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본부 도정정책자문위원의 면면은?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6.11.15 16:22
KCTV 제주방송은 어제 이 시각에
제주특별자치도 서울본부가
도정정책자문위원회를 구성하며 원
논란이 일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그렇다면 누가 도정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하게 될까요?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울본부가 구성한
'도정정책자문위원회' 위원은 모두 12명.

사회분야는
전국조직으로 세를 확장하고 있는
4050 미래준비네트워크 박재구 위원장,

건축분야는 명지대학교의 이상현 교숩니다.
서울대학교 출신입니다.

농업분야는 정기환 국민농업포럼 상임대표.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확산하고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보장,
농민생활권을 보장하기 위한 전국단위의 조직입니다.

투자분야는 마케팅랩의 진영아씨.
서울대학교 출신으로
에이치큐인베스트먼트와 비엠씨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를 지냈습니다.

의료분야는
서울대학교병원 공공의료사업단의
고창원 교수와
한국미용성형학회의 최웅철 회장입니다.

외교통일분야 역시 2명을 뒀습니다.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이승환 공동의장과
통일교육위원 제주도협의회의 고경민 제주대교숩니다.

특히 이승환 공동의장은
지난달 제주에서 민화협 전체회의를 개최했고,
원 지사는 이 자리에서 기조연설을 맡은 바 있습니다.

환경분야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김종환 연구실장으로
대통령자문 지속가능발전위원회에서 지속가능발전계획팀장을 지냈고

산업분야는 서울경제신문 고광본 부장을 위촉했습니다.

정보분야는
새정치민주연합의 인터넷소통위원장을 맡았던
장화철 주식회사 think AT 회장을,

에너지 분야는 자동차 배터리와 모터 등
친환경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최웅철 국민대 교숩니다.

전체 12명 가운데 5명이
원희룡 지사와 같은 서울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이미 원 도정 출범 후 도내외 전문가 50명을
도정정책자문위원으로 위촉한 제주도가
서울본부 차원의 또 다른 도정정책자문위원회를 구성하면서
그 배경에 대한 궁금증은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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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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