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구좌읍 토끼 섬 주변 해역이
정부의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될 전망입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해양수산부는 환경부 협의와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다음 달 안으로
구좌읍 하도리 토끼섬 주변 해역 0.3 제곱킬로미터를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 고시할 방침입니다.
토끼 섬은
천연기념물 19호인 문주란 자생지로
주변 해역은
보호대상 해양생물들이 대규모로 서식하고 있어
해양 생태학적 가치가 높은 곳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되면
정부 보호계획 수립과 예산이 지원돼
국가차원에서 보호관리가 이뤄집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