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자유도시 수정계획안, 내용 부실"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6.11.15 14:49

제2차 국제자유도시종합계획 수정계획안이 마련된 가운데
세부 실행계획이 미흡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기준도 부실하게 설정됐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발전연구원은 오늘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설명회를 열고
'지속가능한 공존,
스마트 제주'를 실현하기 위한 전략으로
환경자원 총량 관리 법제화,
해안변 그린벨트 도입,
자산관리신탁공사 설립 등을 제시했습니다.

이에 대해 참석자들은
환경 총량에 대한 기준 설정이 빠져 있고
재정 여건을 감안하지 않은 채
사업들만 나열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국제자유도시종합계획 수정안은
다음주 제주도 심의를 거친 뒤
다음달 중 도의회 동의를 통과하면 내년부터 적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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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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