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출신 현명관 한국마사회장이
다음달 회장직에서 물러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국마사회에 따르면,
청와대는 지난 11일자로
현명관 회장을 연임하지 않겠다고
농림축산식품부에 구두 통보했습니다.
이에따라 현명관 회장은
다음달 4일을 끝으로 임기가 만료됩니다.
현명관 회장은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의
승마 훈련을 도왔다는 의혹과 함께
부인이 최 씨의 핵심 측근이라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마사회는 이런 의혹들이
연임 불가와 연관됐는지는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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