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관광단지, 세계적인 관광단지로 조성"}
제주오라관광단지 개발 사업자인 박영조 JCC 회장이
오늘 사업설명회를 열고
오라관광단지를 통해 제주를 세계적인 관광휴양도시로 만들겠다며
청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카지노와 관련해 박회장은 "제주도가 카지노 허가를 주지도 않겠지만,
주더라도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7억짜리 '쓰레기 콘서트' 도민사회 분개}
제주시가 추경으로 확보한
쓰레기 홍보 예산 13억원 가운데
7억원을
두시간 행사인 콘서트에 투입하는 것을 강행하면서
도민들이 분개하고 있습니다.
{제주시 동지역만 차고지 증명…취지 반감}
내년부터 확대되는 차고지 증명제가
제주시 동 지역으로 한정돼
제도 도입취지가 반감될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벌써부터 제주시 읍면지역이나 서귀포로 주소를 이전하면 된다는 면피방법이 회자되고 있습니다.
{허울뿐인 사상 최고 제주 고용률}
지난달 제주 고용률이 61%를 상회하면서
지난 2005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당 근무시간이 36시간도 안되는
임시직은 지난해보다 23% 늘며
근무여건은 갈수록 나빠지고 있습니다.
{'모슬포 남항 사업 표류' 지역주민 도청 항의 방문}
지난 2012년 어항 개발사업 시행허가를 받은
모슬포 남항 개발사업이 5년째 표류하고 있습니다.
대정읍 하모리 주민들이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요구하며
제주도청을 항의 방문 했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