
  • 道, 128억 투입 승차대 개선사업 추진
  • 제주도가 버스 이용객 편의와 교통약자를 위해 승차대 개선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번 사업에는 128억원이 투입돼 비가림 승차대 1800여 곳 가운데 250여 곳에 저상버스 맞춤형 승차대가 설치되며 음성안내시스템과 조명시설 등이 개선됩니다. 특히 교통약자를 위해 휠체어 진출입이 가능하도록 개선하고 정류장 주변 점자블럭과 점자 안내판도 설치됩니다. 이와함께 승차대 200곳은 음성안내와 영문안내도 가능한 신형 버스정보안내시스템으로 교체됩니다.
  • 2016.11.12(토)  |  최형석
  • "더민주당이 책임감 갖고 대안 마련해야"
  • 안희정 충남지사가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의 초청으로 제주를 찾았습니다. 안 지사는 오늘(11일) 오후 제주에 도착한 후 곧바로 당사를 찾아 당원과의 간담회를 갖고 지금의 국정사태에 더불어민주당이 무거운 책임을 지고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대선까지의 공백을 어떻게 메우느냐에 따라 국민들의 삶의 질이 달라질 것이라며 하야든 탄핵이든 차후에 시비가 발생하지 않도록 여여가 충분히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6.11.11(금)  |  양상현
  • 2030년 제주 주택 수요는?
  • 제주지역의 주택수요가 앞으로 15년 사이 약 13만호 가량 늘어날 것이란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오는 2030년 적정 주택수요로 35만호를 예상했습니다. 보도에 김기영기자입니다. 계속되는 인구유입에 투기 심리까지 더해지며 광풍이 불고 있는 제주 부동산 시장. 갈수록 서민들의 내집 마련은 멀어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 2010년 97.4%였던 제주의 주택보급률은 지난 2014년 110%를 넘어섰지만, 주택 자가 점유율은 오히려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2014년엔 60% 이하까지 떨어졌습니다. 그만큼 집을 여러채 갖고 있는 사람이 많다는 것인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주도는 각종 주거 안정 대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공급 중심이 아닌 수요 중심의 정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그렇다면 적정 주택 수요는 얼마일까. 전문가들은 오는 2030년 실질 인구유입을 고려해한 적정수요로 지금보다 12만 6천호 더 늘어난 35만호를 예상했습니다. 권역별로 살펴보면 제주시 동지역이 19만 호, 서귀포시 동지역이 5만 5천호, 서부지역 5만 호, 동부지역 4만 6천호였습니다. 특히 서귀포 동지역의 주택 수요가 가장 가파르게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인터뷰: 이창우/ 한국지역개발연구소 박사> "제주도의 주택수요를 가구요인과 소득요인, 멸실요인을 고려해서 총 주택 수요를 산정했습니다. 이렇게 도출된 총 수요를 권역별로 가격 *수퍼체인지* 상승률을 고려해서 세분화했습니다. 추후 계층별 수요를 보완해서 효율적인 권역별 주택 공급 방안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 제주도는 이번 용역 결과를 주거복지 종합계획에 반영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제주도의회 역시 교육, 복지와 연계해 주거 조례를 보완할 예정입니다. <인터뷰: 좌남수/ 제주도의회 의원> "이번에 도출된 내용들을 서민 주택 안정을 위한 기금 조성, 도민 중심의 분양정책, 어르신을 위한 입주지원책 들을 조례개정을 통해서 도민들에게 *수퍼체인지* 실질적으로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보편적인 주택보급보다 수요자 중심의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주 주택 문제를 해결할 키워드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11.11(금)  |  김기영
  • 디자인센터 건립 '백지화'…운영비 부담?
  • 시민복지타운에 조성하려던 제주디지안센터 건립 계획을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제주도가 건립 이후 운영 부담 등을 이유로 사업 철회 방침을 밝혔는데, 관련 업계 반발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시민복지타운 1만 제곱미터 부지에 건립될 예정이던 제주디자인센터. 하지만, 사업 추진 2년여 만에 건립계획이 백지화 됐습니다. 정부 산하 분원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었지만, 지난해 지자체가 직접 운영하는 지방센터 형태로 변경되면서 제주도가 사실상 사업에서 발을 뺀 것입니다. 이에따라 지난해 말 정부로부터 받은 제주디자인센터 건립을 위한 실시 설계예산 9억 원도 반납하기로 했습니다. <씽크:제주도 관계자> "재단도 설립해야 하고 운영도 지자체가 해야 하니까 수익성 부분에 있어서 유치를 안 한 것입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2년여 동안 추진돼온 제주디자인센터 건립이 무산되면서 관련 종사자들의 반발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디자인 업계와 학계에서는 제주도가 애초부터 사업 추진에 적극적인 의지를 보이지 않았다고 주장합니다. 디자인센터 타당성 용역에서도 두 차례나 수익성과 경제성이 있다는 결론이 나왔지만, 제주도는 용역 결과를 무시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씽크:강연심/제주관광대학 교수> "이걸 제시하기 이전에 제주도에서는 디자인센터가 정말 인프라 구축 차원에서 필요하기 때문에 뭔가 대안을 제시하지 않는 이상 업계나 학계에서 반발이 있지 않겠습니까." 특히 행복주택 건립사업은 2,3개월 만에 일사천리로 추진하면서 같은 부지에 이미 예정됐던 디자인센터는 사업 철회로 결론 지었다며 그동안 다른 부지를 검토해 달라는 업계의 건의도 듣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시청사 이전 철회에 이어 디자인 업계의 숙원이던 디자인 센터 건립계획도 무산되고, 공론화 없이 추진되고 있는 행복주택 사업까지 과연 지자체가 누구를 위한 행정을 하고 있는지 의구심이 커지는 대목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11.11(금)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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