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14일) 68년 만에 나타나는 슈퍼문의 영향으로
해수면이 크게 상승할 것으로 보여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지구와 달이 가장 가까워지는 내일부터 17일까지
평소보다 조수간만의 차가 더 커지고
해수면 상승폭이 커질 수 있다며 저지대 주민들은
침수 피해에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특히 이 기간 해안도로 차량 운행 주정차 그리고 산책을 자제하고
정박된 어선도 결박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지난 달에서 지구와 달의 인력으로 인한
해수면 상승으로 해안가지역에서 일부 침수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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