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올해 2차 정례회가
오늘(15일) 개회돼
다음달 20일까지 36일간의 회기로 열립니다.
첫 날인 오늘 개회식에서 신관홍 의장은
이번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를 통해
정치의 중요성을 충분히 보고 배우고 있다며,
지방자치를 더욱 공고히 다지는 것만이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이번 정례회 기간에
도정질문과 교육행정 질문을 비롯해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이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을 심사합니다.
KCTV 제주방송은
내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도정질문을 비롯해
정례회 주요일정을 생중계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